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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마크롱, 중도 우파 거물 바이루 前 장관 지지 확보… 대선 ‘대세론’ 확산시켜
프랑스 중도 성향 대선주자 에마뉘엘 마크롱(39·사진)이 중도우파 거물인 프랑수아 바이루(65) 전 교육장관의 지지를 확보했다. 든든한 원군을 얻은 셈이다. 마크롱은 경쟁자인 극우파 마린 르펜(48) 국민전선 후보와 공화당 프랑수아
2017-02-24 00:00
188년 역사 런던경찰청 사상 첫 여성 수장 탄생
188년 영국 런던경찰청 사상 처음으로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 경찰청장이 여성으로 임명되면서 영국에서 경찰 출신이 맡는 고위직 세 자리가 전부 여성으로 채워지게 됐다. BBC방송은 22일(현지시간) 크레시다 딕(56·사진)이 차기
2017-02-23 18:06
요동치는 백악관 ‘빅4’ 권력 서열… 프리버스, 꼴찌→ 1위
라인스 프리버스(45) 비서실장, 스티브 배넌(63) 수석전략, 켈리앤 콘웨이(50) 선임고문, 재러드 쿠슈너(36) 선임고문. 이 네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참모 중 ‘빅4’로 불린다.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현지시간)
2017-02-23 18:06
[포토] “美 다코타 송유관 건설 반대 투쟁은 계속…”
미국 다코타 송유관 건설을 반대하던 시위대 수십명이 22일(현지시간) 6개월간 농성을 벌였던 노스다코타주 캐논볼 공사 현장에서 캠프를 철거한 뒤 집회를 열고 있다. 뒤편엔 이들이 모아둔 쓰레기가 불타고 있다. 토지 소유주인 육군
2017-02-23 18:05
멕시코 “美, 불법 이민자 추방 수용 불가”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행정명령 세부지침에 대해 “다른 정부에 의해 부과된 일방적 조치는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정면으로 반발했다. 2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
2017-02-23 18:05
러, 쿠릴열도에 사단 규모 軍 추가 배치키로
러시아가 일본과 영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쿠릴열도에 사단 규모의 군대를 새로 배치하기로 했다. 러시아와 빨리 평화조약을 맺고 남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을 반환받고 싶어 하는 일본으로서는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세르게
2017-02-23 18:04
내전·테러·자연재해 겹쳐 2000만명 ‘대재앙’ 직면
인간이 야기한 최악의 기근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4개국이 벼랑 끝에 섰다. 기근의 원인은 4개국에 재화가 한정돼서가 아니다. 내전이나 테러, 주변국과의 전쟁으로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겨서다. 여기에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까
2017-02-23 17:36
필리핀 남부서 규모 4.6 지진… “아직 피해신고 없어”
필리핀 남부 다바오 부근에서 23일 규모 4.6 지진이 일어났다고 화산지진연구소가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50분(현지시간)께 다바오 북서쪽 약 9km 떨어진 북위 7.06도, 동경 125.58도 지점을 진앙으로 발생했
2017-02-23 13:32
트럼프 지지율 38%… 역대 대통령 취임 초 지지율 중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달과 비교해 하락하며 취임 초기 낮은 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CNN방송, 더힐 등 미국 언론이 22일(현지시간)보도했다. 퀴니피액 대학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
2017-02-23 12:48
“김정남 암살 여성 용의자들, 범행 당일 예행연습”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여성 용의자 2명이 범행 당일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예행연습을 했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방송은 말레이시아 경찰 발표를 인용, 인도네시아 국적 시티 아이샤(25)와
2017-02-23 11:35
말레이시아 경찰, 마카오서 김한솔 DNA 채취
말레이시아 경찰이 피살된 김정남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마카오로 가서 아들 김한솔의 DNA를 채취한다고 현지매체들이 보도했다. 22일 말레이 현지매체 중궈바오(차이나프레스)와 싱저우르바오(星州日報)는 경찰 소식통을 인
2017-02-23 09:36
中 과학계 석학들, 노년에 다시 고국 품으로
세계적 석학인 중국인 과학자들이 미국 국적을 버리고 조국의 품에 안겼다. 중국인들은 열광했다. 중국과학원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양전닝(95)과 컴퓨터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투어링상 수상자 야오치즈(71)가 중국과학원 원사(院
2017-02-23 05:00
트럼프, 취임 32일 동안 매일 거짓말했다
워싱턴포스트(WP)의 팩트체커(사실검증) 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이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거짓말이나 과장·왜곡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달 20일 취임식부터 이달 20일까지 32일 동안 트럼프가 내뱉은 허위·
2017-02-23 00:01
한국 여성, 세계 최장수 전망… 2030년 기대수명 90세 돌파
한국 남녀의 기대수명이 2030년 세계 최고에 오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2030년 출생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90세를 돌파해 인류 역사의 새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영국 BBC방송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보건
2017-02-22 18:07
“北 외교관도 암살 개입”… 국가범죄 정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에 북한 외교관과 고려항공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남 암살이 국가적 차원에서 저질러진 범죄임이 드러난 것이다. 김정남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 당
2017-02-22 18:05
트럼프, 불법체류자 ‘싹쓸이 추방’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범죄의 경중과 상관없이 모든 범법자를 추방키로 방침을 정하고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섰다. 국토안보부는 21일(현지시간) 불법이민자 단속에 필요한 인력 1만명과 국경 순찰요원 5500명을 확충하
2017-02-22 17:56
[포토] 가뭄 시달리던 캘리포니아 겨울홍수
미국 구조대원들이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서부 새너제이 침수 지역에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6년 만에 최악의 폭풍우가 캘리포니아주 일대를 덮치면서 곳곳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홍수경보와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2017-02-22 17:55
베네수엘라의 최신 유행은 ‘마두로 다이어트’?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지난해 시민 10명 중 7명의 체중이 평균 9㎏가량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량이 부족해 끼니를 때마다 챙기지 못한 탓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시몬 볼리바르
2017-02-22 17:55
대통령 남편이 아내를 부통령에… 아제르바이잔 대놓고 ‘가족통치’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부인을 부통령 자리에 앉혔다. 야당과 반대파에서는 ‘봉건시대’로 회귀하고 있다는 아우성이 빗발쳤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21일(현지시간) 일함 알리예프(55)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 메
2017-02-22 17:53
'여성 집에 몰카 단 이 남성을 찾습니다' 경찰 영상
일본 도쿄도를 관할하는 경찰본부인 일본 경시청이 최근 공식 유튜브채널에 '여성 집에 잠입해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한 남성을 찾는다'며 피의자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국내 커뮤니티로도 퍼졌는데, "몰카
2017-02-22 15:54
수위 높이는 日외무상 “韓 독도 불법점거 해결할 것”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의 실효 지배를 ‘불법 점거’라며 도발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2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의 분과회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일본
2017-02-22 13:37
“2030년 韓 여성 기대수명 90.82년… 90세 벽 최초로 돌파” 영국 연구팀
오는 2030년 한국 여성이 기대수명이 90.82년, 한국 남성은 84.07년으로 세계최고 수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 여성의 기대 수명은 2010년 기준 84.23년, 남성은 77.11년이었다. 영국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은 21일(
2017-02-22 11:14
트럼프, 매주 ‘겨울 백악관’ 마라라고행… 혈세 115억원 펑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가족 소유 리조트 마라라고에서 지내며 휴식과 업무를 병행했다. 그가 지난 1월 20일 대통령에 취임한 후 33일간 마라라고에서 보낸 날이 11일이나 된다. 거
2017-02-22 07:51
무장하는 남중국해 남아시아 국가들… 무기수입 급증
군 현대화에 나서고 있는 중국의 무기 수출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면서 해외 무기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항공엔진 등 핵심 부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17-02-22 05:03
말레이서 북한 거부감 확산
말레이시아에서 북한을 향한 거부감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 거부감을 넘어 관계가 뒤틀릴 조짐까지 보인다.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가 김정남 피살 책임을 말레이시아 정부에 뒤집어씌우자 44년 유지해온 수교관계는 급속도로 금이
2017-02-22 00:12
“여왕, 트럼프 환영 안돼”… 英 185만명 국빈초청 반대 청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 초청을 놓고 영국 민심이 두 쪽으로 갈라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 앞 의회 광장에는 시민 2000여명이 모여 ‘트럼프 반대’ ‘덤프 트럼프’(Dump Trum
2017-02-22 00:05
中, 北-말레이 중재자로 나서나
중국 외교부가 김정남 암살 사건을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3자적 관점’에 있던 중국이 대화와 협상을 언급한 것은 북한과 말레이시아에 외교 갈등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비춰진
2017-02-21 21:29
선두 르펜 佛 국민전선 대표 부패 혐의 수사… 요동치는 佛 대선
진영을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오는 후보들의 비리 의혹에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프랑스 대통령 선거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형국이 되고 있다. 배우자 위장취업 의혹이 제기된 공화당 후보 프랑수아 피용(62) 전 총리에 이어 프
2017-02-21 18:38
에콰도르 대선 모레노 1위… 첫 장애인 대통령 탄생할까
에콰도르 대선에서 좌파 여당 후보인 레닌 모레노(63) 전 부통령이 1위를 차지했지만 결선투표로 갈 것 같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대선이 치러지고 개표가 88% 완료된 가운데 모레노 후보가 39.1%, 보수 야권의
2017-02-21 18:37
트럼프, 매킬로이와 골프… 한달 중 열흘을 필드에서
최근 3주 연속 주말마다 자신의 골프장을 찾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세계랭킹 3위 로이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골프를 쳤다.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재임 중 골프를 너무 자주 친다고 비판
2017-02-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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