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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人터뷰] 김수한 前 국회의장은
1928년 대구 출생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나왔다. 67년 7대 총선 때 신민당 전국구로 처음 배지를 단 이후 6선 의원을 지냈다. 서울 영등포와 관악에서 주로 당선됐다. 젊었을 때부터 입심이 좋아 공명선거전국추진위원회, 대일굴욕외교반
2015-06-17 02:31
[인人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배구단 단장 겸 제일기획 스포츠단 부사장… Q. 왜 배구에 뛰어들었나요
인터뷰 마지막, “왜 배구를 하게 됐느냐”고 물었다. “빵 때문”이라고 했다. 의외의 대답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경남 거제에서 부산 아미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특별활동 시간에 배구하는 걸 지켜 본 코치가 배구부를 권
2015-06-03 02:44
[인人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배구단 단장 겸 제일기획 스포츠단 부사장 “땀만 믿고 간다”
경기도 용인 수지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배구단 체육관. 이곳에 들어서면 벽 한쪽에 격문처럼 붙여놓은 큰 글씨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戰勝不復(전승불복·승리는 반복되지 않는다)’, ‘信汗不亂(신한불란·땀을 믿으면 흔들리지
2015-06-03 02:41
[인人터뷰] 김동길 경인양행 명예회장 “사카린, 당뇨·비만 환자에 추천… 완전한 명예회복 해야죠”
사카린(saccharin)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먹어서는 안 될 화학 감미료' '공포의 백색가루'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또 있다. 바로 '사카린 밀수 사건'이다. 지난 1966년 5월 24일 삼성그룹 계열사인 한국비료공업은 사카
2015-05-27 02:59
[인人터뷰-배준호 한신대 대학원장] “국민연금, 신뢰도 높인다면 보험료율 인상 동의할 것”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지난 1일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에 의해 타결됐지만, 28일까지인 이번 임시국회 통과 여부가 불확실하다. 지난 2일 여야 지도부가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서명했고 이를 골자로 한 법안이 공무원연금개혁
2015-05-20 02:49
[인人터뷰] 이영주 중국정경문화연구원 이사장 “美·中 눈치만 보지 말고 능동적 외교 펼쳐야”
1996년 중국 국영 CCTV와 베이징TV, 인민일보 등에 한 한국인이 주요 뉴스로 등장한 적이 있다. ‘베이징대 최초의 한국인 박사’ 이영주(73) 중국정경문화연구원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당시 베이징TV는 54세였던 이 이사장이 박사학
2015-05-06 02:38
[인人터뷰]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 김명자 대표는…
김명자(71)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 공동대표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다. 하지만 그의 활동 영역은 과학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 거의 모든 사회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
2015-04-29 02:38
[인人터뷰-김명자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 공동대표] “‘웰다잉’ 제도적 인프라에 달렸다”
사람은 누구나 생로병사 과정을 거쳐 흙으로 돌아간다. 피하고 싶어도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럼에도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살기도 팍팍한 현대인에게 언제 닥칠지 모를 죽음에 대한 생각은 사치일 수 있
2015-04-29 02:36
[인人터뷰]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NCS 전문가다. 작년 8월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기 이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으로 있을 때부터 NCS와 NCS 학습 모듈 개발에 주력했다. 당시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NCS를 완성한 그는 공단 이사장으로 와서는 이를 널리 적용하
2015-04-22 02:52
[인人터뷰-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NCS는 ‘제2의 스펙’ 아닌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고용시장에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학벌과 학점, 외국어 능력, 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의 채용 방식 대신 업무 적합성 등을 바탕으로 사람을 뽑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 한국전력, 한국도로공
2015-04-22 02:03
[인人터뷰] 여성의 방송 진행 늦은 밤엔 금기시 제가 그걸 깼지요
목소리는 아직도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듯했다. 말이 속사포처럼 빠르면서도 발음은 정교했다. 소녀처럼 유쾌한 웃음과 함께 간간이 터뜨리는 유머도 돋보였다. 1970년대와 80년대 MBC 라디오 '여성살롱 임국희예요'를 진행하며 전국
2015-04-08 02:59
[인人터뷰] 임국희는
1938년 아버지 직장이 있던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교사였으며, 평안북도 정주가 고향. 경기여고와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덕분에 4개국어(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를 익혔다. 결
2015-04-08 02:02
[인人터뷰] 김 前 총리가 본 ‘독일 정치’
김황식 전 총리는 독일 정치에서 배울 게 적지 않다고 했다. 대화·절충·타협을 통한 통합과 정치 지도자의 용기가 배울 점의 요체다. 국민에 끌려가지 않고 국민을 끌고 간다 정치 지도자는 때론 여론과 다른 방향을 선택했기에
2015-04-01 02:52
[인人터뷰] ‘아데코’ 이사장 김황식 前 총리 “정치인, 포퓰리즘 떠나 국익만 생각하는 용기 필요”
신중함과 조심스러운 어휘 선택은 여전했지만 할 말은 참 많은 듯했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통합 문제, 그런 것에 대한 정치의 역할에 대해 특히 그랬다. 김황식 전 총리는 지난해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서 ‘쓴맛’을 보고 난
2015-04-01 02:47
[인人터뷰]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권역별 비례대표·석패율제 도입, 올해가 절호의 기회”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척도는 그 나라의 선거문화에 비례한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난해 세계 167개국을 대상으로 선거 과정의 투명성 및 다원주의 존중, 정부의 기능, 정치 참여, 정치문화,
2015-03-18 02:43
[인人터뷰] 위안부 할머니 영화 ‘귀향’ 만드는 조정래 감독 “일제에 짓밟힌 청춘 영화 통해 위로”
"함께 이 나라에서 살아가지만 진심으로 가까이서 위로해드리지 못한 마음을 담아 후원합니다. 다시는 이 땅의 여인들이, 아니 모든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한 고통을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미래를 살아갈
2015-03-11 02:49
[인人터뷰] 조정래 감독은 2000년 ‘종기’로 데뷔… 가족애 녹인 작품 많아
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한 조정래 감독은 2000년 ‘종기’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종기’는 제2회 세계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프랑스코트영화제에는 심사위원 특별작으로 초청받기도 했다. ‘연풍연가’(1998), ‘텔미썸
2015-03-11 02:42
[인人터뷰] 변호사 된 정진섭 前 국회의원 환갑 넘어 딸 친구뻘과 경쟁… “기숙사 틀어박혀 책만 팠죠”
정치인에서 법조인으로 옷을 갈아입은 63세 변호사는 달변이었다. 목소리에 힘이 들어 있었다. 참 건강하다는 느낌을 줬다. 2년간의 사법연수원 과정을 수료하고 지난달 초 대형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된 정진섭 전 국회의원에 대한
2015-03-04 02:52
[인人터뷰] 정진섭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 81년 합격했다면 황교안 법무 司試 동기
정진섭 변호사의 명함에는 ‘Partner/변호사’라고 돼 있다. 통상 대형 로펌의 변호사는 Partner(파트너) 변호사와 ‘Associate(어소시에이트) 변호사’로 구분된다. 전자는 부장판사나 부장검사 이상을 지냈거나 경력이 많은 변호사,
2015-03-04 02:49
[인人터뷰] ‘현역 최고령 사회자’ 송해 “내 나이가 어때서∼ MC 자리 50년 뒤에나 물려줄 것”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 수 1300만명을 넘어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오른 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는 국제시장을 연상하게 하는 공연이 열렸다. 바로 ‘송해 신년 음악회’다. 황해도
2015-02-11 02:38
[인人터뷰]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연말정산 파동 만만한 월급쟁이들 쥐어짜다 생긴 일”
김선택(55)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말정산에 관한 한 손꼽히는 전문가다. 2000년 세워진 시민단체인 납세자연맹은 2001년 5월부터 연말정산환급 운동을 벌였고, 김 회장은 그 일을 주도했다. 근로자들이 잘못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2015-02-04 02:21
[인人터뷰] 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회장 하창우 변호사 “농민의 자식도 법조인 될 수 있는 司試 존치돼야”
판사 출신도, 검사 출신도 아니다. 재야에서 30년간 잡초처럼 자랐다. '전관(前官)' 타이틀이 없는 순수한 재야의 변호사다. 대한변호사협회 제48대 회장으로 선출된 하창우(61) 변호사. 지난 12일 변협 회장 선거에서 임기 2년의
2015-01-2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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