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토요판

[100세 시대 크리스천 계로록] "성숙한 노화의 열쇠는 돈 아닌 관계 맺기"
"돈이 많다고 노년이 행복하지 않아요.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행복합니다.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면 일단 스트레스를 덜 받고 행복해요." 유경(58)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는 돈이 노년의 행복을 좌우하지
2017-06-17 00:00
[100세 시대 크리스천 계로록] ‘마음의 주름’ 쫙∼ 펼 때 멋진 어르신
한국인의 생애지도가 변하고 있다. 평균수명 80세를 넘어 100세 시대로 달려가기 때문이다. 1960년대 52세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현재 80세가 넘었다. 건강관리만 잘 한다면 90세를 넘어 100세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나이에
2017-06-17 00:00
[우먼 칸타타]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명품 황혼’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창옥 이사장은 냉철하다. 마거릿 대처 전 영국총리처럼 ‘철의 여인’이라 불릴 정도다. 그러나 ‘사랑의 화신’이기도 하다. 아프리카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 얘기를 할 땐 2∼3시간도 훌쩍 넘긴다. 그녀의 음성은
2017-06-17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7화. ‘광장에 선 기독교’편 (2)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 하세요“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공공선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지 숙고하려면 기독교가 초래한 잘못된 결과들을 더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러한 현
2017-06-17 00:00
[금빛내렴의 성화 묵상] 위선자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언제나 깨끗한 척하며 남을 헐뜯고 매도하는 이들이 있다. 상대편을 끌어내리기 위해 자기를 속이며 타인에게는 가혹하다. 이럴 때 어울리는 우리말 속담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숯이 검정 나무
2017-06-10 00:04
[책을 요리하는 엄마] 7화. ‘광장에 선 기독교’편 (1)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미로슬라브 볼프는 전 세계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신학자다. 예일대학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종교와 인류 공영의 문제, 세계화, 화해,
2017-06-10 00:03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예수는 늘 밖에서 나를 보고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꽃’ 중에서) ‘꽃의 시인’ 김춘수(1922∼2004)가 태어나 자란 경남 통영
2017-06-10 00:03
"동성애자 혐오만 말고 말씀 안으로 이끌어야"
“앞에서 사진 찍으면 안 됩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동성애치유상담학교 강의실. 이 학교 교장 이요나(68·갈보리채플서울교회) 목사가 사진을 찍는 기자에게 주의를 줬다. 동성애자들의 얼굴이 노출돼선 안 된다
2017-06-10 00:00
"동성애자 남편에 속아 눈물… 기도… 이제 용서합니다"
"내 남편이 동성애자라니…." 절망감으로 온 몸이 떨렸다. 더 이상 동성애를 하지 말고 가정으로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 에이즈에 감염됐고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1993년 지인의 소개로 결
2017-06-10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6화. ‘교회, 국가, 공적정의 논쟁’편 (3)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교회는 먼저 예수의 새로운 메시아적 공동체의 신실한 모형으로 살아가면서 더 큰 사회를 섬긴다.” 교회, 국가, 공적 정의 논쟁(280쪽)/클락 E. 코크란 외 4명 지
2017-06-03 00:05
[우먼 칸타타] “봉사를 위한 봉사는 하지 마세요”
최경숙(68·분당 할렐루야교회) 안양 샘여성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매주 국내 의료봉사, 매달 해외 의료봉사를 떠난다. 한센환우, 탈북여성, 외국인 노동자, 쪽방촌 노숙인 그리고 부룬디 케냐 소말리아 아이티 중국 인도 필리핀 네팔 등
2017-06-03 00:04
산골 목사, 십자가 첨탑 끝에 오르다
고속도로가 산맥 하나쯤 우습게 뚫고 지나는 시대에 시골버스가 강원도 길을 돌고 또 돌았다. 세상이 편해져 지방 어디에도 24시간 편의점은 있었다. 지난달 22일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밤재로 미산교회(박영문 목사)를 찾아가는 길이었
2017-06-03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6화. ‘교회, 국가, 공적정의 논쟁’편 (2)
“각 입장은 ‘복음의 본질’을 잘 반영하는 방법을 강조하거나 기독교적 관점의 정체성을 더욱 완전하게 반영하기 위해 씨름한다. 결국 여기서 다루는 관점들이 반드시 대척점에 서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리 놀라서는 안
2017-05-27 00:02
졸혼이라뇨? 부부가 행복하게 완혼해야죠
‘졸혼(卒婚)’이란 말이 유행하는 시대다. 부부가 결혼생활을 졸업하고 각자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런 때 끝까지 잘 살아야 한다며 ‘완혼(完婚)’을 설파하는 부부가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사명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2017-05-27 00:02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아이들을 사랑한 이, 동화같은 봄을 선물하다
나라를 잃어버렸던 시기에 민족이 즐겨 불렀던 노래는 겨레의 마음이 됐다. 이 시절 만들어진 동원(冬原) 이원수(1911∼1981)의 '고향의 봄'과 최순애(1914∼1998)의 '오빠생각'은 해방 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어린이뿐 아니
2017-05-27 00:00
“계속 꿈 꾸고 그 길을 가니 어느 순간 이루어져 있었다”
‘낙타세대’들은 꿈을 찾는 청년들에게 대학시절 자신이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가는 탐색기를 가지고, 결코 조급함 때문에 넘어지지 말라고 당부했다. “대학시절이 가장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후
2017-05-20 00:03
기회의 문은 꿈꾸는 자의 것 두드리세요 열릴 것이니
“한국의 많은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살아갑니다. 월평균 150만∼200만원의 급여를 받는 이들은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 살면서 한 달에 50만원 저축하기도 빠듯해요. 저축한 돈으로 학자금 대출 갚으면 통장은 ‘텅장’(텅
2017-05-20 00:02
돈도 명예도 싫다… ‘낙타’처럼 내 길을 간다
낙타의 원래 고향은 아프리카 밀림이었다. 하지만 스스로 사막으로 도망쳤다. 사자와 표범, 하이에나 같은 맹수가 우글거리는 약육강식의 정글을 버린 것이다. 그리고 사막에서 외롭고 힘든 길을 걷고 또 걷는다. ‘광야’의 삶 속에서
2017-05-20 00:01
[김선주의 작은 천국] 이 빠진 어린이날
매년 어린이날엔 동네 아이들을 데리고 놉니다. 부모 없는 조손가정의 아이들이나 부모가 있어도 농사일 때문에 바쁜 아이들만 불러내 같이 보냅니다. 뷔페에 가서 점심을 먹고 한적한 시골길로 들어왔습니다. 초록빛 가지들이 넘
2017-05-20 00:00
[우먼 칸타타] 코마 상태서 본 십자가… 기도로 다시 얻은 삶
5월의 문리버파크(대표 박강월)는 꽃향기로 가득했다. 18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기독교 문화공간 문리버파크를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반긴 꽃내음은 연분홍의 향달맞이꽃이었다. 하우스웨딩, 소규모 세미나 등을 열 수 있
2017-05-20 00:00
[한국기독역사여행] "내 영혼 받아 주시옵소서" 믿음의 어머니 죽창에 여기 스러지다
해무가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에서처럼 바다 안개는 섬 증도를 감싸고 있었다. 증도 증동리교회의 시멘트 포장 마당도 해무를 머금고 있었다. 가난했던 시절 남도의 그냥저냥한 섬이었을 증도는 근년 들어 '슬
2017-05-20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6화. ‘교회, 국가, 공적정의 논쟁’편 (1)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 하세요“종교와 정치가 분리돼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나, 정치와 종교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 모두 자신들의 입장을 신학적·역사적 맥락에서 정교하게 설명
2017-05-20 00:00
제목만보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