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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무병장수엔 소식 습관이 최고!
많은 사람들이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죽기(9988234)’를 바랍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비만,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생활습관병(성인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중·장년기의 어느 날 심·뇌혈관 질
2013-02-15 19:3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행복한 노년 위한 15가지 행동
건강 장수는 ‘팔자’라는 운명론자가 있는가 하면,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하는 현실론자도 있습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장수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말한다면 운명적 요소가 일부 있을 수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오
2013-02-01 18:0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혹한기 뇌출혈 조심하세요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다시 몹시 쌀쌀해졌습니다. 기상청은 25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일요일까지 이어지다 내주 월요일 낮이나 돼야 풀릴 것 같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렇듯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주의해야 할 질
2013-01-25 19:00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암 치료 나이는 중요치 않아
고령의 노인이 암 진단을 받으면 과연 수술을 받게 하는 것이 옳은지, 수술을 하지 않고 그냥 최소한의 통증 조절만 하는 게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워 고민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존율이 낮은 암이라도 치료 시 나이는 중요한
2013-01-18 19:39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운동은 매일 연속해야 효과
운동하기는 새해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 중 하나입니다. 체중 조절 또는 균형 잡힌 몸 관리를 위해 아침에 헬스장에서 땀 흘리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처럼 작정한 것이니만큼 중도에 포기하
2013-01-11 18:5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계속되는 한파… 건강도 주의보
새해 들어 연이은 한파로 가벼운 외출도 꺼려질 만큼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체온증에 의한 동사(凍死) 소식도 적잖게 들립니다. 최근 기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저체온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8%씩 증가한다는
2013-01-04 19:4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해넘이·해맞이 보온 신경을
임진년(壬辰年) 한 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주말 한파와 대설(大雪)이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도 불구하고 28일 전국의 주요 산과 바다로 빠지는 간선도로와 고속도로는 해맞이에 나선 차량들 때문에 종일 북
2012-12-28 18:5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통풍 줄이려면 육류·술부터 끊어야
통풍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노폐물의 일종인 요산이 피 속에 많아지면서 작은 관절 주변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대개 엄지발가락 관절이 벌겋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아주 격렬하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나 아픈지 환
2012-12-21 20:1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오바이트’는 위산 역류질환 부채질
“올해 가기 전에 한번 보자.” 연말이 다가온 요즘, 제법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인사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종 명목의 송년 회식 자리도 늘었습니다. 직장인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거의 날
2012-12-14 19:2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위내시경 2∼3년마다 한번씩
한 해의 끝, 12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건강검진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추가로 하는 검사입니다.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을 조기에 발견, 사망 위험을
2012-12-07 18:50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혈압약 복용, 의사와 상의하세요
최근 정부와 의료계가 고혈압 약 처방기준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동반질환 및 합병증이 없는 단순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이 160/100㎜Hg 이상일 때부터 약을 먹으면 된다며 건강보험 관련 고시(지침)를 개정하려
2012-11-30 19:1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김장 요통을 피하는 법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김장철입니다. 김장은 사실 주부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가하고, 고된 육체노동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실제 김장을 마친 주부들은 몸살을 앓기 일쑤입니다. 특히 평소 ‘아이고∼
2012-11-23 18:59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겨울철 비타민C의 보고 유자차
늦가을과 초겨울의 기운이 뒤섞여 자칫 을씨년스럽게 느껴지기 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다가온 추위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풀려고 따뜻한 한방 약차(藥茶)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홍삼차, 인삼차, 생강차,
2012-11-16 19:40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암 발견 늦을수록 치료비 더 들어
암은 정말로 나쁜 ‘종자’입니다. 발견이 늦으면 생명이 그만큼 더 위험해지게 되고, 치료비도 많이 들게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신지연 박사팀은 2006년 한 해 동안
2012-11-09 19:0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수능 대비 일정한 생활패턴 유지하자
고3 수험생이라면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2013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 시험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막바지 수능 컨디션 조절의 핵심은 일정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가운데 잘 먹고, 잘 자는 것입니
2012-11-02 18:3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20대 치아를 오래오래 건강하게
주의를 게을리하는 것을 강조할 때 흔히 인용되는 속담이 있습니다. 바로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말입니다. 호미를 쓰는 정도의 작은 수고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것도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훨씬 더 큰 대가를 치
2012-10-26 19:0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전립선에 좋은 음식·나쁜 음식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일교차도 커졌습니다. 계절은 벌써 늦가을로 접어든 듯합니다. 한낮의 거리에는 조끼를 껴입거나 트렌치코트를 걸친 사람들까지 눈에 띕니다. 추위에 민감한 고혈압 환자와 노약자의 경우 감기에 걸리지
2012-10-19 19:02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뇌졸중 예방 첫걸음… “싱겁게 드세요”
대한영양사협회가 올해 영양의 날(14일)을 맞아 이달 말까지 한국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등과 손잡고 전 국민 나트륨(소금) 섭취량 줄이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10년 기준
2012-10-12 18:4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꾸준한 몸관리로 활기찬 노년을
“비고(悲高)보다는 평고(平高), 평고보다는 활고(活高)가 되도록 노력하자.” 닥터U와함께병원 유태우 원장(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제안입니다. 비고란 비참한 고령자, 평고는 평범한 고령자, 활고는 활기찬 고령자를
2012-10-05 18:3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추석 음식 싱겁게 드세요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추석은 연중 먹을거리가 가장 풍성한 추수의 계절에 있는 명절이라 조금만 방심해도 과식하기가 쉽습니다. 떡이나 전, 갈비찜 등과 같이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도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평소 철저
2012-09-28 16:5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가을 전어가 좋은 이유
“요즘 이놈들을 굽고, 뜨고, 무치는 냄새가 온 바닷가를 진동시키고 있어.” 서해안 갯바위 낚시를 좋아하는 한 친구가 며칠 전, “한 번 같이 가자”며 제게 전한 말입니다. 전어(錢魚)가 돌아왔습니다. 전어는 대하(왕새우)와
2012-09-21 19:0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벌에 쏘였을 때 긁지 말고 냉찜질하세요
추석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벌초를 위해 산행에 나서고, 부주의로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이는 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벌침 알레르기로 응
2012-09-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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