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이기수 의학전문기자의 건강쪽지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여름보다 겨울이 살빼기에 좋은 이유
겨울은 건강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에 여름보다 더 좋은 계절입니다. 날씨가 춥다고 몸을 웅크린 채 많이 움직이지 않아 살이 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전문 서울ND의원 박민수 원장은 27일
2013-12-28 01:3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앉아서 오줌누기 캠페인
혹시 ‘앉아서 오줌 누기 캠페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한국전립선관리협회(회장 권성원·강남차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서서 오줌을 누는 남자, 특히 중년 이상 남자들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시원한 오줌을 위한 늘 푸른
2013-12-21 02:49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회식 다음 날 사우나 대신 물 많이 마셔라
송년회 시즌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부쩍 푸석푸석해진 얼굴로 ‘속이 쓰려 죽겠다’며 울상을 짓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누가 그렇게 맘껏 먹고 마시라고 부추긴 것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우리 몸은 술이 다량으로 들어오면 알
2013-12-14 01:2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건강 장수 하려면 천천히 먹으세요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잘못된 식습관을 바르게 고치려 해도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수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이란 규칙적으로 적
2013-12-07 01:30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겨울 별미 굴, 남자한테 더 좋은 이유?
가을인가 싶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추운 계절, 겨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생각나는 제철 식품이 있습니다. 바로 겨울이 돼야 더 맛있어지는 굴입니다. 흔히 석화(石花)로 불리는 굴은 사실 남자에게
2013-11-29 18:1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김장 무의 건강학
김장철입니다. 집집마다 김장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김장김치에 빠지지 않는 것이 무입니다. 무는 배추와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2대 채소지요. 동치미 무말랭이 무생채 섞박지 등 무김치와 늦가을 햇볕
2013-11-22 18:0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본인·이웃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금연을
대학 동창 두 명이 올해 초 잇따라 폐암 진단을 받고 각각 6, 10개월째 투병 중입니다. 한 친구는 학교 다닐 때부터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말 그대로 체인 스모커, 다른 친구는 담배라곤 평생 한 대도 피워 본 적이 없는 완전
2013-11-15 18:1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생애전환기 안과검진 생활화하자
11일은 제43회 눈의 날입니다. 대한안과학회가 시력관리와 안질환 예방의 중요함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제정했습니다.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란 말이 있지요. 그만큼 눈이 중요하다는 뜻일 겁니다. 실제 우리의 눈은 무게 7
2013-11-08 18:2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수험생 뒷목 통증 스트레칭으로 해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시험 5∼7일 전은 수험생의 스트레스와 긴장이 극에 달하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정신적 압박도 커서 원인 모를 두통과 함께 뒷목이 저리고 눈이 빠질 것 같이 아프다고
2013-11-01 18:22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낙침(落枕) 잦으면 목 디스크 조심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뒷목에서 ‘뚝’ 소리와 함께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견갑골 주위)이 심하게 결리면서 고개를 움직이기 힘든 적은 없었는지요? 이를 한의학 용어로 ‘낙침(落枕)’이라고 합니다. 낙침을 잇따라
2013-10-25 18:2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아침마다 손가락이 뻣뻣하다면…
“병뚜껑 하나도 스스로 열지 못할 만큼 손이 아팠다.” 탤런트 이윤미(32)씨의 고백입니다. 이씨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유수유 중 갑자기 찾아온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의한 ‘조조강직’ 증상 때문에 힘든 적이
2013-10-18 18:1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10월 12일은 관절의 날… 뛰지말고 걸어라
12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관절염의 날입니다. 노년기에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젊었을 때부터 관절을 아껴야 합니다. 평소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는 한편 부상을 당하면 즉시 치료해 관절염으로의 진행을
2013-10-11 18:2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독감예방주사, 앞으로 한 달간이 적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즉 독감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르신이나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독감 예방을 위해 누구보다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독감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 중에 퍼진 바이러스가 호흡기나
2013-10-04 18:2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맞읍시다
‘휴먼 파필로마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즉 ‘사람 젖꼭지 모양의 혹’이란 뜻의 ‘인유두종(人乳頭腫)’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등 생식기 주위 암 발생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병원체입니다.
2013-09-27 18:2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잠은 하루 7∼8시간이 적절
건강을 위해 잠은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을까요? 잠은 너무 많아도 탈, 너무 적어도 탈이며 하루 7∼8시간이 적절하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톨릭의대는 가정의학과 최환석(서울성모병원), 주상연(여의도성모병원) 교
2013-09-13 18:2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반찬 많이 먹으면 과식하기 쉬워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그만큼 밥의 비중이 크다는 얘기일 겁니다. 실제 밥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과 주된 칼로리 공급원입니다. 혹시 주위 사람이 밥 먹는 모습을 눈여겨 본 적이
2013-09-06 17:4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암 환자 불안·피로감, 명상으로 해소를
명상은 마음을 다스려 가슴 속 울화를 진정시키고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데 이롭습니다. 이 명상이 암 환자들의 불안과 피로감을 해소시켜 암 절제수술 후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나타낸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2013-08-30 18:2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음식 안가리는 연습하면 배탈도 준다
다른 사람과 똑같은 음식을 먹었는데도 유독 자신만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흔히 과식을 한 탓일 거라고 치부하기 쉽지만 사실은 자신의 몸 상태, 즉 저항력이 주위 사람보다 약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랍니
2013-08-23 17:4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여름 감기엔 파를 달여 마시세요
설렁탕 전문 식당에서 빠지지 않고 내는 반찬이 있습니다. 바로 파김치입니다. 파가 설렁탕과 잘 어울리기 때문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파의 힘은 맵고 알싸한 향을 풍기는 ‘알리신’ 성분으로부터 나옵니다. 알리신은 식재료의 독을
2013-08-16 17:4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햇빛에 달궈진 피부엔 오이·감자
긴 장마가 끝나자마자 태양이 이글거리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전국을 달구고 있습니다. 휴가철이 끝나면 햇빛에 피부가 벌겋게 익거나 검게 그을리고 기미가 짙어지고 주근깨와 잡티가 많아지는 등 바캉스
2013-08-09 18:5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냉커피 대신 시원한 우유
최근 들어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자 식사 후 따뜻한 커피보다는 시원한 냉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는 2일 “체내에 흡수된 카페인은 각성 효과와 함께 이
2013-08-02 17:5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휴가철 배탈·감기엔 생강차
지루한 장마의 끝이 보이면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산과 계곡,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여름을 탈 없이 잘 보낼 수 있을까요? 여름이 되면 기온이 높아지
2013-07-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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