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토요판

[책을 요리하는 엄마] 3화.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편 (1)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포이에마)의 저자 양희송은 청어람ARMC 대표이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영국 브리스톨 트리니티 칼리지(BA)와 런던 신학교(MA)에서
2017-03-18 00:06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대지를 품은 ‘세상의 어머니’ 되다
“왕룽은 이따금 허리를 굽히고는 손으로 흙을 긁어모아 쥐었다. 그렇게, 한 줌의 흙을 쥐고 있으면 손가락 사이에 생명이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그는 그것으로 만족하였고, 흙과 방 안에 놓여 있는 좋은 관에 대해 때때로 생각했다.
2017-03-18 00:06
[책을 요리하는 엄마] 2화. ‘종결자 그리스도’편 (3)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예수 그리스도의 종결성은 ‘지은 바 된 모든 것을 향한 궁극적인 목적에 사람들이 진정으로 부합될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2017-03-11 00:07
[한국기독역사여행] 감옥서 예수 만난 나이 쉰셋 ‘초심자’ 교회 세우다
지난 3일 충남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 물버들방문자센터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613번 지방도 옆에 위치한 이 센터는 서천 제일의 봉선저수지 생태를 지킨다. 물속에서 자라는 버드나무와 물안개로 창조의 신비를 보여주는 곳이 봉선
2017-03-11 00:05
[우먼 칸타타] ‘니’는 우리와 서로의 거울이 되자
절박한 심정을 가진 수많은 ‘니’들이 ㈔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를 노크한다. ‘니’는 어머니 언니 할머니 아주머니 등 여성을 가리키는 이름씨의 끝말로 한국알트루사에선 여성을 이렇게 부른다. 그런 ‘니’들의 마음을 아는 듯 한
2017-03-11 00:02
[책을 요리하는 엄마] 2화. ‘종결자 그리스도’편 (2)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확신과 현재의 시간에 그리스도를 섬기려는 우리의 헌신이, 우리에게 총체적 인간 역사를 참으로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부여한다는 것을 함축합니다.” 종결자 그리스도(77쪽)/레슬리 뉴비긴 지음/도서출판
2017-03-04 00:01
말뿐인 하나님 사랑 부끄러워 직접 나섰습니다
“그럼 당신이 직접 하든가!” 세 아이의 엄마로 살던 그녀가 1999년 비정부기구(NGO)를 세워 구호 사역을 하면서 선교를 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얘기하자, 목회자인 남편은 버럭 화를 냈다. 두 사람은 청년선교단체 예수전도단
2017-03-04 00:01
[예수청년] “경쟁보다 더불어 사는 삶 가르칩니다”
“경쟁에 지친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죠.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는 것보다 손잡고 함께 가는 게 훨씬 가치 있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서울 은평구 통일로 서울혁신파크 안 ‘아카데미 쿱’ 사무실에서 지난달 28일 만난 박대건(
2017-03-04 00:00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생명 살리는 놋뱀, 그 해독의 뱀은 어디에 있는가
“비명과 절규와 신음과 통곡이 우주 가득히 피어오르고 불뱀에 물려 썩어진 상처들에서 흐르는 썩은 피의 강이 악취를 풍기면서 연기처럼 하늘로 솟구쳐 오르고 있었다. 구리 뱀은 어디 있는가. 청동의 뱀은 어디 있는가. 그 해독의 뱀
2017-03-04 00:00
선교사 꿈꾸는 신학생 런웨이에 세우시다
패션모델 이세한(26)의 삶에서 ‘무작정’만큼 어울리는 단어가 또 있을까. 지난 16일 장로회신학대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한 그는 모델을 꿈꾸기엔 너무나 평범한 신학도였다. “군에 가기 전엔 그저 키 큰 학생이었죠. 키가 187㎝
2017-02-25 00:03
담임목사, 이제 스펙 보다 능력… 목사 청빙, 트렌드가 바뀐다
서울 충현교회는 최근 제6대 담임목사로 미국 뉴저지초대교회 한규삼 목사를 내정했다. 충현교회는 지난달 22일 공동의회를 열고 1840명의 성도 중 84.7%의 찬성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한 목사는 올해 안으로 담임목사 사역을 시작한다.
2017-02-25 00:02
[한국기독역사여행] 조선총독부 관리 딸이 사랑한 '거지 대장' 전도사
1919년 1월 21일.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왕 고종이 승하했다. 일본인에 의한 독살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경술국치로부터 9년 뒤의 일이었다. 그해 2월 대한청년단이 김규식을 프랑스로, 여운형을 러시아로, 장덕수
2017-02-25 00:00
[우먼 칸타타] 문애란 G&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 “열심히 기도하는 당신 꿈꿔라”
'미인은 잠꾸러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쉿! 레간자' 등의 광고 작업에 참여해 칸느 국제 광고제의 은사자상을 비롯, 개인적으로는 동백국민훈장을 받은 그에겐 국내 '여성 카피라이터 1호'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그만큼
2017-02-25 00:00
기도, ‘쿨’하게 또는 ‘핫’하게… 서로 다른 두 교회, 어떻게 다를까
교회는 뜨거워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특히 기도는 더 뜨거워야 한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회복되고 교회도 부흥한다고 한다. 한국교회는 세계 교회 가운데 특히 더
2017-02-18 00:05
[박효진 사모it수다] 어려움을 이기는 동행
지난 9일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지면을 통해 경기도 포천 성광교회(정명관 목사) 정진문(63) 사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교회 밖에서 전도를 하던 중 바람이 불어 펄펄 끓던 주전자 물이 쏟아져 하반신 전체에 2도 화상을 입은 것
2017-02-18 00:03
기도와 예배-성경 강해에 주력… “경건한 것 역시 뜨거운 것”
서울 서초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는 기도와 예배로 성장했다. 박호종 목사는 2015년 5월 미국 캔자스시티 ‘국제기도의 집(IHOP)’을 벤치마킹해 이 교회 안에 ‘한국기도의 집’을 세웠다. 이후 120% 성장해 현재 출석 성도는 70
2017-02-18 00:02
[이지현의 기독문학기행] 삶의 망망대해 떠돌던 조각배 구원을 받다
‘한국 수필문단의 어머니’로 불리는 조경희(1918∼2005) 문학의 키워드는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반성이다. 그의 글은 생활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이다. 이런 진솔함은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나는 일찍이 얼굴이 예
2017-02-18 00:00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홍수’ 시대, 기독인은 ‘마음 속 경찰’ 있는가
#1.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국정농단 의혹 규명 특검’ 사무실 앞. 취재진 앞에 선 유재경 미얀마 대사가 입을 열었다. “지금도 누가 저를 (미얀마 대사로) 추천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로부터 약 3시간 뒤 이규철
2017-02-11 00:05
[예수청년] 주거난 청년들의 짐, 함께 나누어 지다
청년들은 ‘석관동 쉐어하우스’에 거주한 뒤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었다. 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준비해 간호학과에 입학한 청년, 돈을 모아 결혼한 청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청년 등
2017-02-11 00:01
[임세은의 씨네-레마] 언어, 소통과 화합의 무기
어느 날 돌기둥 모양의 거대한 셀 12개가 지구 전역에 출현한다. 비상사태에 돌입한 미국 러시아 중국 등 12개국은 미지의 생명체가 온 목적을 알기 위해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을 불러 외계인과 소통을 시도한다. 18시간마다
2017-02-11 00:01
[한국기독역사여행] “교회는 신분 위세 부리는 곳 아니다”… 백정, 예수를 만나다
주일이던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롯데호텔 앞. 관광버스가 중국인 관광객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들은 인근 백화점을 향해 종종걸음을 했다. 길가 인도엔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표지석 하나가 있었다. 옛날 ‘고운담골’
2017-02-11 00:00
[박효진 사모it수다] 명절에 더 미안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나요. 모처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우리 부부는 이번 설에도 함께 고향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이 먼 탓도 있지만 목회자 남
2017-02-04 00:05
제목만보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