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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외국 투자 뚝… 트럼프 ‘면죄부 후폭풍’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여파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뚝 끊겼다. 해외 투자를 유치해 민간경제를 육성하겠다던 사우디의 ‘비전 2030’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다. 가비스 이라디언 국제금융연구소(IIF) 중동
2018-11-22 19:02
미국 사법권 논쟁, 트럼프 “오바마 판사냐”에 대법원장 “헌신적 판사다”
미국 망명을 희망하는 중앙아메리카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 연방법원의 대립이 급기야 삼권분립의 핵심인 사법권 독립 문제로까지 번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유입을 제한하는 정
2018-11-22 19:02
매파 나바로, G2 정상회담 열외…꽉 막혔던 무역협상 물꼬 트이나
미국이 다음 달 1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표적인 대중국 강경파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을 배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이 미 항공모함의 홍콩 입항을 허용한 데 이어 미국도 대중 ‘매파’를 협상에서
2018-11-22 19:01
스위스 국민투표 주제 “쇠뿔을 자를까요 말까요”
스위스 국민들이 오는 25일(현지시간) 쇠뿔을 자르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민투표에 나선다. 동물권 보호론자들은 가축에게도 존엄성이 있다며 쇠뿔을 놔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20일 로이터통신
2018-11-22 19:01
[포토] 알록달록… 기기묘묘… 심해생물의 신비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이 21일(현지시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와 버진아일랜드 주변의 심해에서 발견한 희귀 해양생물 사진을 공개했다. 크기가 2.1m에 이르는 거대 산호, 목을 잘라낸 생닭을 닮아 ‘머리 없는 닭고기 괴물’로 불
2018-11-22 19:00
美, 北 돈세탁 연루 혐의 日 은행 조사
미국 검찰은 북한의 돈세탁에 연루된 혐의로 일본 최대은행 미쓰비시(三菱) UFJ 파이낸셜그룹을 조사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뉴욕 맨해튼 검찰은 지난해 말 이후 북한 자금 세탁의 온상인 북·
2018-11-22 18:40
“대마초 머스크 못 믿어”… NASA, 스페이스X 안전 점검
내년부터 유인 우주비행에 나서는 미국 항공우주업체 보잉과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안전 점검을 받게 됐다. 일론 머스크(사진)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공개 석상에서 대마초를 피우는 등 기행을 벌인 데 따른
2018-11-22 18:32
“외계인 두개골 발견했지만… 돈이 없어” 中학자의 역대급(?) 발표
공상과학소설을 쓰면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연구하는 중국 아마추어 학자가 외계인 두개골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리젠민(55)은 지난달 베이징 UFO 관련 회의에 참석해 외계인 두개골
2018-11-22 14:53
‘등골브레이커 NO!’… 고가 패딩 착용 금지한 영국 고등학교
고가의 패딩 착용을 금지한 영국의 한 고등학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16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머지사이드주 우드처치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캐나다구스, 몽클레르, 피레넥스 등 값비싼 브랜드의 패딩을 입고 등교
2018-11-22 14:01
한국인 최초 인터폴 수장…역대 총재 명단 [그래픽]
21일 제87차 인터폴(INTERPOL) 총회에서 김종양 인터폴 선임 부총재가 한국인 최초로 총재로 선출됐다. 다음은 역대 인터폴 총재 명단.
2018-11-22 09:41
“알몸으로 달리기 할 女직원 찾습니다” 이상한 中쇼핑몰 행사
중국 한 쇼핑센터에서 ‘여성 알몸 달리기’ 행사를 기획하려다 벌금을 냈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성 한 쇼핑센터에 19일 이상한 현수막이 붙었다. 이곳엔 “10분 동안 알몸으로 달
2018-11-22 06:00
“살아 있는 소에게 불을 붙이고…” 여전한 ‘불의 황소’ 축제
전통이라는 이유로 살아있는 황소 뿔에 불을 붙이는 축제가 여전히 열리고 있다. 올해 11월 둘째 주 주말에도 어김없이 스페인에서는 살아있는 황소 뿔에 강제로 불을 붙이는 ‘불의 황소’ 행사가 열렸다. ‘토르 드 주빌로’라
2018-11-22 05:00
“중국 X같은 나라” 돌체앤가바나, 흑인 비하·성폭행 미화 이어 또?(영상)
이탈리아 유명 패션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동양인을 비하하는 듯한 광고를 내보내 중국서 역풍을 맞고 있다. 21일 중국 매체 왕이 등에 따르면 돌체앤가바나는 이날 저녁에 열릴 예정이었던 상하이 패션쇼 행사(더 그레이트
2018-11-22 05:00
“곤 회장 르노·닛산 합병 추진 막아라” 日경영진 쿠데타
카를로스 곤(64)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의 갑작스러운 실각 배경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곤 회장이 프랑스 정부의 요구에 따라 르노와 닛산의 합병을 추진하자 일본의 닛산 경영진이 이를 막기 위해 ‘궁정 쿠데타’를 벌였
2018-11-22 04:01
日 “화해치유재단 해산 받아들일 수 없다” 반발
일본 정부가 21일 한국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공식 발표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가 국가 간 약속이라면서 한국 정부에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고노 다
2018-11-21 18:43
페이스북 노예시장?… 경매 나온 阿 16세 소녀 신붓감으로 팔려나가
아프리카 남수단의 10대 소녀가 페이스북에 올라온 경매 게시글을 통해 신부로 팔려갔다. 이 게시글을 방치한 페이스북은 ‘현대판 노예시장’이 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1일 CNN방송에 따르면 남수단에 사는 16세 소녀를 신붓감
2018-11-21 18:33
中·필리핀 “남중국해 원유 공동탐사”
중국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의 원유 공동탐사에 합의하면서 ‘영유권 굳히기’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은 20일 오후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양국이 석유와 가스
2018-11-21 18:32
美 “中, 기술·지재권 불공정 관행 여전… 韓·濠도 침해”
미국이 미·중 정상회담을 열흘 앞두고 중국을 다시 압박했다.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바꿔야 한다는 취지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0일(현지시간) 중국의 기술약탈 등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USTR은 53쪽 분량의
2018-11-21 18:31
미국 향하는 이민 캐러밴
중미 출신 불법 이주민들이 20일(현지시간)멕시코 멕시칼리에서 트럭을 얻어타고 미국 접경도시 티후아나로 향하고 있다.
2018-11-21 18:01
'인간의 욕심이 비극으로' 죽은 고래 배에서 나온 5.9kg 쓰레기들
인도네시아 동부 술라웨시주 와카토비섬에서 19일 밤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 사체의 위 속에서 5.9㎏에 달하는 엄청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와카토비자연공원의 헤리 산토소 소장은 20일 길이 9.5m에 이르는 향유
2018-11-21 17:29
아들이 시험에서 7점 받아 오자 파티 연 아빠
100점 만점인 시험에서 7점을 받아 온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파티를 열어준 아빠가 있다. 장쑤뉴스 20일 보도에 따르면 장쑤성 쑤첸시에서 특별한 폭죽 파티가 열렸다. 저우씨는 최근 아들을 위해 차에 폭죽을 한가득 실어와 화
2018-11-21 15:52
[황당세상] 회전목마에 등장한 ‘살아있는 말’… 동물학대 논란
놀이기구 회전목마에 살아있는 말 4마리가 동원돼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쓰촨성 청두 지역의 한 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회전목마를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백화점은 지난 9월부터 건물
2018-11-21 15:29
유엔 강제실종위원회 “日, 위안부 피해자 보상 불충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산하 강제실종위원회(CED)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보상이 불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일본 정부에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권고했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은 20일 “위안
2018-11-21 04:03
곤 회장 체포 뒤엔 닛산·르노 갈등 탓?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성기를 이끈 카를로스 곤(64) 회장이 전격 체포된 배경에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일본 닛산자동차 간 알력다툼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곤 회장의 해임이 현실화되면서 닛산과 르노, 미쓰비시자동차 연합은
2018-11-21 04:01
美민주 “세대교체” 기류 속… 펠로시, 하원의장 탈환할까
미국 역사상 첫 여성 하원의장 기록을 갖고 있는 낸시 펠로시(78·사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중간선거 승리 이후 의장직 탈환을 노리고 있다. 하원 다수당 대표가 하원의장을 맡는 관례가 있고 민주당 내에 마땅한 경쟁자도 없어 의
2018-11-21 04:00
[포토] 여왕의 관능미… 2000년 전 폼페이 벽화
한 고고학자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폼페이 유적의 한 주택에서 2000년 전 그려진 ‘백조와 레다’ 프레스코 벽화에 붙은 흙을 털어내고 있다. 이 프레스코 벽화에는 백조 형상을 한 제우스신이 스파르타 여왕 레다를 임신시킨
2018-11-20 23:37
[포토] 손 꽉 잡은 술탄과 차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터키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스탄불 뤼프티 크르다르 컨벤션에서 열린 천연가스관 터크스트림의 해저 구간 완공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손을 잡고 연설하고 있다. 전체 길이 1369㎞
2018-11-20 21:19
[포토] 시카고 병원 총기 난사… 4명 사망
미국 시카고에서 19일(현지시간) 발생한 병원 총기난사 사건 부상자를 태운 앰뷸런스가 경찰 호위를 받으며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후 30대 남성이 시카고 머시 병원에 난입해 병원 직원과 경찰관 등 3명을 권총으로 쏴 숨지게 하
2018-11-20 18:35
이방카도 이메일 스캔들… 힐러리와 판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이메일 스캔들’에 휩싸였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이방카 보좌관이 지난해 백악관 비서진, 정부 관료, 자신의 보좌진에게 수백통의 백악관 업무 관
2018-11-20 18:34
러·터키 新밀월… 양국 잇는 흑해가스관 완공
러시아와 터키가 ‘신(新)밀월 관계’에 접어들었다. 미국과 불편한 관계인 두 나라가 손을 맞잡으면서 중동 정세에도 만만치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은 1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
2018-11-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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