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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은사에 따라 받은 사명의 종류는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깨달은 성
2018-07-19 00:00
[오늘의 설교] 풀무불 신앙
우리는 신앙으로 현실의 어려움과 고난이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때론 즉각적인 기도응답을 받아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 펼쳐져 어찌할 바 모를 때도 있습니다.
2018-07-18 00:00
[오늘의 설교] 여전히 찾아오시는 주님
세 살 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13년간 누워 지냈던 지수(가명)라는 자매가 치료제를 교체한 지 이틀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걷는 일이 있었습니다. 의사는 지수를 뇌성마비로 진단했지만 그를 치료하던 물리치료사는 다르게 봤고 다시
2018-07-17 00:01
[오늘의 설교] 구원의 능력
유다 백성은 자신들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다른 민족이 믿던 우상을 따라 섬김으로 큰 위기를 겪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차라리 유다 백성이 이런 위기에 빠지지 않
2018-07-16 00:00
[오늘의 설교] 고난의 섭리
‘고난’이라는 단어만큼 인생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도, 우리의 신앙도 고난의 렌즈를 통하지 않고서는 피상적으로 이해될 뿐입니다. 고난이 무엇인지, 그 기원과 의미에 대한 논쟁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
2018-07-14 00: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그리스도가 자존감 회복의 해답
지난 오랜 기간 교육계 최고의 화두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키우는 거라고 교육학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세우기를 원하면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린
2018-07-13 00:01
[오늘의 설교] 두 개의 국적
기독교인에게는 두 개의 국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육신의 국적이라면, 하나님 나라는 영혼의 국적입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생에 받은 구원을 완성합니다. 구원이 완성된 순간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매 순
2018-07-12 00:03
[오늘의 설교] 우리나라 만세
오늘 본문 중 성도에 대한 독특한 정의가 나오는데 바로 ‘거룩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은 본래 거룩한 나라로 창조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로 인해 거룩함을 잃어버리고 모든 사람, 모든 나라가 서
2018-07-11 00:03
[오늘의 설교] 누가 난민의 이웃인가
산상수훈에 나오는 여섯 가지 반대명제 중 마지막 명제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43∼44절)입
2018-07-10 00:00
[오늘의 설교] 포도원의 품꾼들
마태복음 20장 1절은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해 천국은 포도원과 같은 특정 공간이 아니라 바로 그 포도원의 주인, 즉 하나
2018-07-09 00:00
[오늘의 설교] 게으름
인간은 한계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주어진 시간, 주어진 물질, 주어진 환경, 우리에게는 이렇게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를 완전히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없애려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한계 때문에 주
2018-07-07 00:03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나침반과 지도
작가 스티브 도나휴의 저서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읽고 사막의 영적 성품을 배우고자 사하라 사막에 다녀왔습니다. 책과 사막에서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사막은 두 종류로
2018-07-06 00:00
[오늘의 설교] 못생긴 나무라 할지라도
성경에는 위대한 인물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을 통일 왕국으로 드높인 다윗이 대표적입니다. 파란만장한 다윗의 인생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 넘치는 드라마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막내로 태어난 다윗은 아버지나 형제로
2018-07-05 00:01
[오늘의 설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성도 여러분, 회개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거듭난 성도라 할지라도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죄를 거의 안 짓고 사는 성인
2018-07-04 00:01
[오늘의 설교]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행하라
본문은 흔히 알려진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말씀을 마친 뒤 율법사에게 질문합니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율법사는 차마 사마리아인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자비를 베푼 자’라고 답합니다. 그
2018-07-03 00:03
[오늘의 설교] 착한 사람 바나바
그리스도인들이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는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몇몇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전체 기독교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 복음의 진보에 큰 지장이 되고 있죠. 오늘 본문의 바나바에 대
2018-07-02 00:01
[오늘의 설교] 바보새를 아십니까
‘바보새’라 불리는 새를 아시나요. 거추장스러운 긴 날개, 우스꽝스러운 물갈퀴, 아이들이 돌을 던지면 그냥 맞으며 뒤뚱뒤뚱 도망가는 새입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잡히며 날갯짓을 해도 쉽게 날 수 없는 새입니다. 그러나 폭풍우 치
2018-06-30 00: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하나님의 우편이 보이는가
1세기 초대교회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의 설교를 들어도 주제가 ‘회개와 천국’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의 광야 설교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였고,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40일 금식기도를 마치시고 비
2018-06-29 00:03
[오늘의 설교] 성경을 통해 받는 은혜
일찍이 성경을 사랑하고 잘 배우고 믿고 행한 나라나 민족, 가정과 개인은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고 살았습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귀중한 책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요 5:39)이므로 성경을 읽을 때
2018-06-28 00:00
[오늘의 설교] 세상을 이기는 능력
히브리서 기자가 본문을 기록한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유대교에서 개종한 기독교인 중에서 다시 율법과 제사를 중요시해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자들을 권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둘째는 유대교인들에게 종교적으로 핍박을
2018-06-27 00:00
[오늘의 설교] 이 여자의 행한 일을 기억하라
기독교는 기억하는 종교입니다. 사람과 공동체는 저마다 인생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과 역사는 선택적으로 축적된 기억입니다. 그 기억은 오랜 세월이 지나 이성의 작동이 멈출지라도 무의식에까지 잠겨 개인과 집단에 영향을
2018-06-26 00:00
[오늘의 설교] “다 이루었다” 그 순간
여러분이 간직한 최고의 순간은 무엇입니까. 혹시 가족들과의 추억, 아이가 태어날 때의 순간, 대학 합격의 기쁨 등을 떠올리십니까. 이렇듯이 성경에도 가장 중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돌아가시는
2018-06-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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