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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여성 기장·부기장 기용한 항공사… 승객들도 ‘환호와 박수’ (영상)
알래스카항공이 최초로 기장과 부기장을 한꺼번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만 기용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여객기 내 승객들은 박수로 환호했고 일부 승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알래스
2018-05-24 14:18
美국방부, 림팩훈련에 中 초청 취소… ‘남중국해 갈등’ 영향
미국 국방부가 중국 측에 보냈던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림팩·RIMPAC) 초청을 취소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비무장화를 거부하고 있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중국이 계속해서 남중국
2018-05-24 12:24
“곧 다음 단계” 다음 달 금리인상 시사한 美 연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인용해 연준 위원들이 “현재의 전망대로 경기가 움직인다면 곧 다음 단계
2018-05-24 07:32
[월드 트렌드] 폐 끼치기 싫어서… 日 ‘절연사’ 씁쓸
친지와 연락끊고 소지품 없이 스스로 목숨 끊는 사례 늘어 “여유 없이 살다가 마지막까지 주변 배려하는 일본 사회 단면”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증가한다고 하면 가족, 친지 등 연고자가 없는 이들의 사망이 늘어난 것으
2018-05-24 06:10
퇴물 전락한 런던 ‘빨간 공중전화’… ‘작품’이 됐다
‘가끔은 떠나보내기 어려운 것도 있는 법이다.’ 영국을 상징하는 명물인 빨간 공중전화박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다. 쓸모없어진 고철덩어리가 된 것이다. 하지만 공중전화박스에 대한 영국인들의 애정에 새 아이디어가 더해지
2018-05-24 05:04
[이슈분석] 트럼프 ‘일괄타결’ 카드… 공 받은 김정은
보상으로 다국적 경제 지원… 韓·美·日·中 대북투자 명시 단계적 절충 해법 제시 주목… “One Korea” 통일 첫 언급 도널드 트럼프(얼굴)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이 시일이 좀 걸려도 가능한한 빨리 비핵화를 이행하
2018-05-24 05:01
“이집트 국경 열렸다”… 가자지구 탈출 행렬
이집트가 국경을 개방하자 황폐한 가자지구를 탈출하려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월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지난 17일 시작해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
2018-05-24 05:00
대선·총선 앞둔 멕시코 정치판, 마약조직이 쥐락펴락
작년 9월 이후 후보 90명 살해, 각 당 공석 메우기조차 애먹어 대선 당선 유력한 오브라도르 ‘마약범 집단 사면’ 공약 내놔, “마약조직이 후보 45% 통제”... 마약 소비국 미국도 ‘골머리’ 시체가 발견된 건 지난 8일 오후(현
2018-05-24 05:00
[월드 트렌드] 폐 끼치기 싫어서… 日 ‘절연사’ 씁쓸
친지와 연락끊고 소지품 없이 스스로 목숨 끊는 사례 늘어, “여유 없이 살다가 마지막까지 주변 배려하는 일본 사회 단면”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증가한다고 하면 가족, 친지 등 연고자가 없는 이들의 사망이 늘어난 것으로
2018-05-24 05:00
[포토] ‘가짜뉴스’ 항의하는 ‘가짜 저커버그’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의회 건물 앞에서 22일(현지시간) 국제 온라인 청원 커뮤니티인 아바즈 회원들이 마크 저커버그 미국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얼굴이 인쇄된 가면을 쓰고 ‘가짜 저커버그’ 행진을 펼치고 있다. 저커버그는 이
2018-05-23 19:56
“시진핑이 김정은에 코치, 北 돌변해 꼬여” 트럼프 또 ‘배후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또다시 ‘시진핑 배후론’을 거론했다. 이번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라고 지칭하며 북·중 간 과도한 밀착에 대한 불만 수위를 높였다. 실
2018-05-23 19:03
6개월간 4번 복권 당첨된 美 남성…“게임하듯 즐기는 마음으로 샀을 뿐”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남성이 6개월간 무려 4번이나 복권에 당첨돼 총 600만 달러(약 65억원)을 받는 믿기 힘든 행운이 일어났다.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 안투리오 마자리에고스는 지난 4월 스크래치 복권에 당첨돼 은행에서
2018-05-23 17:54
中 ‘산아제한정책’ 폐기할까…“생산인구 감소·연금 고갈 등 경제문제 대비 차원”
산아제한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에서 산아제한정책이 폐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앞으로는 전면적으로 출산 자유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중국 소식통들을 인용하면서
2018-05-23 17:48
[포토] “총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렴”
지난 18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으로 10명이 숨진 미국 텍사스주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21일 신입생 자이 길라드가 희생된 학생들을 기리는 의미로 세워진 10개의 십자가에 추모글을 쓰고 있다. 이날 산타페 고교를 찾은 그레그 애벗 텍사
2018-05-23 17:30
美 부모, 30살 아들 상대로 소송한 까닭... “이젠 독립해!”
뉴욕의 한 부부가 30살 된 아들을 상대로 집에서 나가 독립을 하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아들이 거부할 경우 퇴거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에 대해 저항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22일(현지시간) 미국
2018-05-23 12:58
“하나님 말씀 따라 낮은 자 위해 몸바친 순교자”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순교자의소리(공동대표 에릭 폴리·현숙 폴리) 사무실에서는 아주 특별한 예식이 거행됐다. 지난 2월 25일 중국과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헌신하다 의문사한 리바이광 변호사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이
2018-05-23 11:44
[아직 살만한 세상] ‘단벌 신사’ 할아버지 이야기
할아버지는 실밥이 다 뜯긴 낡은 옷을 30년 동안 입었고 24년을 꼬박 폐품을 주웠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대체 왜 그렇게 사느냐”고 입을 모읍니다. 지난달 중국 충칭만보에 올해로 88살 우딩푸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전
2018-05-23 10:49
베네수엘라, 美 금융제재에 갈등 ‘최고조’… 자국 주재 외교관 추방
베네수엘라가 자국에 취해진 미국의 추가 금융제재에 반발해 베네수엘라에 주재하는 미국 외교관을 추방했다. 또 베네수엘라 외교부는 미국의 추가 금융제재에 대해 “국제법을 위반한 반인륜 범죄”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22일(
2018-05-23 10:25
‘유리천장’ 깨진 뉴욕증권거래소…226년 만에 첫 여성 CEO 탄생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 여성이 NYSE 수장을 맡은 것은 1792년 뉴욕증권거래소 출범 이후로 226년 만에 처음이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
2018-05-23 10:06
가스 누출된 집에서 온 가족 구한 ‘은혜 갚은 냥이’
떠돌이 고양이가 자신을 거둬준 일가족의 목숨을 구했다. 미국 피플지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州) 그린타운십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에서 고양이가 일가족을 구한 사연을 소개했다. 어느 나 아리아
2018-05-23 08:58
‘LOVE’ 조형물 만든 인디애나 별세… 팝아트의 별이 지다
‘LOVE’ 조형물로 유명한 미국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사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8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1일 보도했다. 인디애나의 변호사는 고인이 미국 메인주 바이널헤이븐섬 자택에서 사망
2018-05-23 05:05
베이징→시안→상하이→저장성… 北참관단 이례적 강행군, 왜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노동당 ‘친선 참관단’이 지난 21일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이자 세계적인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본사가 있는 저장성을 찾아 선진 경제 시찰 행보를 이어갔다. 참관단은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2018-05-23 05:05
文 “트럼프 리더십에 김정은도 성의… 기회 놓치지 말아야”
北·美회담 비핵화 합의 위해 양 정상 긴밀히 공조키로… 비핵화 보상 방안도 협의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얼굴 왼쪽)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다음 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에서
2018-05-23 05:00
中 지방부서기 부인 갑질하다… 아차차
중국 지방의 한 고위 관료의 부인이 자신의 딸에게 벌을 준 유치원 교사에게 ‘전체 교사와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가 갑질 논란에 휩싸여 결국 남편을 낙마시켰다. 22일 중국 CCTV 인터넷판인 앙시망 등에 따르면
2018-05-23 05:00
伊 총리 후보에 법학자 콘테… 극우·포퓰리즘당 연정 지휘
이탈리아 포퓰리즘 정당 오성운동과 극우정당동맹이 연립정부 구성을 거의 마무리한 가운데 연정을 이끌 총리 후보로 정치 경험이 거의 없는 법학자 겸 변호사 주세페 콘테(54·사진) 피렌체 대학 교수가 추천됐다. 영국 BBC방송은
2018-05-23 05:00
美·中 무역전쟁… 무디스 “승자 없다” WP “中이 승리”
미국이 중국 철강이 들어간 베트남 철강 제품에 대해서도 무역장벽을 높이기로 했다. 계속되는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미국 내에서는 “양쪽 모두 패자”라거나 “중국이 이기고 있다”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 상무부는 21일(
2018-05-23 05:00
아베 거짓 밝힐 스모킹건? “수의대 신설 논의” 문서 나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사학스캔들 중 하나인 가케(加計)학원 수의학부 신설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공개됐다. 그동안 비서관이나 공무원의 손타쿠(忖度·윗사람의 뜻을 헤아려 행
2018-05-23 05:00
戰時 매뉴얼 배포한 스웨덴 왜
“하루에 마실 생수 3ℓ와 조리 과정이 따로 필요 없는 비상식량을 준비해둘 것, 추운 계절일 경우 가족 구성원들을 한방에 모으고 담요로 창문을 덮을 것, 중요한 전화번호는 종이에 적어둘 것….” 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
2018-05-23 05:00
文 “25년간 북한에 기만당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조 당부 정의용 “北·美 정상회담 99.9% 성사된 것으로 본다”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
2018-05-22 23:57
사람들 보는 앞에서 30대 남자 때려 죽인 10대들
프랑스의 한 도시에서 10대 청소년들이 30대 남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르 파리지앵는 “지난 18일 남서부 스페인 접경 인근의 소도시 포(Pau)에서 10대 청소년 10여명이 한 남성(32)을 발
2018-05-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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