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이기수 의학전문기자의 건강쪽지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가을에 태어난 사람은 오래 산다?
많은 사람들이 장수건강을 위해 절식 또는 소식 위주의 식습관을 길들이고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 외에 언제,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났는가에 따라 수명이 짧아질 수도, 길어질
2012-09-07 19:00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난청은 치매 동반자
나이가 들면서 문득 걱정되는 병이 있지요? 바로 치매입니다. 특정 사실이나 사물,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혹시 치매가 생긴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건망증과 치매는 특정 사실을 잊었
2012-08-31 18:4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간접흡연, 골다공증 위험 높인다
간접흡연도 직접흡연 못지않게 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간접흡연이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간접적으로 마시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기
2012-08-24 19:00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날씨 따라 컨디션도 오락가락 ‘기상병’
불볕더위가 수그러들기 무섭게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가 내려 ‘물난리’가 났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잦은 게릴라성 호우로 궂은 날씨가 한동안 이어지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변화는 우리 몸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2012-08-17 18:5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더위 극복엔 영양만점 제철 果菜
한동안 전국을 뜨겁게 달군 폭염 탓인지 ‘보양 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과연 그 한 끼가 건강에 도움이 될까 싶지만 삼계탕, 추어탕, 보신탕, 장어구이 등 소위 보양 음식으로 이름난 식당마다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룹니
2012-08-10 19:0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해수욕장 해파리 조심하세요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은 해파리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볕더위 영향으로 해수 온도가 급상승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남해안은 물론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에도 해파리 떼가 빈번하게 출몰
2012-08-03 19:4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간염검사를 받읍시다
지구촌 스포츠 축제인 런던올림픽 개막일이자 중복(中伏) 절기인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간염의 날’이기도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간염은 간염 바
2012-07-27 19:3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올림픽 증후군’ 피하는 법
전 국민을 때때로 울고 웃게 만들, 각본 없는 드라마 ‘2012 런던올림픽 대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와 영국 런던과의 시차는 무려 8시간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이 기대되는 유도 남자 결승 경기는
2012-07-20 15:4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장마철 불청객 설사 예방하려면…
다시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고온다습하고 태양을 보기 힘든 날씨에 면역기능도 떨어지고 각종 감염 질환이 극성을 부려 몸도 마음도 온통 찌푸려지기 쉬운 때입니다. 최근 들어 갑자기 쥐어짜듯 배가 아파 다급하게 화장실을 들락
2012-07-13 19:06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보육교사들 영아 심폐소생술 배워야
“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아 대상 심폐소생술(CPR)을 모르는 보육교사들이 많았어요. 영아 CPR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필요를 느꼈습니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세진 교수가 5일 이메일로 제게 보내 온 편지의 한 구절입
2012-07-06 19:1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눈에 가장 좋은 보약은?… 눈을 감는다
우리 신체 중 가장 혹사당하는 기관은 어느 부위일까요? 우리 몸에서 중요하지 않은 기관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저는 그게 눈이지 싶습니다. 며칠 전 주차가 불편한 곳을 가게 돼 모처럼 1시간 남짓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
2012-06-29 18:52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더위 식히는 ‘치맥’ 골다공증·복부비만 조심!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퇴근 후 직장 동료나 이웃 주민들과 ‘치맥’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치맥’은 닭고기 요리를 뜻하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합성한 속어입니다. 소위 술꾼들은 일과 후 먹는 치맥의 맛이 별미 중 으
2012-06-22 19:0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수박깍두기, 남자한테 참 좋은데∼
한낮의 기온이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등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수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더불어 수박껍질을 식재료로 삼아 ‘수박깍두기’를 만들어 먹는 가정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수박깍두기는 빨간 속살을
2012-06-15 19:0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배려도 지나치면 병 된다
급하다, 다혈질이다, 차갑다, 느긋하다, 온화하다, 순하다…. 우리가 한 개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의 특질을 설명하고자 할 때 흔히 쓰는 표현입니다. 뜬금없이 성격 얘기를 꺼낸 것은 혹시 무병장수를 바란다면 가급적 ‘건강한 성
2012-06-08 18:49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동안’으로 장수하는 비결
동안(童顔)은 흔히 나이에 비해 어려 뵈는 사람을 좋게 말할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반대로 나이에 비해 겉늙어 보이는 사람은 ‘노안(老顔)이란 수식어를 붙여 놀림감으로 삼기도 합니다. 바야흐로 100세 장수 시대입니다. 현대의
2012-06-01 18:4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토마토로 더위·피로 싹∼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때 이른 더위와 피로에 지친 몸은 여전히 무겁고 찌뿌듯합니다. 이럴 때는 제철을 맞은 토마토가 특효일 수 있습니다. 토마토에는 만성피로를 씻어주고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한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
2012-05-25 18:4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암환자들 삼겹살 먹어도 되냐고요?
“삼겹살 먹어도 돼요?”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이수현 교수가 ‘삼겹살 마니아’였던 유방암 환자 A씨에게 받은 질문이라고 합니다. 이 교수는 그녀에게 “암요. 치즈를 듬뿍 뿌린 스파게티도 드시고, 커피도 한두 잔씩 드시고, 좋
2012-05-18 19:21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만성 통증환자와 ‘터널의 끝’
“눈앞이 캄캄할 때가 있지요? 바로 터널에 들어섰을 때입니다. 터널은 출구에 거의 다다라야 밝아집니다.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병의 차도가 없다고 생각될 때는 한번쯤 뒤를 돌아보세요. 들어온 입구가 멀어진 것을 보고 자신의 위
2012-05-11 18:40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카네이션과 홍삼이 만나면 ‘감사+건강 기원’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일은 8일 어버이날의 대표적인 이벤트입니다. 카네이션은 ‘열렬한 사랑, 존경’ 또는 ‘건강을 비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의 건강을 빈다는
2012-05-04 18:5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피로 해소엔 머리 쓰는 게 약이다
“주말 내내 아무 생각 없이 TV만 보며 푹 쉬었는데도 피로가 풀리질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몸과 머리가 따로 놀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집안에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한 줄 알고 있지만
2012-04-27 19:0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단 음식 즐기면 피로 가중·실명 위험 높아진다
피로감을 느낄 때 체내 당분이 부족한 탓이라며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단 음식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음식의 피로해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2012-04-20 19:1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춘곤증 물리치는데는 쑥이 으뜸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제철을 잊은 듯하던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이 만개하고, 목련도 꽃봉오리를 활짝 터트렸습니다. 재래시장에는 제철을 맞은 갖가지 봄채소가 몰고 온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그러고 보니 해마다 이 무렵
2012-04-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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