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청년기고

[청년기고] 1인 가구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
최근 문화방송의 TV프로그램 「나혼자산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혼밥, 혼술에 이어 혼고기까지 혼자라는 말이 어느덧 우리 사회의 보편화된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마트에서 원플러스원 제품보다 작게 그리고 그만큼 싸게
2017-12-07 16:25
[청년기고] 청소년 한부모의 학습권을 보장해주세요
신한은행이 올해 초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ㆍ고교생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의 교육비에 매월 소비액의 4분의 1에 달하는 평균 79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및 추가 이슈 분석 보고서) 즉 물
2017-11-30 18:10
[청년기고] 함께 변화하며 걸어가는 길
'Kingdom of Wonder' 캄보디아로 떠나기 전에 알게 된 캄보디아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런 별칭 때문이었을까, 출국 전의 나는 캄보디아에서 펼쳐질 봉사단원으로서의 보내게 될 1년여의 경험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가득
2017-11-07 17:20
[청년기고] 나눔은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것
굿네이버스 키르기스스탄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극심한 빈곤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많이 만났다. 봉사자로서 가장 두려운 일 중 하나는 내가 가진 빈곤에 대한 편견이다. 빈곤이 현지 주민들의 잘못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고,
2017-10-31 17:15
[청년기고] 그들이 가능하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수 십 년째 뜨거운 감자" 문재인 대통령은 제19대 대통령 후보 출마 당시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이를 통해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공약하였다. 수사구조개혁 논의는 매 대선 때마다 나오는 단골공약일 만큼
2017-10-17 15:13
[청년기고] 메마른 땅에서 움트는 생명의 씨앗
끼이익, 문을 연다. 먼지가 자욱하고 퀴퀴한 냄새로 가득찬 방.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좁고 어두운 방에서, 엄마의 긴 산고 끝에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린다. 세상을 처음으로 마주한 아기를 돌보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미리 모
2017-10-17 15:06
[청년기고] 청년 복지정책, 희망고문 대신 희망이 되어야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청년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하루하루 각자의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아닐까. 나 또한 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청년은 꿈이 있기에 행복하고, 그
2017-09-15 19:41
[청년기고] 학대라는 전쟁 속 아이들
최근 아동학대 후유증과 관련된 연구에서 아동이 어렸을 때 경험하는 학대로 발생한 심리‧정서적 외상이 아동의 사고와 정서를 관장하는 뇌 영역에 끼치는 영향은 어른들이 전쟁 전‧후에 경험하는 정도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2017-09-13 09:35
[청년기고] 특수학교 설립, 교육감-주민토론회를 바라보며
필자가 사는 지역에는 1개의 장애학교가 있다. 약 100명의 학생이 다행히도 그 곳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당연히 받아야 할 교육에 대한 권리를 다행히도 부여 받은 학생들이다. 혹시 이 말이 이상하지 않은가. 서울시 데이터 공
2017-09-11 17:04
[청년기고] 아동학대 재발, 전문적 사례관리로 방지할 수 있다
2015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아동학대 사례 중 재학대 사례는 1,240건으로 전체 아동학대사례 중 10.6%를 차지했다고 한다. 10명 중 1명의 아동은 재학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아
2017-09-06 17:19
[청년기고] 아동학대 현장의 상담원이 느끼는 어려움과 보람
매일 아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사무실에 출근하면 나는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빼곡하게 작성된 업무 다이어리를 보며 ‘오늘도 하는 일들이 잘 풀려야 할 텐데…’라는 걱정과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서 수고하자!’라고 주
2017-08-30 16:00
[청년기고] 배트맨이 한국 검찰총장에게 “당신은 우리의 희망, 악당이 되지 않기를”
대한민국 검사(檢事). 공익의 대표자로서, 수사에서부터 형의 집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검사는 법관과 동일한 자격을 가진 자 중에서 임명되고, 독립관청으로서 각자가 국가를 대표하여 검찰권을 행사한다. 검찰은
2017-07-26 16:16
[청년기고] 아이들에겐 노는 것도 권리예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는 ‘아동은 쉬고, 놀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들에게 이 권리는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가? 고등학생들은 대학 입시준비를 위해서 야자를 하고,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서
2017-07-20 17:04
[청년기고] 아이들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우리나라가 1991년 가입한 유엔아동권리협약(UN CRC :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제 12조에 따르면 ‘아동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아동들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으며, 어른들은 아동들의 의견에 귀를 기
2017-07-19 09:43
[청년기고]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아홉 글자의 삭제가 검찰개혁의 시작
지난 13일, 국회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박상기 후보자는 저명한 형법학자로서 연구 활동과 후학 양성에 헌신하고, 동시에 시민운동가로서 검찰과 사법제도 개혁을 위해 활동하는 등 행동하는 지식
2017-07-17 13:49
[청년기고] 위대한 유산 :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탄생
기원전 63년 이스라엘은 로마 제국의 속주로 편입되었다. 이 시기에 예수가 탄생하였고, 그를 메시아로 믿는 초기 기독교가 생겨났다. 유대인 유다의 고발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유대인 박해의 씨앗이 뿌려졌다. 로마의
2017-07-17 13:45
[청년기고] 안전한 등·하교 길을 만들어주세요
나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갈 때는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사용하는데 지하철역 주변에는 숙박업소, 유흥업소들이 즐비하다. 학생들이 많이 지나가는 학교와 학원 부근에도 이
2017-07-13 23:20
[청년기고] 아동학대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내 주변 어른들 중에서도 체벌을 찬성하는 분들이 있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집안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 자녀 체벌은 존재한다. 나는 매를 통해서 자녀들의 진정한 반성을 이끌어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반성은 체벌
2017-07-12 09:28
[청년기고]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양육비·교육비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굿네이버스 글로벌리더단’으로서 아동정책제안 캠페인 ‘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에 참여해 우리나라 아이들이 행복해 지기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또래 아이들과도 의견을 나누었고
2017-07-04 17:18
[청년기고] 꿈을 이루고 싶은 우리들… 비정상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학원에서 심화수업을 받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이유로 내 주변 친구들
2017-06-29 15:42
[청년기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교육정책을 기대하며…
최근 조사한 OECD 주요국가의 어린이·청소년‘주관적 행복지수’에 대한 결과 중 우리나라는 전체 22개 회원국 중 20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학생 중 학업포기 충동을 느낀 아동’이 4명 중 1
2017-06-27 10:45
[청년기고] 한국인의 잠든 DNA를 밥상머리교육으로 깨우자
유대인들은 밥상머리교육을 무려 2천년 동안 위대한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그들에게 밥상머리교육은 하나의 문화이며 전통이다. 로마제국의 박해를 받아 민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디아스포라와 박해 속에서도 정체성을 지
2017-06-11 22:28
제목만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