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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前 미 국무장관 “북핵 포기 전제로 한 협상 모두 실패할 것”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신행정부가 북한과 핵 포기에 근거한 협상이나 대화를 할 경우 모두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과 핵협상을 재개하려면 아무런 조건을 달지 말아야 한다고도 했다. 페리 전 장
2016-11-15 18:17
“트럼프를 추방하라”… 미국 고교생 ‘대통령 하야’ 시위
우리나라 촛불시위만큼 많이 모이지 않았지만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도 대통령 물러나라는 구호가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에서 승리한 지 6일만입니다. 임기가 시작되려면 아직 2개월 넘게 남았는데 사퇴 구
2016-11-15 10:17
[트럼프 시대-시리즈(3)] G2, 패권경쟁 줄고 통상마찰은 격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호 출범 이후를 바라보는 중국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중국은 대선 전부터 중국을 잘 알고 중국 봉쇄를 목적으로 한 ‘아시아 재균형’(피봇 투 아시아:Pivot to Asia) 정책의 주창자였던 민주당 힐러리
2016-11-15 00:00
[美 트럼프 시대] 韓·日핵무장 용인?… 트럼프 “그런 말 한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기간 천명했던 ‘한국·일본 핵무장 용인’ 발언을 철회했다. 트럼프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뉴욕타임스(NYT)를 비난하던 중 “NYT는 마치 내가 더 많은 나라가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2016-11-14 19:49
[美 트럼프 시대] 체코 출신 트럼프 前 부인 “체코 대사 맡고 싶다”
도널드 트럼프(70)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째 부인인 이바나(67·사진)가 체코대사를 맡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뉴욕포스트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바나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난 체코 출신이고 체코어를 할 줄 안다”
2016-11-14 19:08
[美 트럼프 시대] 비서실장에 공화당 주류… 윤곽 드러난 ‘트럼프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70)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첫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44) 공화당 전국위원장을 임명했다. 보수강경 이미지가 강한 스티브 배넌(63) 캠프 최고경영자는 백악관 수석전략가로 기용됐다.
2016-11-14 19:07
트럼프 비서실장에 프리버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44)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임명했다. 막판까지 비서실장 자리를 놓고 경합했던 스티브 배넌(62) 트럼프캠프 최고경영자(CEO)는 백
2016-11-14 07:59
[美 트럼프 시대] 도널드 맨줄로 前 미 하원의원 “트럼프-김정은 만남, 핵협상 타결될 때나 가능”
도널드 맨줄로 전 미국 하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가까운 장래에 북한 김정은을 만날 가능성은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압박의 수단으로 북한과 이란의 협력 관계를 중단하라고 이란에 요구할 수도 있
2016-11-14 04:03
[美 트럼프 시대] 오바마케어 “일부는 살려둘 것”… 클린턴 특검 “숙고하지 못했다”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핵심 공약인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폐기’ 입장을 번복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 직후 오바마케어를 폐기하는 대신 일부 조항을 존치하기
2016-11-14 00:05
[美 트럼프 시대] 아들·딸·사위 또 요직… 로비스트도 수두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위원회가 시작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트럼프의 자녀들은 물론 로비스트와 월가 인사가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비판이 새어나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2016-11-13 21:21
[美 트럼프 시대] 클린턴 “FBI 때문에 패배…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대선에서 낙선한 힐러리 클린턴(사진) 전 민주당 후보가 결정적 패인으로 미 연방수사국(FBI)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꼽았다. CNN방송은 클린턴이 12일(현지시간) 열린 후원자들과의 전화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가슴이 찢어질
2016-11-13 18:59
[美 트럼프 시대] 反트럼프 시위 美 전역으로… 증오행위 200건 넘어
‘트럼프 대통령’을 거부하겠다는 미국인들의 외침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USA투데이는 뉴욕부터 샌디에이고까지 미국 동·서부를 가로지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2016-11-13 18:24
트럼프의 생각을 알려면 손가락을 보라… 특이한 제스처의 의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가장 많이 쓰는 제스처는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모으는 겁니다. 꼬집는 모양이라고 해서 미국 언론은 ‘pinch gesture’라고 부릅니다. 이 제스처는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을 90도로 편 ‘L ge
2016-11-12 07:01
[美 트럼프 시대] 여성-히스패닉 흩어지고… 백인만 똘똘 뭉쳤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전혀 예상치 못한 미국 주류 언론은 여전히 트럼프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궁금해 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CNN방송 등이 분석한 트럼프의 승리 요인을 정리했다. ①SN
2016-11-12 04:08
[美 트럼프 시대] 맏딸은 특별보좌관… 맏사위는 비서실장 물망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큰 공을 세운 맏딸 이방카(35)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35)가 차기 정권에서 중용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방카는 영부인을 뜻하는 퍼스트레이디에 빗대 ‘퍼스트도터(딸)’로 일컬어진다. 펜
2016-11-12 04:06
[美 트럼프 시대] “레이건과 대처 같은 긴밀한 관계 복원하자”
도널드 트럼프(70)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구애’에 나섰다. 상대방은 테레사 메이(60) 영국 총리다.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맺은 밀월관계를 재건하기 위해서다. 10일(현지시간) 영
2016-11-12 00:00
[美 트럼프 시대] 표 더 많이 받고도 진 클린턴, ‘승자독식’ 선거제 논란 가열
누가 더 많은 국민에게 선택됐는지 따진다면 제45대 미국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이어야 했지만 현실은 다르다. 클린턴보다 39만여표를 적게 획득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고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주별 승자가 선거
2016-11-11 18:17
김정은 군부대 시찰 공개… 트럼프 향한 메시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1주일 사이 세 차례나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반응을 군부대 시찰로 대신하는 모양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황병서 군 총
2016-11-11 18:17
[美 트럼프 시대] “내가 숨은 표” 무슬림 여성 이민자의 고백
이민자 출신 무슬림 여성 지식인이면서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찍은 사람이 있다. 모든 조건이 민주당 지지 성향인데도 공화당의 아웃사이더 트럼프를 택한 것이다. 아스라 노마니(51·사진)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2016-11-11 18:16
[美 트럼프 시대] 오바마-트럼프, 겉으론 화기애애 속으론 앙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회동은 겉으로는 매우 화기애애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앙금과 갈등이 여전해 어색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트럼프 당선인이 오바마 대통령의 주요 업적을 모두 폐기하
2016-11-11 18:11
[美 트럼프 시대] 백악관 신·구 안주인들은 남편과 달리 편안한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첫 회동을 가진 가운데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와 미셸 오바마도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고 NBC뉴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
2016-11-11 18:11
[美 트럼프 시대] 백악관 접수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단독 회동을 갖고 정권 인수에 착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정권인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2016-11-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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