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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논란의 ‘아이돌 외모 지침’ 문구 결국 수정·삭제한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최근 방송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외모 지침 논란에 휩싸인 ‘성 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의 일부를 수정‧삭제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19일 ‘성 평등 방송프로그램 제작 안내서’관련
2019-02-20 05:49
오늘의 날씨 - 오전 (2019년 02월 20일)
2월 20일 수요일, 아침 날씨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6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
2019-02-20 05:30
[살며 사랑하며-하주원] 거기 자리 있어요
공중목욕탕에 갈 때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왜 다들 자리를 맡는 것일까? 샤워기가 있는 좌석에는 어김없이 이미 바구니와 수건으로 자리가 맡아져 있다. 유명한 온천,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찜질방, 동네 낡은 대중탕 모두 마
2019-02-20 04:05
[앵글속 세상] 안전사고에 격분하면서 골든타임엔 나몰라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앞 도로. 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 바로 앞 도로는 중앙선 위까지 주차된 차량으로 가득했다. 이 지역을 담당하는 권순용 강서구청 주차관리반장을 지난달 29일 만나 주차단속 과정에 동행했다. 3년
2019-02-20 04:05
[데스크시각-남혁상] 미국은 새 말을 살 수 있을까
워싱턴 외교가엔 ‘같은 말(馬)을 두 번 사지 말라(Don’t buy the same horse twice)’는 격언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미국의 협상가들이 옛 소련과 협상했던 과정을 연구한 존 도빈의 논문에 등장한 이 말은 이후 협상가
2019-02-20 04:04
문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북·미 정상회담 막판 조율
오는 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전화 통화를 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북·미 협상 상황을 공유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2019-02-20 04:03
[사설] 최저임금 미만 노동자 많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한 청년이 68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청년(15~29세) 노동자의 18.4%다. 15~19세 청소년 노동자는 이 비율이 60.9%였고, 학업과 일을 병
2019-02-20 04:03
[손영옥의 지금, 미술] 콘크리트 건물에 겸재 그림 속 초옥과 기와… ‘묘한 동거’ 화폭에
지난 설 연휴도 그랬다. 명절은 집마다 전통과 현대가 한바탕 씨름하는 현장이었다. 지글지글 전 부치는 기름 냄새 뒤엔 갈등이 배어 있다. 음식 분량을 둘러싼 고부 간 신경전은 사소한 축에 든다. 명절 아침을 각자 부모님과 보내기로
2019-02-20 04:03
[한마당-전정희] 김구의 심리, 국민의 심리
“옥에 있는 동안 내 심리가 차차 변하는 것을 느꼈다. 지난 10여년간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무엇에나 저를 책망할지언정 남을 원망하지 아니하고 남의 허물은 어디까지나 용서하는 부드러운 태도가 변하여 일본에 대한 것이면 무엇이나
2019-02-20 04:03
[너섬情談-이경훈] 광화문광장에 대한 질문
이름과 달리 광화문광장은 광장이었던 적이 없다. 조선시대에는 육조거리였으며, 일제가 총독부 건물을 세운 뒤에도 줄곧 은행나무 가로수가 늘어선 그냥 너른 찻길이었다. 2009년에야 사람이 설 수 있는 공간으로 구조화됐다. 이를 재
2019-02-20 04:02
한국 간호사가 된 캐나다 간호사 “극단선택 내모는 구조, 바꾸고 싶다”
“왜 자살까지 하지? 뭐가 그렇게 문제일까? 호기심 반, 안타까움 반으로 한국에 왔는데 실제 의료 현실은 훨씬 충격적이었죠.” 캐나다의 4년차 간호사인 차현주(본명 케이트 차·28)씨는 19일 한국의 ‘제59회 간호사 시험’에 합
2019-02-20 04:02
[사설] 민주당은 ‘김경수 재판’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에서 로스쿨 교수와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를 내세워 김경수 경남지사의 실형 선고와 법정 구속을 비판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대국민 토크쇼까지 개최했다. 정당이 주최해 공식적으로 재판부
2019-02-20 04:02
“과격분자 놀이터 돼선 안돼”… 한국당 안팎서도 우려 확산
2·27 전당대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이 ‘태극기 부대’로 대변되는 극우 세력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현재까지 치러진 두 차례의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탄핵’ 등 강성 발언을 쏟아내는 일부 후보와 당 지도부에게 욕설을 퍼붓
2019-02-20 04:02
‘금강산 관광 재개’ 등 원포인트 제재 해제는 없다?
미국이 북한의 과감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조치로 대북 제재를 완화하더라도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같은 특정 사업을 콕 찍어 허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가 2차 정상회담에서 영변 핵시설 폐기·검증 이상의 조치
2019-02-20 04:01
[염성덕 칼럼] 정의도 원칙도 버렸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김경수 경남지사 법정 구속은 정권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시사 발언의 파장을 몰랐다면 무능한 대통령이고 알고도 밀어붙였다면 무책임한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언행을 보
2019-02-20 04:01
증권거래세 폐지, 양도소득세 확대와 맞물려 있어 갈 길 멀다
금융투자업계에서 ‘증권거래세 폐지’를 강력하게 원하지만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주식으로 번 돈은 일부 대주주만 세금을 내고 있어 증권거래세를 폐지하면 ‘과세 공백’이 발생한다. 증권거래세 폐지는 양도소
2019-02-20 04:01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검토… 외교 정상화 신호탄 될까
북한과 미국이 신중히 검토 중인 평양·워싱턴 연락사무소(Liaison office) 설치 방안이 북·미 간 공식 외교관계 수립을 향한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NN방송을 비롯한 미 언론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고위 외교관이 이끄는 여
2019-02-20 04:01
“프랑스서 아내·삼둥이와 부대끼다보니 연기내공 쌓였죠”
배우 송일국(48)이 익살맞은 블랙코미디로 돌아왔다. 지난 16일부터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선보이는 연극 ‘대학살의 신’(연출 김태훈)은 교양이란 가면 안에 가려져 있던 현대인의 민낯을 90분간 시원하게 까발린다.
2019-02-20 04:01
[사설] 한국당 정체성 의심케 하는 태극기 부대 연설회 소란
그제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는 태극기 집회를 연상시켰다. 앞으로 한국당을 이끌어갈 새 지도부의 능력과 비전,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여야 할 토론회는 태극기 부대의 난무하는 야유와 욕설 속에 난장판이
2019-02-20 04:01
하나금융도 참전 선언… ‘제3 인터넷은행’ 전쟁 불붙었다
‘제3 인터넷전문은행 쟁탈전’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신한금융그룹에 이어 하나금융그룹이 참전을 선언했다. 하나금융은 SK텔레콤, 키움증권과 손을 잡는다. 이미 인터넷은행에 참여한 KB금융그룹(카카오뱅크), 우리금융그룹(케이
2019-02-20 04:00
4조대 가정간편식 시장 놓고… 홈쇼핑업체 간 경쟁 치열
서울 은평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47)씨는 한 주에 한 번꼴로 홈쇼핑에서 불고기와 육개장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구매한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살 수도 있지만 홈쇼핑을 고집한다. 김씨는 19일 “얼굴이 익숙한 연예인과 셰
2019-02-20 04:00
‘김경수 지키기’ 올인하는 민주당… 안팎서 우려의 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법조인을 초청해 김경수 경남지사 판결문 분석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 지사 유죄 판결에 대해 “이전에 본 적 없는 희귀한 판결” “허황된 진술 증거에 의존한 판결”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집권여당이 1심 법
2019-02-20 04:00
美 의회, 올해도 北 재정지원 금지
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에 대한 재정 지원을 금지했다. 다만 예외적으로 인권 관련 분야에 한해 미국의 예산을 쓸 수 있도록 했다. 미국은 또 북한과 군사적으로 협력한 국가들에 대한 원조도 끊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2019-02-20 04:00
‘빅딜’ 성사됐지만… 거센 후폭풍에 뒤숭숭한 조선업계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나섰지만 후폭풍이 만만찮다. 실적 악화로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어 온 조선업체들이 이번엔 인수·합병 문제로 노사가 맞서면서 업계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2019-02-20 04:00
북한의 미국통 VS 미국의 북한통 총출동, 의제조율 2단계 협상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제 조율을 위한 막판 북·미 실무협상이 곧 재개된다. 이번 북·미 실무협상은 이례적으로 2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미는 이번 실무협상에 중량감
2019-02-20 04:00
런정페이 “美, 화웨이 무너뜨릴 방법 없다” 강공… 뉴질랜드도 동조
미국의 집중 견제를 받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런정페이(사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이 우리를 무너뜨릴 방법은 없다”며 각을 세웠다. 미국의 대표적 인 동맹국 영국에는 “더 큰 규모로 투자하겠다”며 손을 내
2019-02-20 04:00
국민 신뢰 이유 법관의 표현 자유 제한… 변질된 ‘재판독립 원칙’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헌법 103조).’ 역대 대법원장들이 하나 같이 강조한 재판 독립의 원칙이다. 지난 11일 구속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2011년 9월 그 역시 취임사
2019-02-20 04:00
“죽었으면 버려” 여고생 집단 성폭행 후 의문의 문자… 끝내 숨져
고등학생 여성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들이 1심에서 최고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다만, 성폭행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고 치사 혐의는 무죄를 받았다. 피해자 측은 “가해자 처벌을 더 강력하게 해달라”는
2019-02-20 04:00
[영상] 정월대보름 슈퍼문, 구름 사이로 ‘빼꼼’
정월대보름에 슈퍼문이 떴다. 영상에서는 구름 뒤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슈퍼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5시 46분부터 떠오른 달이 20일 자정을 넘어 0시 54
2019-02-20 04:00
[청사초롱-원재훈] 맹신자들
정치인의 발언은 아무리 엉뚱한 내용이라도 분명히 어떤 의도, 즉 자신의 향후 행보와 이어지는 정치적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 세상은 복잡하고 온갖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그들의 발언을 통해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 가늠해 보는
2019-02-2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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