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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수사대상 98명… 내년 재보선 ‘미니총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부터 20대 총선 출마 후보들이 사용한 선거 비용에 대한 강도 높은 실사를 실시한다. 지난 4·13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당선인은 98명이다. 이번 실사 결과에 따라 수
2016-04-25 21:35
손석희 “더민주 승리에 취해 추태… 잔치 끝날수도” 일침
손석희 JTBC 앵커가 20대 총선 승리에 도취해 막말과 상식 이하의 행동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에게 일침을 가했다. 손 앵커는 "승자가 지녀야 할 품위와 품격을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총선 잔치가 여기서 끝날지 모른다"고
2016-04-21 00:02
“언론으로서 성난 민심을 못 읽었습니다”…‘16년 만의 여소야대’ 전혀 예측 못한 언론의 반성문
지난 1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사의 제20대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됐을 때 놀랐던 건 당직자만은 아니었다. 민심의 흐름을 훑고 판세를 제법 꿰뚫어본다고 자평했던 언론도 숨이 턱 막히긴 마찬가지였다. 각 언론사는 그동안 여러
2016-04-18 04:00
[新여소야대] 교과서·테러법·세월호 ‘동상’… 야권연대·결선투표 ‘이몽’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불안한 동거’에 들어갔다. 새누리당에 맞서 국회 현안에 대해선 손을 잡으면서도, 대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에도 착수했다. 야권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도 주도권 경
2016-04-18 04:00
[기고-지용근] 여론조사 무엇이 문제인가… 어느 조사인의 고백
이번 국회의선 선거 기간에 있었던 일이다. 학교를 마치고 귀가한 어느 초등학생이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전화기 너머에는 어느 여성의 녹음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를 하니 응답해 달라는 짧은 부탁과 함
2016-04-17 21:52
기독인 당선자 18명 추가 확인… 20대 국회의원 모두 93명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가운데 개신교 크리스천 당선자 수가 93명(31%)으로 늘었다. 국민일보가 17일 전국 교회와 당선자 사무실 등에서 추가로 제보해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크리스천 당선자들이 18명 더 확인됐다. 지난 14일까
2016-04-17 20:58
[新여소야대] “나요, 나!”… 야권 원내사령탑 선출 ‘파워게임’ 시동
‘여소야대’ 20대 국회에서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된 야당 원내대표 선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모두 후보들이 탐색전을 개시했다. 후보들의 메시지는 ‘협치’로 모아진다. 더민주는 다음달 둘째 주에
2016-04-17 20:44
더민주 “우린 형제 같이가자”-국민의당 “안한다니까, 자꾸”… 또 고개드는 ‘야권연대론’
4·13총선 이틀 만에 다시 ‘야권연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대선에서 야권 단일후보를 내야 하는 만큼 야권연대 및 통합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반면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제3당 지지’ 흐름을
2016-04-16 04:03
[新여소야대] 대결 정치 아웃… 중도정치 시험대
‘여소야대’ 20대 국회에서는 여야 중도·온건파들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6년 만의 여소야대가 양 극단의 강경파가 아닌 온건파들을 위한 정치적 무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15일 “대결이 아닌 협력
2016-04-16 04:00
‘새누리당 X맨’ 지목 이한구… 입 열자 ‘유승민 탓’
새누리당 총선 참패의 책임론에 휩싸인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칩거 끝에 입을 열었다.  이 의원은 당내 일부에서 자신을 이번 패배의 주역으로 지목하며 'x맨'(같은 편이지만 해가 되는 내부의 적을 가리키는 유행어)이라
2016-04-16 00:27
더민주 무색 실무형 2기 비대위 출범… 김종인 ‘대표 추대론’ 부상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5일 새누리당 출신인 진영 의원과 이종걸 원내대표 등 6명의 신임 비대위원을 임명했다. ‘김종인 2기 비대위’는 계파색이 옅고 지역안배에 치중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김 대표를 전당
2016-04-15 21:38
“朴 대통령 반성·사과가 먼저”… “여소야대 정국, 정부 실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
박근혜(사진) 대통령이 집권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남은 임기 국정 수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선 먼저 현 상황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각 및 청와대 개편 등 인사는 미봉책에 불과한 만큼
2016-04-15 21:36
국민의당 “민생 해결 정책정당될 것… 세월호특별법 개정하자”
국민의당이 15일 “자민련과는 다르다”며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정당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당은 19대 국회에서 세월호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당
2016-04-15 21:35
‘원유철 비대위’… 벌써 민심 잊었나
새누리당 지도부가 총선 참패 후유증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조기 전당대회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총선 과정에서 보여준 ‘집권여당의 오만’을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모습이 턱없이
2016-04-15 21:10
“분노 쌓여있는 상황서 불붙인 건 공천파동”… 친박 주류에 책임론 부글
새누리당에서 친박(친박근혜) 주류를 향한 총선 참패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공천 칼자루를 쥐었던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이른바 ‘비박(비박근혜) 학살’과 진박(진실한 친박) 논란 등 공천 파동이 패인이 됐다는 이유에서다. 야
2016-04-15 21:08
與, 지도부 입성 ‘물밑 경쟁’ 시작
총선 참패 후폭풍에 휩싸인 새누리당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분위기상 드러내놓고 말은 안 하지만 물밑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당선인 가운데 3선 이상이 41명에 달해 의외의 각축전이 벌어질 수 있다
2016-04-15 21:08
야권 ‘9룡 시대’… 거물들의 화려한 부활
야권 대선주자 후보군이 크게 넓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 등 ‘전통의 강호’에다 김부겸 의원 등 ‘다크호스’, 또 왕년의 대선주자들도 다시 등장했다. 야권판 ‘9룡’(1997년 신한국당
2016-04-15 04:04
몸통 흔드는 꼬리 ‘캐스팅보트’의 정치력 관건… 국민의당 대약진 전망·한계
4·13총선에서 대약진한 국민의당이 20대 국회에서 야권 재편의 키를 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38석을 따내면서 ‘여소야대(與小野大) 3당 구도’를 만들어냈고, 호남 지역 의석(28석)의 80%(23석)를 석권해 야권 적통 경쟁에서
2016-04-15 04:02
강해진 ‘차르’… 계파 갈등 ‘활화산’ 잠복
4·13총선에서 수도권 돌풍을 일으키며 새누리당 과반을 무너뜨린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당내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더민주는 당분간 ‘차르(러시아 전제군주) 김종인’ 체제로 유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당내 계
2016-04-15 04:01
막내린 ‘무대’… 대선 첫걸음부터 ‘가시밭길’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14일 사퇴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역구인 부산에서 당선인사를 한 뒤 당분간 머물며 민심을 추스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자신이 진두지휘한 전국 선거에서 원내 과반 확보는커녕 제1당
2016-04-15 04:00
표창원 '격정 키스' 조응천 '겸손 인사' 화제의 당선 이벤트
경찰 출신 상남자의 박력 VS 전 청와대 실세의 겸손. 더불어민주당 두 당선인의 당선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나 권력기관에 자신의 소신을 주장하다 쫓겨났다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당선의 기쁨을 표출하는 방식은
2016-04-15 00:01
與 지도부 “총선 참패 책임” 줄사퇴… 김무성 “대표직 물러나겠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14일 20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잇따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지도부 해체가 시작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가동되고 전당대회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계파 수장들이 모두 선거 완패 책임
2016-04-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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