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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화제] 학위 따면 6개월 감형, 美 캘리포니아주 교정제도 성공할까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고교 졸업장이나 대학 학사학위를 따는 재소자에게 감형을 해주는 새로운 교정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도소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한 방안이기도 하지만 재범률을 낮추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나
2017-03-27 00:00
美, 중국에 경고 메시지… 北·이란 등과 거래 기업·개인 무더기 제재
미국 국무부가 ‘이란·북한·시리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법’에 따라 북한과 중국 기업을 포함한 기업과 개인 등 모두 30곳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우선 이란
2017-03-26 18:39
IS 소탕작전 미군, 최악의 오폭사고… 최소 200명 사망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탕 작전에 나선 미국 주도 연합군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모술 서부지역 탈환 과정에서 오폭으로 수백명의 민간인 희생자를 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25일 보도
2017-03-26 18:16
‘홍콩판 철의 여인’ 親中 캐리람 행정장관 당선
친중국파인 캐리람(59) 전 홍콩 정무사장(장관 격)이 홍콩의 최고지도자인 차기 행정장관에 당선됐다. 람 당선인이 취임하면 역대 최초 여성 행정장관이 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치러진 행정장관 선거에서 람 전
2017-03-26 18:16
1호 법안 트럼프케어 좌초… 트럼프 연전연패
미국 트럼프호(號)가 격랑에 휩싸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호 법안인 트럼프케어(미국보건법·AHCA)가 결국 좌초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유산인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는 기사회생했다. 갈 길 바쁜 트럼프 행정
2017-03-26 18:08
마티즈 탄 미모의 BJ, 운전 도중 생방송하다 즉사
인터넷 방송 BJ(비디오 자키)가 운전 도중 생방송을 진행하다가 버스와 충돌해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장면은 그대로 전파를 탔고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방송 채널 "360"은
2017-03-26 17:07
캐리 람, 차기 홍콩 행정장관 당선…반중 시위 격화 전망
'친중파'인 캐리 람(林鄭月娥 ·59) 홍콩 전 정무사장(총리격)이 26일 치러진 행정장관 간선 투표에서, 최종 집계결과 777표를 얻어 임기 5년의 행정장관에 당선됐다. 중국 시진핑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람이 예상대로
2017-03-26 15:13
'트럼프 탄핵' 91만명 서명… 민주당 "탄핵 준비" 목소리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지난 10일 일부 미국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 물론 한국과 미국의 정치 상황이나 국민 정서 등이 서로 다르다는 이유에서 당장 트럼프 대통
2017-03-26 10:29
시리아 북서부 반군지역서 공습으로 16명 사망
시리아 반군이 장악중인 북부 이들리브(Idlib) 주의 한 교도소가 정부군의 공습을 받아 죄수 등 최소 1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외곽에 있는 반군 장악
2017-03-25 23:40
터키 '메시르 마주누' 축제 25일 개막, 4월 25일부터 6일간 열린다
올해까지 477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터키의 전통음식 축제인 '메시르 마주누'가 다음달에 열려 관광객들을 맞는다. 25일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에 따르면 터키 서부 에게해 연안의 도시 마니사(Manisa)에서 477회 메시르 마
2017-03-25 11:28
‘진정한 역세권’ 아파트 관통하는 중국 전철
중국에 진정한 ‘역세권’이 등장했다. 집 앞에서 탈 수 있는 중국의 경전철이다.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불가능은 없어 보인다. 미국 뉴스채널 CNN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충칭시의 19층 아파트 건물을 통과하는 경전철
2017-03-25 10:50
트럼프, 오바마에 의문의 1패, “트럼프케어 법안 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문제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1패 했다. 취임 후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를 폐기하고, 대체 법안으로 ‘트럼프케어(AHCA·미국건강보험법)’를 도입하려다 철회했다. &nbs
2017-03-25 09:53
‘하나의 유럽’ 우울한 환갑잔치… 분열의 EU
이탈리아 로마에서 2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로마조약 체결 60주년 기념 정상회의가 유럽연합(EU)의 ‘불안한 환갑잔치’가 될 전망이다. EU의 모태가 된 로마조약을 축하하며 기념하기엔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결정이 가져온 위기
2017-03-25 05:00
트럼프케어, 친정 공화당서도 찬밥 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트럼프케어’(미국보건법·AHCA)가 공화당에서도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트럼프가 공화당원 설득에도 실패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협상의 달인”이라며 평소 의견 조
2017-03-25 00:00
친중파 행정장관 선출 초읽기, 홍콩 거리엔 벌써부터 긴장감
선거 결과는 뻔하지만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26일 실시되는 홍콩의 행정수반인 행정장관 선거 얘기다. 행정장관 선거는 홍콩 각계 대표자로 구성된 1194명의 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다. 선거인단은 친중 성향 인사가 다수를 차지하
2017-03-25 00:00
‘푸틴 정적’ 망명 중 또 피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들이 살해당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지난해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데니스 보로넨코프(45·사진) 러시아 전 하원의원이 이날 오전 키예프의 시내 중심가에서
2017-03-24 18:23
中 교수 “북한은 잠재적 敵, 한국은 친구가 될 수 있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선즈화 중국 화둥사범대 교수가 “북한은 잠재적인 적이고 한국은 친구일 수 있다”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한국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정책을 비판한 강연 내용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확산되
2017-03-24 18:22
美 폭스뉴스 “北, 수일내 6차 핵실험 감행할 수도”
북한이 이르면 며칠 내 6차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핵실험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입수한 미 국방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
2017-03-24 18:05
美 의회 “中 사드 보복 규탄”
미국 의회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한국 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안이 나왔다.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사드 보복 규탄 성명을 낸 적은 있지만 당적을 초월한 결의안이 발의된 것은 이번이 처
2017-03-24 18:01
“아직 나무는 위험해” 판다 어미의 모성, 새끼의 반항 (영상)
나무 한 그루를 놓고 아웅다웅하는 판다 모녀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중국 뉴스채널 CGTN은 지난 21일 ‘판다 엄마와 딸의 사랑싸움’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청두 자이언트판다 번식연구소에서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새끼는
2017-03-24 14:05
이 개가 이 소년에게 특별한 까닭은… “우리 닮았지요?”
미국 아칸소주에 사는 여덟살 카터는 2014년 백반증 진단을 받았다. 멜라닌 색소가 파괴돼 피부에 흰색 반점이 생기는 희귀 피부질환이다. 눈 주위가 흰색으로 물들수록 카터는 자신감을 잃었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학교에 가는
2017-03-24 05:00
트럼프家 주말마다 별장 가면서 백악관 경호비 670억 추가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에 못 이겨 백악관이 수백억원대 추가 경호 예산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지난달 백악관 비밀경호국은 내년
2017-03-24 00:00
“아돌프 히틀러는 전설될 것” 케네디가 28세 때 쓴 일기장 내달 26일 RR경매에 나온다
존 F 케네디(사진) 전 미국 대통령이 28세 때 쓴 일기장이 경매에 나온다. 케네디는 일기장에서 독일의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를 ‘전설’에 비유했다. 폭스뉴스는 22일(현지시간) 케네디가 연방 상원의원일 때 비서관이었던 데
2017-03-23 21:13
결국 아베 덮친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
일본 정계를 뒤흔들고 있는 국유지 헐값 매입 스캔들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부인 아키에 여사가 깊숙이 개입돼 있다는 국회 증언이 나왔다. 아베는 그동안 의혹을 부인해 왔지만 핵심 인물이 그의 개입을 확인함으로써 더욱 궁
2017-03-23 18:32
‘혼신의 응급처치’ 英외무차관 영웅으로
영국 런던 테러 현장에서 부상한 경찰관을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토비어스 엘우드(51·사진) 외무차관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2일(현지시간) BBC방송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웨스트민스터 의사당 주변을 지나던 그는 테러
2017-03-23 18:31
런던 심장부도 뚫렸다… 안전지대 없는 유럽
한가롭던 수요일 오후 영국 런던의 명물 빅벤과 템스강을 배경으로 참혹한 테러가 벌어졌다. 지난해 8월과 12월 프랑스 니스와 독일 베를린에서 벌어진 차량 테러가 런던 한복판에서 또다시 재연된 것이다. 불특정 다수를 노린 전형적
2017-03-23 18:31
런던 차량 테러… 공격 당한 ‘민주주의 심장’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불리는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22일(현지시간)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했다. 테러범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한국인 5명 등 40명이 부상했다. 테러범은 영국 태생이며, 이전에도 극단주의에 빠져
2017-03-23 18:15
''테러 인증샷?'…런던 테러 현장서 '셀피' 찍은 남성
최소 45명의 사상자를 낳은 영국 런던 테러 현장에서 셀피를 찍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BBC,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22일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로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셀카봉을 들어 올려
2017-03-23 15:32
런던 테러에 에펠탑은 불을 껐고 빅밴은 환하게 켰다
영국 런던에서 의사당을 겨냥한 차량 및 흉기 테러가 발생한 것은 22일(현지시간) 오후였다. 5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한 비극적 사태, 충격과 슬픔 속에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왔다. 이웃나라 프랑스 파리의 명물 에펠탑에는
2017-03-23 15:26
런던 테러… 총리는 '코브라 회의'를 소집했다
영국 의사당 인근에서 차량 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한 22일 오후(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총리는 경호원에 둘러싸여 차를 타고 의사당을 빠져나갔다. 이어 '코브라 회의(Cobra meeting)'를 즉각 소집했다. 
2017-03-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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