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문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한국어 화법’ 설명한 이유
2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어 화법’을 설명해야 했다. 두 정상이 만나기 전인 16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 1부상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직설적으로 비난
2018-05-28 02:41
‘서정희 딸’ 서동주 “4년 전 이혼, 변호사 됐다” 근황 공개
서세원·서정희의 딸 서동주씨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서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로스쿨 졸업 사진을 게재하며 “4년 전에 이혼을 했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며 변호사가 됐다고 밝혔다. 서씨는 “정
2018-05-28 02:22
라텍스 매트리스도 라돈 기준치 초과…동남아산 제품 추가 검사
‘라돈 침대’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구입하는 라텍스 제품에도 기준치가 넘는 라돈과 토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소비자 A씨가 태국에서
2018-05-28 01:40
앞에선 사법부 독립, 뒤에선 판결 거래… 양승태 수사 받을까
“정치적 세력이 침투할 틈이 조금이라도 허용된다면 어렵사리 이뤄낸 사법부 독립은 무너지고 민주주의는 후퇴할 것입니다” 퇴임식에서 사법부의 독립을 부르짖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판 판결을 두고 박근혜정권과 거래를
2018-05-28 01:02
“3살 딸에게 드레스 입힌 게 잘못인가요” 유아원서 날아온 경고문
캐나다의 한 부부가 3살 된 딸에게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혔다가 유아원 교사에게 의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위니펙에 사는 제이미, 세이디 부부는
2018-05-28 00:05
의학계 발칵 뒤집은 ‘70세 할머니’ 임신 소식
70세 할머니의 임신 소식에 의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70세 이상 고령 임신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기존 학계 통념을 뒤흔드는 사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영국 미러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날로아주 마시틀란
2018-05-28 00:0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 스칼렛, 강인한 여성이여 [리뷰]
명작의 가치를 실감하게 되는 건 바로 이런 순간이다. 귀에 익은 OST 한 구절, 배우의 대사 한마디에 그 시절 감동이 되살아난다. 1939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그렇다. 막이 오르고 영화
2018-05-28 00:00
한국 車산업 주춧돌… 하동환 명예회장 별세
쌍용자동차의 모태인 동아자동차를 설립한 하동환(사진) 한원그룹 명예회장이 2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30년 개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20세기 후반 한국 자동차산업의 초석을 닦은 인물로 평가된다. 10대 때부터 서울
2018-05-27 23:23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네트워크 추진 절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논의 첫발”
다운증후군을 가진 발달장애인 정은혜(29·여)씨는 만화가 장차현실씨의 만화에 자주 등장했던 인물이다. 정씨는 만화가 장차현실씨의 딸이다. 그녀가 캐리커처 작가가 됐다. 발표하는 장차현실의 눈에서도 눈물이 나고, 참
2018-05-27 23:23
美 성김 대사, 판문점 통해 북한 방문 “북미 정상회담 실무협의”
남북정상이 27일 2차 남북회담을 통해 힌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미국 실무팀이 북한을 방문해 북·미 정상회담 관련 실무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18-05-27 23:23
김기현 울산시장 국회의원 시절 편법후원금 의혹 키맨 경찰에 체포
울산지방경찰청은 재선에 도전하는 김기현 울산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모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시장과 친인척 관계인 김씨는 지난 2011년 울산의 한 건설업체 대표의
2018-05-27 23:22
멜론 하나가 1600만원?…日 유바리 멜론 경매가 ‘신기록’
일본의 대표적인 멜론 산지로 알려진 홋카이도(北海道) 유바리(夕張)시의 ‘유바리 멜론’이 한개당 160만엔(약 1600만원)에 팔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26일 홋카이도 삿포로(札晃) 중앙도매시장에서 열린
2018-05-27 23:00
文 “南·北·美 핫라인보다 정상회담이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기자회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할 경우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통해 종전선언이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 간 (핫라인) 통신 회선이 개설됐고, 북·미 간에도 구
2018-05-27 22:34
靑, NSC 상임위 개최… 정상회담 후속 조치 착수
청와대는 2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5·26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NSC 상임
2018-05-27 22:22
대한항공 노조 "민주노총이 내부 분열 조장하고 있다"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흰 가면을 쓰고 촛불집회를 진행 중인 '대한항공 직원연대'의 배후에는 외부 세력인 민주노총이 있으며, 이들이 대한항공 내부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27일 성명을 통해 "
2018-05-27 22:16
양주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 길 가던 40대 부부 '중상'
27일 오후 1시쯤 경기 양주시 덕계동 도로에서 김모(53)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길 가던 최모(43)씨 부부가 승용차에 치여 다쳤다. 최씨 부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는 파
2018-05-27 22:07
호나우지뉴, 두 여성과 동시 결혼식 준비 “조화롭게 사는 중”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38)가 2명의 여성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다수의 브라질 매체를 인용해 “호나우지뉴가 작년 1월 프리실라 코엘류, 베아트리스 수자 2명의 여성에게 프로
2018-05-27 22:00
김환기 ‘붉은 점화’ 85억2996만원 낙찰… 韓 최고가 또 경신
한국에서 가장 작품 가격이 비싼 미술가인 김환기(1913∼1974·사진)의 그림이 또다시 국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김환기의 ‘3-Ⅱ-72 #220’(사진)은 27일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옥션 ‘제25회 홍
2018-05-27 21:50
이선희, 방송최초 '한강뷰' 집공개 "이승기 살던 방은" (집사부일체)
가수 이선희가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이선희는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에 10번째 사부로 출연, '집사부일체' 멤버들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육성재, 개그맨 양세형, 배우 이상윤과 만났
2018-05-27 21:50
강남 오피스텔 경비원 2명 피살… 20대 입주민 자수
60대 오피스텔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세곡동 오피스텔 경비원 A씨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해당 오피스텔 입주민 강모(2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2018-05-27 21:39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보장” 교육감 후보 약속 받아낸 학생들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10개 시·도 교육감 후보 11명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경기·광주 등지에서 모인 특성화고학생 40여명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도
2018-05-27 21:39
“사고 없는 노동현장을 위해”… 구의역 참사 2주기
특성화고 출신 비정규직 근로자가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구의역 참사’ 2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하청업체·비정규직 근로자의 안전 문제 개선 노력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
2018-05-27 21:38
회담 재개 움직임에 중단 지지했던 日 뻘쭘
북·미 정상회담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부랴부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추진에 나섰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은 27일 “아베 총리가 당초 내달 8∼9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
2018-05-27 21:38
‘北 뒷배’ 자처하던 中 당혹… 中 끼어들 여지 크게 줄어들어
북·미 정상회담이 한 차례 큰 소동을 겪으면서 중국의 입지가 크게 약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취소 선언으로 판을 흔든 뒤 대화 틀이 다시 남·북·미 3자 구도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시진핑(習近
2018-05-27 21:36
“외교적 격변기에 ‘깜짝’ 회동… 드라마틱한 전환”
NYT “북·미회담 구조 위한 예상치 못한 만남” WSJ “金 비핵화 재확인하고 트럼프와의 회담·협상 원해” 전문가들, 文 대통령의 중재 역할에 주목하기도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2차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도널드 트
2018-05-27 21:35
[포토] “마크롱 독재자” 親기업 정책 항의 시위
프랑스 파리에서 2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항의하는 야당과 노조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마크롱 대통령이 나폴레옹식 독재정치를 한다는 의미로 나폴레옹 초상화에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 사진
2018-05-27 21:18
나카소네 100세 맞고서도 “日 개헌 논의 진전시켜야”
‘일본 보수 정계의 거물’ 나카소네 야스히로(사진) 전 총리가 27일 100세를 맞았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그는 1947년 중의원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2003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압력으로 은퇴할 때까지 20선 의원을 지
2018-05-27 21:17
푸틴 “헌법 바꿔 집권 연장하는 일 없다”
집권 4기를 맞이한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러시아 대통령이 집권 연장을 위해 개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5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 참석한 푸틴 대통
2018-05-27 21:17
베네수엘라, 美 억류자 석방… 美 “제재는 계속”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배반의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상대국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어낸 뒤에는 반대급부를 주는 대신 오히려 압박을 가하는 식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베네수엘라에서 2년
2018-05-27 21:16
가톨릭國 아일랜드마저… 낙태금지 헌법조항 폐지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 아일랜드에서 압도적인 찬성 여론으로 낙태금지법이 폐지됐다. 여성의 권리 신장에 큰 획을 그은 ‘역사적인 승리’라는 평가와 함께 낙태를 법적으로 허용하면 태아의 생명권을 보장할 수 없다는 우려가 동시에
2018-05-27 21:15
제목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