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이기수 의학전문기자의 건강쪽지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달리기 운동 지나치면 수명 단축
세상을 살다 보면 차라리 모자란 것이 지나친 것보다 낫다고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가 성립하는 때도 있지요. 그러나 이는 세상살이에서나 해당될 뿐 건강관리에선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14-06-07 06:12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중이염 방치하면 비만 올 수도 있다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입니다. 더불어 균형감각을 조절하고 유지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귀에 문제가 생기면 소리를 못 듣게 되고,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귀 이상으로 귀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문제가 가
2014-05-31 02:1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돌발사고로 응급실 갔는데 돈 없을 경우
교통사고 등 응급 상황에서 보호자가 없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적기에 진료를 받지 못해 귀중한 생명이 위협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응급상황인데도 당장 수중에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을 잃게 된다
2014-05-24 02:0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한밤중 응급실에 가야할지 고민된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 중 누가 한밤중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땐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가 큰 병원을 찾아야 할지, 즉시 가까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찾아야 할지 판단하기 쉽지 않아 당황하기가 쉽습니다.
2014-05-17 02:4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나들이철 눈 피로 해소하려면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봄입니다.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겨울 동안 미뤄뒀던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운동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팔·다리, 복부 등의 근력강화 운동을 먼
2014-05-10 02:1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허리·척추 건강 위협하는 보정 속옷
따뜻해지는 날씨에 옷이 얇아지면서 부쩍 몸매 관리에 신경이 쓰이는 때입니다. 최근 들어 몸의 라인을 잡아주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이른바 ‘보정 속옷’이 홈쇼핑 TV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보정
2014-05-03 02:39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구조작업 잠수사들 잠수병 주의보
세월호가 침몰한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더불어 실종자 수색에 나선 잠수사들이 구조작업을 하는 중 잠수병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색 못지않게 잠수사들이 뜻하지 않은 잠수병으로 또 다른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
2014-04-26 02:3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나잇살 쪄도 건강하면 괜찮다?
‘나잇살’로 불리기도 하는 복부비만이 있어도 건강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상식일 뿐만 아니라 꽤 위험한 생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최근 2년간 체중이 2.8㎏ 이
2014-04-19 02:5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나들이철 식중독 조심
올봄은 예년보다 날씨가 훨씬 따뜻해졌지요. 덕분에 일찍 피는 꽃들을 보기 위해 나들이 가는 즐거움도 크지만 덩달아 식중독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의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매년 4∼6월에 집중되고
2014-04-12 02:5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입 주위 잦은 뾰루지 막으려면…
얼굴, 특히 입 주위에 뾰루지가 유난히 자주 생겨 고민하는 남성들이 적지 않습니다. 달이 바뀌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는 물론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어김없이 뾰루지가 돋아 보기 흉하기 때문일 겁니다. 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 것
2014-04-05 02:5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유산소·근육운동 반드시 병행해야
“일단 근육운동이든 유산소운동이든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그렇다고 매일 격렬한 운동을 쉼 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길 바란다. 중년 이후엔 무엇보다 부상 없이 꾸준히 운동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내 경우 일주일에 사흘
2014-03-29 02:2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정신건강에 좋은 대화, SNS보다 ‘면대면’
며칠 전 저녁 지하철을 타고 약속 장소로 가는 동안 신기한(?) 풍경과 맞닥뜨렸습니다. 의자에 앉은 사람이나 선 사람들 10명 중 8∼9명이 스마트폰으로 누군가와 실시간 문자를 교환하고 있었습니다. SNS 서비스가 비약적으로 증
2014-03-22 02:0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찌개 끓일 때 거품 꼭 걷어내야 할까?
찌개나 국을 끓이면 거품이 생깁니다. 그 거품을 그대로 두면 보기에 좋지 않고 국물 맛도 텁텁해진다는 이유로 걷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식품첨가물 MSG를 덜 먹기 위해서라도 제거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2014-03-15 02:5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밥 한술에 물 한 모금’ 반복해 살 빼기
체중조절이라고 하면 운동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동을 안 해서 살이 찌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풀리자 집 주변 야산을 오르거나 일부러 트레킹 코스를 찾아 걷는 등 운동을 재개하는
2014-03-08 01:3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암 피하려면 주 4~5회 콩 식품 섭취를
어느 날 갑자기 암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혹시 발암 위험신호가 아닌가 싶어 안절부절못합니다. 이들은 암 예방에 좋다는 음식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구해 먹는 열성을 보이기
2014-03-01 01:3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매일 복용 종합비타민 효과 없다?
나이가 드니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종합비타민을 매일 복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합비타민이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간헐적으로 나오면서 효용성을 두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복용하지 말라
2014-02-22 01:3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속 쓰림 완화제 우유와 함께 먹지 마세요
약을 먹을 때 물과 함께 먹지 않고 우유와 함께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보다는 우유가 몸에 좋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한 탓일 겁니다. 하지만 자칫 역효과를 일으켜 되레 병을 얻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속 쓰림
2014-02-15 01:32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금연 후 체중조절 못하면 심장병 위험
새해 들어 담배 끊기에 도전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건강 팁이 있습니다. 담배를 끊은 후 십중팔구 경험하게 되는 체중 증가를 그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금연 성공 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방치하면 심장혈관질환에
2014-02-08 02:59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뼛국 즐기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소의 다리뼈와 엉덩이뼈를 각각 가리키는 사골과 반골이 올 설 선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에 따르면 사골과 반골을 정육코너 판매대에 올려놓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2014-01-25 01:3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담배를 꼭 끊어야 하는 이유
이 코너에서는 물론 그동안 건강 관련 기사를 쓰면서 담배의 해로움을 누차 전한 바 있습니다만, 애연가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한 번 더 그 얘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담배를 꼭 끊어야 할 이유가 삼성서울병원 폐암센터 박근칠 교수
2014-01-18 01:3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등에 담이 자주 들면 목디스크 의심을
일명 담(痰), 또는 근막통증후군으로 불리는 병은 근육이 자극을 받아 딱딱하게 뭉치면서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입니다.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를 손으로 누르면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압통점’(통증 유발점)이 나타
2014-01-11 01:3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바둑, 뇌 기능 향상에 도움된다
옛 미국 영화 ‘레인맨’은 중증 자폐아이면서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킴 픽(Kim Peek·1951∼2009)의 특별한 삶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킴 픽은 보통 사람이 3분에 읽을 리포트를 단 40초에 읽고 98%를 기
2014-01-0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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