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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칸타타] 말씀 배우는 어린이들 귀가 쫑긋·눈은 반짝
지난 1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3로 은평제일교회(심하보 목사) 유치부 예배실. 설교 강대상이 있어야 할 자리엔 대여섯살 어린아이 키 정도의 가림막과 스펀지로 만든 대형 성경책, 나무인형이 놓여 있었다. 성경책 옆엔 어른 키 정도
2017-08-21 00:02
[책을 요리하는 엄마] 10화.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편 (2)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창세기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서(역사) 자신의 백성에게 자신을 계시하는 분이며(신학) 이러한 사건들을 기념하기 위해 영감 어린 저작을 두기로 선택하시는 분이다(
2017-08-19 00:07
[책을 요리하는 엄마] 10화.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편 (1)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 하세요 저자 트렘퍼 롱맨 3세는 ‘지혜 문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복음주의 구약학자다. 전도서, 아가, 다니엘,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등의 주석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어
2017-08-12 00:00
[한국기독역사여행] 조선독립 만세… 목사의 기도와 노고가 있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성령에 의지해 기도한 기독교인들의 고난과 노고가 있었다. 한눈에 세상 권력의 지형이 조망되는 옛 통진읍성의 풍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난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통진향교 일원. 공
2017-08-12 00:00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마침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다
파지 한 장 없다. 쓸 분량만큼 원고지를 미리 책으로 만들어 쪽수까지 매긴 후에 수정을 하지 않고 단번에 써 내려갔다. 글을 얼마나 빨리 썼는지 신문에 2회분씩 쓰는 것도 30분 이내로 썼다. 글을 쓸 적에 원고지 넘기는 소리가 마치
2017-08-05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9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편 (3)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 하세요“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영원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하지만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인간의 말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전하기로 하셨으므로, 모든 성경에는 역사적
2017-08-05 00:00
[한국기독역사여행] “주여, 이 죄인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 정의 지키다 쓰러지다
70대의 딸은 깊은 슬픔을 감추며 담담하게 말했다. 주일이던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교회 당회장실에서였다. “어머니는 6·25전쟁 당시 아버지를 회색분자로 몰아 죽인 지서장과 공모자들을 용서하셨어요. 사건 직후 법
2017-07-29 00:02
[임세은의 씨네-레마] 생존은 불공평한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독일군 공격에 밀려 40만 명의 연합군이 프랑스 북서쪽 해변 덩케르크에 고립됐다. 그해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영국은 가망 없는 대치상황을 포기하고 ‘다이나모(Dynamo) 작전’이라 불리는 탈출
2017-07-29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9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편 (2)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 “우리는 또 우리가 이해한 것이 성령과 성경을 기록한 인간 저자의 의도와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모든 것 곧 경험, 문화, 단어나 사상에 대
2017-07-29 00:00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교회 종은 누구를 위해 울리나
“날이 밝으려면 아직 한 시간쯤 있어야 하는 새벽 네 시반. 최광주는 높다란 종각 꼭대기에 매달린 아름드리의 쇠종을 한 번 우러러 보고는 전선을 꼬아 만든 밧줄을 잡아당겼다. ‘땡그렁!’ 어두운 방에서 한 가치의 성냥불을 켜면
2017-07-22 00:26
[책을 요리하는 엄마] 9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편 (1)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의 공동저자인 고든 D 피는 리젠트칼리지 명예교수로 ‘성령’(새물결플러스)이란 책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더글라스 스튜어트는 고든콘웰신학교 구약학교수로 ‘구약주석 방법론’(크리스챤
2017-07-22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8화. ‘복음의 공공성’편 (3)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결국 예수님의 말씀과 바울의 말씀으로 대표될 수 있는, 신약의 구약 해석의 결론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가 함께 살아
2017-07-15 00:00
[한국기독역사여행] 땅끝까지 복음 전파 그 짠한 발길 이곳까지 닿았더라
연일 폭우가 쏟아졌다. 전국이 먹구름으로 뒤덮인 지난 주일 오후였다. 털털거리는 승합차 한 대가 전남 순천시 구례구역 앞에 섰다.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 하창은(59·구례 비촌사랑교회) 왕시루봉유적지 관장이었다. 하 관
2017-07-15 00:00
[우먼 칸타타] “수형자들 차가운 마음, 찬양으로 녹여요”
‘수형자들의 어머니’ 이숙경(63·신언교회) 권사는 아담했다. 장맛비가 쏟아지던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이 권사를 만났다. 꽃무늬 원피스와 하이힐이 잘 어울렸다. 하이톤의 가냘픈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했다. 왠지
2017-07-15 00:00
목사님 ‘목’ 안녕하십니까… 잦은 설교 등 혹사 ‘건강 비상’
경기도 용인의 대형 교회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성대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설교 강행군’을 이어가야 하는 목회자들의 목 관리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 목사는 한동안 쉰 목소리를 냈고 설
2017-07-15 00:00
[박효진 사모it수다] 사모님은 ‘낄끼빠빠’ 고민중
최근 유행하는 신조어 중 ‘낄끼빠빠’라는 말이 있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는 뜻이다. 분위기를 파악해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요즘 젊은 사모들 대화에서도 ‘낄끼빠빠’가 우스갯소리로 자주 등장한다.
2017-07-15 00:00
나는 동성애자 였다… 혐오는 전도가 아니다
“동성애자라고 하면 혐오부터 하는 크리스천들이 많아요. 그런데 동성애자만 죄인인가요?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만난 미국인 토니 포나바이오(52·뉴욕 리디
2017-07-15 00:00
은성호 “멜로디는 마음 속 이야기… 귀 기울여 주실래요”
지난달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백현로길 한 빌딩 지하 연습실.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왔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클라리넷 연주단인 ‘드림위드앙상블’ 단원들이 지도 선생님들과 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자폐성 발달장
2017-07-08 00:09
[책을 요리하는 엄마] 8화. ‘복음의 공공성’편 (2)
“하나님 나라와 통치에 대한 인식의 부재는 하나님 말씀을 지극히 개인적인 말씀으로 만든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고백과 믿음은 하나님을 오로지 내 슬픔을 위로하시고 내 앞일을 인도하시는 분으로만 여기게 한다.” 복음
2017-07-08 00:02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사랑이란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요 덮어주는 것이다"
"문선 오빠는 오른손에 지팡이를 짚고 왼팔은 명희 언니가 끼고 북한산 약수터에 있는 벽하정 정자까지 가서 약수를 마시고 돌아옵니다.… 지난주일 밤 예배에 특별 찬송이 있었는데 그것은 명희 언니의 피아노 반주에 문선 오빠의 독창
2017-07-08 00:00
[한국기독역사여행] “목사 되고자 했던 사람 독립운동 건국 준비하느라 그대로 떠나고 말았다”
지난 4월 초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공원 내 최용신기념관 일대를 순례했다. 스물여섯의 나이에 하나님만 바라보다 지병이 악화돼 숨진 근대 기독교 선각자 최용신(1909∼1935). 그가 샘골교회를 중심으로 농촌계몽운동을 펼치던 1930년
2017-07-01 00:02
[책을 요리하는 엄마] 8화. ‘복음의 공공성’편 (1)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복음의 공공성’의 저자 김근주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고 지금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전임연구위원이다.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2017-07-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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