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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박신애 <5>“남편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도 인도하실 것”
말씀을 꼭 붙잡고 눈물로 드린 기도가 응답됐다. 남편은 1988년 에머리대학 화학과 포스트 닥터로 일하게 됐고 박사학위는 89년에 받았다. 남편의 박사학위 논문은 항생제에 관한 것이다. 에머리대에서는 에이즈에 관한 연구를 담당했다
2018-07-27 00:00
[역경의 열매] 박신애 <4> 부모님 기도대로 남편이 간염·에이즈 치료 신약 개발
부모님은 사위를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다고 했다. “하나님 우리 사위가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인류를 위해 공헌하게 해주시고 또 노벨상을 받아 나라와 민족을 빛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십시오.” 남편이 간염과 에이즈
2018-07-26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3> 부모님 기도대로 교회 반주자 돼 봉사의 길
신애. 바로 내 이름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 믿고 사랑해서 얻은 딸이라고 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했다. 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 이름이 참 좋다. 이름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을 믿고 사랑하며 살고 싶다. 부모님은 새벽마다 두 딸을
2018-07-25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2> 뜻밖의 800달러… 가난한 유학생 부부에 축복
결국 애틀랜타 공항으로 남편의 누님이 황급히 연락을 받고 달려오셨다. 누님은 책임자에게 조목조목 따졌다. “학생이 수업에 차질 없도록 배려해야 할 항공사가 어떻게 탑승한 사람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나요. 이것은 신문에
2018-07-24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1> “오늘도 굶는 라티노 위해 밥 한 끼 나눕니다”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 ‘거리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새벽부터 준비한 불고기와 바나나, 오렌지 초코파이 레모네이드 커피 등을 차량에 싣고 “주님 오늘도 낯선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들의 마음을
2018-07-23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5·끝> 베드로를 닮은 나… 그물 던질 ‘깊은 곳’은 북한
스스로 인생을 반추해 볼 때 어깨가 남들보다 넓고 성정이 불같이 급했던 베드로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생각날 때
2018-07-20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4> 청년들 위한 창업선교로 복음의 지평 확대
청년들을 위한 ‘창업선교’를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의 기치로 내걸기 시작한 건 2월 말부터다. 한국CBMC 중앙회장 취임 인터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립된 용어다. 회장이 되고 난 다음 묵상 중에 내게 ‘이때를 위함이라’고
2018-07-19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23> “비즈니스 선교는 하나님의 훈령이자 섭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의 2018년 슬로건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가정과 일터를 행복하게’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을 근거로 했다. CBMC는 기업인과 전문
2018-07-18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22> ‘나그네 사랑하라’ 말씀대로 코스타·ISF 섬겨
나는 코앞에 닥친 사안을 외면하지 않고 도전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면 그 사안들의 결과치가 모여 큰 줄기를 이룬다. 나는 이것을 내게 임하신 하나님의 섭리라 믿는다. 코스타(KOSTA·해외유학생수련회, 현 국제복음주의학생
2018-07-17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1> 동북아 시대는 하나님 섭리… 민족의 미래 걸려
2016년 12월 한반도 접경지역인 동북아와 연해주 지역을 둘러보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경기도 고양시가 선발한 중·고생과 대학생 55명이 한반도와 접경한 중국의 옌지∼룽징∼투먼∼훈춘과 러시
2018-07-16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20> 아시아의 융합 비전 ‘동북아공동체연구회’ 햇빛
나의 ‘동북아공동체’ 구상은 2007년 9월 동북아공동체연구회(2013년 9월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으로 개칭)란 이름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 몽골대사를 역임한 권영순 옌볜과기대 교수의 연구실(동북아경제공동체연구
2018-07-13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9> 옌볜·평양과기대 사역 통해 ‘동북아공동체’ 밑그림
옌볜과기대와 평양과기대 사역을 오래 하다 보니 공부가 더 필요했다. 2000∼2002년 옌볜대 김강일 교수를 지도교수로 모시고 당시 나의 주요 사역 무대인 동북아 지역(국제정치)에 관해 수학했다. 이어 2003∼2006년 박사 과정을 밟았
2018-07-12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8> 평양과기대 출신 유학생 실력에 유럽 명문대 ‘깜짝’
현재 북한에서 국제화 인력을 양성하는 곳은 평양과기대가 유일하다. 벌써 졸업생들의 우수한 실력이 해외에 있는 명문대학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현재 재학생은 학부생 500명, 대학원생 100명 등 600명이다. 2015년
2018-07-11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7> 평양과기대 마침내 개교했지만 ‘천안함 난관’에
2009년 9월 16일 평양과기대의 역사적인 개교 행사가 열렸다. 남북이 사업을 승인한 지 만 8년 만이었다.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불릴 만한 평양과기대 건립 프로젝트는 수많은 난관과 진통을 겪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승인했
2018-07-10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6> 한국팀-북한팀-조선족팀 하나 돼 평양과기대 건설
평양과기대 캠퍼스 설계는 영종도 인천공항을 설계했던 정림건축이 맡았다. 이 회사 김정철(작고) 회장은 14억원의 설계비를 전액 무상 지원했다. 건설은 조선족 기업 천우건설이 맡기로 했는데 북측이 공사 2주 전에 입국을 막았다
2018-07-09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5> “장군께서 허락”… 평양과기대 부지로 군부대 내줘
2001년 5월 북한 교육성과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은 평양과기대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우리 통일부에서도 사업 승인과 사업자 승인이 났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진경 총장을 평양에 초청한 지 4개월
2018-07-06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4> 북한에도 과기대 설립… 카이스트 모델로 추진
옌볜과기대는 북한에 가기 위한 중간 거점이었다. 다음 단계는 당연히 북한에 과학기술대학을 세우는 것이었다. 김진경 총장의 뜻을 따라 나 역시 같은 목표를 가졌다. 옌볜과기대를 개교한 그다음 해인 1993년 기회가 왔다. 김일성
2018-07-05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3> ‘기적의 동산’ 옌볜과기대, 명문대로 우뚝
1992년 9월 16일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주도 옌지시에 2년제 옌볜조선족기술전문대학이 문을 열었다. 이듬해 4년제로 승격하면서 교명은 옌볜과학기술대학(YUST)으로 바뀌었다. 옌볜자치주는 일제강점기 조국을 떠난 우국
2018-07-04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2> 인생 의미 깨닫게 해 준 김진경 총장과의 만남
이런 것을 신의 섭리라고 하는 걸까. 나는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이상한(?) 크리스천 지도자를 한 분 만났다.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첫해인 1990년 10월 초 베이징아시안게임 기간이었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골프장 사업을 하기 위
2018-07-03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1> “땅을 정복하라”… ‘CBMC 선교 실크로드’ 완성
1992년 6월 대전 유성에서 우연히 만나 골프를 친 멤버들의 초대를 받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행사에 갔다. 그 자리에서 서울 압구정동 골프연습장에서 평소 마주치던 양익환 CBMC 서울영동지회 부회장을 만났다. 양 부회장은 그 후
2018-07-02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0> 질병 치유 기적에 이어 큰 교통사고에도 멀쩡
교회에 출석한 지 2년째 되던 해 나와 아내는 몸 안에 자란 치명적인 질병을 발견해 치유했는가 하면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는데도 멀쩡한, 기이한 사건을 체험했다. 1991년 7월 교회 성도 6가족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2018-06-29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9> 하나님 우선하니 청와대 공사 수주 등 사업 훨훨
1993년 3월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옆 궁정동 안전가옥(안가) 5채를 철거하고 그곳에 공원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그곳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곳이기도 했다. 새 대통령의 첫 지시이다 보니
2018-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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