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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쿨’하게 또는 ‘핫’하게… 서로 다른 두 교회, 어떻게 다를까
교회는 뜨거워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특히 기도는 더 뜨거워야 한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회복되고 교회도 부흥한다고 한다. 한국교회는 세계 교회 가운데 특히 더
2017-02-18 00:05
[박효진 사모it수다] 어려움을 이기는 동행
지난 9일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지면을 통해 경기도 포천 성광교회(정명관 목사) 정진문(63) 사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교회 밖에서 전도를 하던 중 바람이 불어 펄펄 끓던 주전자 물이 쏟아져 하반신 전체에 2도 화상을 입은 것
2017-02-18 00:03
기도와 예배-성경 강해에 주력… “경건한 것 역시 뜨거운 것”
서울 서초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는 기도와 예배로 성장했다. 박호종 목사는 2015년 5월 미국 캔자스시티 ‘국제기도의 집(IHOP)’을 벤치마킹해 이 교회 안에 ‘한국기도의 집’을 세웠다. 이후 120% 성장해 현재 출석 성도는 70
2017-02-18 00:02
[책을 요리하는 엄마] 3화. ‘성육신적 교회’편 (3)
◇ “나는 성육신한 예수의 영으로 충만해지도록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그분의 모범을 따라 우리의 삶을 형성하며, 역사를 참된 목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는데 헌신할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성육신적 교회(148쪽
2017-02-18 00:01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삶의 망망대해 떠돌던 조각배 구원을 받다
‘한국 수필문단의 어머니’로 불리는 조경희(1918∼2005) 문학의 키워드는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반성이다. 그의 글은 생활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이다. 이런 진솔함은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나는 일찍이 얼굴이 예
2017-02-18 00:00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홍수’ 시대, 기독인은 ‘마음 속 경찰’ 있는가
#1.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국정농단 의혹 규명 특검’ 사무실 앞. 취재진 앞에 선 유재경 미얀마 대사가 입을 열었다. “지금도 누가 저를 (미얀마 대사로) 추천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로부터 약 3시간 뒤 이규철
2017-02-11 00:05
[예수청년] 주거난 청년들의 짐, 함께 나누어 지다
청년들은 ‘석관동 쉐어하우스’에 거주한 뒤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었다. 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준비해 간호학과에 입학한 청년, 돈을 모아 결혼한 청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청년 등
2017-02-11 00:01
[임세은의 씨네-레마] 언어, 소통과 화합의 무기
어느 날 돌기둥 모양의 거대한 셀 12개가 지구 전역에 출현한다. 비상사태에 돌입한 미국 러시아 중국 등 12개국은 미지의 생명체가 온 목적을 알기 위해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을 불러 외계인과 소통을 시도한다. 18시간마다
2017-02-11 00:01
[한국기독역사여행] “교회는 신분 위세 부리는 곳 아니다”… 백정, 예수를 만나다
주일이던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롯데호텔 앞. 관광버스가 중국인 관광객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들은 인근 백화점을 향해 종종걸음을 했다. 길가 인도엔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표지석 하나가 있었다. 옛날 ‘고운담골’
2017-02-11 00:00
[책을 요리하는 엄마] 1화. ‘성육신적 교회’편 (1)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성육신적 교회’(새물결플러스)의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는 호주 몰링신학대학교 부총장이다. 시드니 북쪽 맨리에서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배(Small Boat Big
2017-02-04 00:27
[박효진 사모it수다] 명절에 더 미안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나요. 모처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우리 부부는 이번 설에도 함께 고향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이 먼 탓도 있지만 목회자 남
2017-02-04 00:05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舍廊아, 사랑아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음력으로 보름께여서 달이 낮같이 밝은데 은빛 같은 흰 달빛이 방 한 절반 가득하였습니다. 나는 흰옷을 입은 어머니가 풍금 앞에 앉아서 고요히 풍금을 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이 여섯 살밖에 안 되었지마는 하여튼 어머니가
2017-02-04 00:03
[한국기독역사여행] 역적이 된 이단아, 기독교 유입 물꼬 트다
서울 양화진은 지금 합정동 절두산 일대를 말한다. 크리스천에게는 절두산 옆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의 묘원과 절두산은 각각 신·구교의 성지다. 절두산은 18세기 초만 해도 용두봉 또는 잠두봉이라
2017-01-20 20:10
“주님, 내게 자비를 … 호흡기도 하세요”
“지금 고난 중에 계십니까. 그렇다면 힘들었던 순간에 함께하셨던 하나님, 삶의 고통 속에서 나를 건져 주셨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그 기억이 분명 힘이 될 것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에서 만난
2017-01-20 20:09
트라우마, 드러내고 의지하라
대기업 컴퓨터개발실에 근무하는 40대 직장인 K씨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데 지난해 진급에 실패한 뒤 누군가로부터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면 주체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자신도 모르게 직장동료나 가족들에게 화를
2017-01-20 20:03
[박효진 사모it수다] 여보, 오늘 내 설교는 몇 점이야?
목회 초기에 전도사 남편이 설교를 할 때면 설교 시간 내내 가슴 졸이기 일쑤였다. 설교 중에 사투리를 사용하지는 않을까, 혹시 실수하지는 않을까, 매번 긴장하며 메모를 했다. 그리고 예배 후에 메모한 내용을 남편에게 전하며 조언
2017-01-20 19:56
[신앙탐구노트 누리]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만화는 ‘신앙탐구노트 누리’(지평서원)에서 발췌했습니다.
2017-01-20 19:18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희망으로 닦은 구두는 닳지 않는다
윤흥길(76)의 연작소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는 1970년대 기형적인 도시화의 모순을 꼬집은 소설이다. 77년 발표된 이 작품이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읽히는 이유는 주제의 시효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업화 과
2017-01-13 21:06
[신앙탐구노트 누리] 거듭남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 만화는 ‘신앙탐구노트 누리’(지평서원)에서 발췌했습니다.
2017-01-13 20:58
12세 하나님 자녀, 성경말씀 900 구절을 외우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성경말씀 900절을 줄줄 외운다. 900절이면 잠언 31장(915절) 전체 분량과 맞먹는다. 또박또박 쉬지 않고 외우면 2시간 20분이 걸린다. 경북 구미성은교회(문종수 목사)에 출석하는 김성진(12)군 이야기다. 900
2017-01-13 20:55
‘거리 천사’ 온정을 맛보다… “마음 속 추위까지 녹습니다”
경기도 안성에는 조금 특별한 주택이 하나 있다. 언뜻 펜션처럼 보이지만 그게 아니다. 집 이름은 '친구네 집'이다. 노숙인들이 2박3일 편히 쉬고 가는 2층짜리 아름다운 공간이다. 지난 10일 이곳 2층에선 노숙인 8명이 얼굴 팩
2017-01-13 20:50
[예수청년] 번듯한 직장 내려놓고 반듯한 복음 전합니다
경기도 용인 수지구 죽전로의 한 사무실. 두 평(약 6㎡) 남짓한 공간에 책상 두 개, 노트북 세 대와 몇 권의 책이 더해진 단출한 구성은 취업준비생들의 스터디룸을 연상케 했다. 클립으로 벽에 고정해 둔 출판계획서와 종목란에 '출판'
2017-01-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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