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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나가고 싶니?” 아이들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누가 먼저 나가고 싶니?” 춥고 어두운 동굴에서 작고 낮게 울려 퍼진 이 말에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갑작스레 불어난 물에 동굴에 갇힌 뒤 무려 16일을 함께 버텨낸 13명은 누구도 먼저 나가고 싶다고 나서지 않았다. 세계인
2018-07-19 01:24
주미 러 대사, “트럼프-푸틴 간 비밀 협정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확대회담에 참석한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가 “양 정상 사이에 비밀 협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안토노프 대사는
2018-07-18 23:21
EU, 美 구글에 6조원 벌금
미국의 통상 공세에 연일 시달리던 유럽연합(EU)이 반격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보복 관세로 맞대응한 EU는 이번엔 미국 IT 기업인 구글에 6조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물렸다. EU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2018-07-18 22:11
“美 보호무역에 당할 수 없다” 美 배제한 FTA 체결 잇따라
일본과 유럽연합(EU)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손을 잡는 등 세계 주요국이 미국을 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서두르고 있다. 그동안 수출을 미국에 상당부분 의존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으킨 글로벌 관세전쟁을
2018-07-18 18:47
조종실에서 담배 피우려다 ‘롤러코스터 비행’ 조종사 2명 면허 취소
조종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려다 ‘롤러코스터 비행'을 하고 1시간 늦게 목적지에 도착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소속 조종사들이 조종사 면허를 박탈당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8일 보도했다. 중국
2018-07-18 18:47
[황당 세상] 순식간에 다리 위에서 사라져 버린 질주 자전거(영상)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아찔한 순간이다.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던 여성이 다리 위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메나샤에서 벌어진 일이다. 당시의 모습은 위스콘신주 교통국의 CC
2018-07-18 18:20
“러의 대선 개입 결론 수용”… 말 바꾼 트럼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면전에서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부인해 ‘저자세 외교’ 논란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시간 만에 말을 주워 담았다. 공화당은 물론 친(親)트럼프 인사들까지 한목소리로 비난을
2018-07-18 18:16
트럼프 “비핵화 시간·속도 제한 없다”… 장기전 태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북한 비핵화에 시간 제한(time limit)도 없고, 속도 제한(speed limit)도 없다”며 “(비핵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전날에 이어 북한과의 협상이
2018-07-18 18:15
열차에서도 담배 태우던 日, 2020년 4월부터 금연 시행
버스와 식당에서도 자유롭게 담배를 태워 ‘흡연자의 나라’라는 오명을 받는 일본의 흡연 규제가 강화된다. 일본 참의원은 18일 본회의에서 2020년 4월 1일부터 학교와 병원, 행정기관 등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담
2018-07-18 17:59
‘홍콩 독립’ 주장 군소정당 해산 초읽기…홍콩 민주주의 위기
홍콩 정부가 홍콩 독립을 주장하는 군소 정당의 해산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독립 논의 자체를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오히려 반발을 확산시켜 ‘홍콩 독립’을 주요 이슈로 부각시킬 것이란 우려도 적지
2018-07-18 17:27
"어디 이 공도 막아 보시지"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18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여자단식 예선에 출전한 한국 구교진과 북한 편송경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2018-07-18 17:11
“이상하고 불확실한 시대”…오바마, ‘스트롱맨’의 정치 비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 기념강연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스트롱맨(strongman·독재자)’의 정치를 비판했다고 BBC방송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퇴임 후 정치적 의견을 드러내는 것
2018-07-18 17:05
[황당세상] 불우이웃 가정 방문한 경찰이 ‘절도범’ 체포한 사연
도움의 손길을 건네기 위해 불우이웃 가정을 방문한 경찰이 장기 미제 절도사건 용의자를 체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6일 중국 양쯔 이브닝 뉴스는 “장쑤성 롄윈강시 소재 불우이웃 가정에 방문한 경찰이 집안에서 유
2018-07-18 15:32
[황당 세상] 유치장에도 갇혀 보고 머그샷까지…흥미진진했던 ‘개같은’ 주말 오후
퍼그종 반려견 빈이 썩 나쁘지만은 않은 ‘개같은’ 경험을 했다. 경찰서 유치장에 갇혀도 보고 ‘머그샷’도 찍어 봤다. 미국 뉴저지주 케이프메이에 사는 반려견 빈은 지난 15일 오후 주인 집에서 빠져 나와 거리를 헤맸다.
2018-07-18 15:14
아들은 청각장애 엄마를 위해 수화로 노래를 불렀다 (영상)
‘엄마에게 노래불러주기’ 마음만 먹으면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일까. 디에고 알론소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엄마 일로이 에레라는 청각장애인이었고 아들 목소리조차 듣지 못했다. 그런 모자에게는 다소 가혹한(?) 행사
2018-07-18 14:51
Denzel Washington attends the TCL Chinese Theatre,
Denzel Washington attends the LA Premiere of "The Equalizer 2" at the TCL Chinese Theatre, 뉴시스
2018-07-18 14:36
오바마가 보여준 ‘트럼프’ 언급 없이 돌려 비판하는 기술
17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 강연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연설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넬슨 만델
2018-07-18 14:06
시리아 이스라엘 국경지역 '시리아 난민 챔프'
【신화 뉴시스】(180718) -- GOLAN HEIGHTS, July 18, 2018 (Xinhua) -- Photo taken on July 17, 2018 shows a refugee camp on the Syrian side of the Golan Heights near the cease fire line between Syria and Israel. (Xinhua/
2018-07-18 13:44
푸틴 편 들었던 트럼프 하루 만에 “러시아, 지난 대선개입 있었다…16일 발언은 말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대선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말실수’라며 하루 만에 거둬 들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공화당 하원 의원들과의 면담에 앞서 “2016년 대선에서 러시아 개
2018-07-18 12:44
인도서 남성 17명이 11세 소녀 성폭행…동영상으로 피해자 협박
인도에서 또다시 10대 소녀 집단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17일(현지시간) 남부 첸나이의 한 아파트에서 수개월동안 11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건물 경비원과 엘리베이터 관리
2018-07-18 11:21
포린폴리시 “한국의 다문화 캠페인은 이민정책 성공사례”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한국의 다문화캠페인을 성공적인 이민정책 사례로 꼽았다. 모든 선진국들이 당면한 고령화 문제와 반 이민 정서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한 나라로 한국을 지목한 것이다. FP는 16일(현지시
2018-07-18 04:04
미국 공화당조차 “반역 행위”… 푸틴 편들다 벌집 쑤신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 이후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2016년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문제 삼지 않고 도리어 푸틴 대통령을 옹호하는 등 저자세를 취했다는 논란이
2018-07-18 04:02
멕시코, 세계 최초 ‘여초’ 상원…WP “여성 의원이 미래 만들 것”
멕시코가 전 세계에서 여성 상원의원 수가 남성 상원의원을 앞지른 첫 번째 나라가 됐다. 내각도 절반을 여성 장관으로 채우기로 발표한 상태다. 89년 만에 좌파 정권이 수립된 멕시코가 정치 분야의 성 평등에 적극 나서면서 또다
2018-07-17 23:16
“日, 조선인 학교만 빼고 고교 지원”… 시민단체, 유엔에 보고서 제출
시민사회가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 실태 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17일 “43개 시민단체가 현지시간으로 16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 일본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2018-07-17 21:02
아마존 CEO 베조스, 역사상 최고 부자 등극
미국 최대 유통기업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조스(사진)가 역사상 최고 부자에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를 인용해 베조스의 자산 평가액이 1500억 달러(약 169조원)를 넘어
2018-07-17 19:18
日, 독도 왜곡교육 의무화 3년 앞당겨
일본 문부과학성이 17일 고등학교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역사 왜곡 교육을 의무화한 시기를 2022년에서 2019년으로 3년 앞당기는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공고했다. 정부는 즉각 유감을 표명하고 마루야마 고헤이 주한 일본공
2018-07-17 18:46
“북핵 서두르지 않겠다”… 트럼프, 장기전 공식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비핵화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 위에 장기전을 공식화한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CBS방송과의
2018-07-17 18:42
미 법원, ‘무관용 정책’에 빨간불 켰다
미국 법원이 이른바 ‘무관용 정책’(불법이민자 부모와 자녀를 강제로 격리하는 정책)에 빨간불을 켰다. 미국 샌디에이고 연방지방법원의 데이너 새브로 판사가 강제로 격리된 아이와 부모의 재결합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불법
2018-07-17 18:12
용암 분출 75일째, 하와이에 ‘작은 화산 섬’ 새로 등장
미국 하와이주 빅아일랜드 동쪽 끝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75일째 용암이 흘러나오면서 해안가에 작은 섬이 생겼다고 미 CNN방송이 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 지질조사국(USGS)은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
2018-07-17 18:03
화산 분출 하와이에서 용암 관광 나섰다가…
미국 하와이에서 용암 관광에 나섰던 관광객 23명이 용암 폭탄을 맞아 다쳤다고 하와이주 방재당국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제도 빅아일랜드 동쪽 끝에 있는 킬라우
2018-07-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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