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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고]트럼프와 성룡
1983년,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라는 으리으리한 빌딩을 뉴욕 맨해튼에 짓게 된다. 그의 나이 겨우 33세였다. 58층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에는 상점과 고급아파트가 들어왔다. 트럼프는 화려한 개장파티를 열었고, 그때부터 트
2016-12-31 09:57
[청년기고] 시야를 넓히다
ADeKo(Alumni Deutschland Korea)는 독일-한국 동문 네트워크로, 독일과 한국의 과학자들이 모여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제 8회 한독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기술(Engineering for our Future)’로 드레스
2016-12-31 09:54
[청년기고] 함께 또 홀로
위로라는 것이 출판계의 떠오르는 화두였던 것은 내가 유학을 나오기 전부터 있었던 현상이다. 그 때가 오년 전이었다. 겨울 방학이 되어 다시 찾아본 한국 출판계의 시장은 이상하리만큼 여전했다. 불교계, 기독교계 할 것 없이 그리고
2016-12-31 09:32
[청년기고] 87년식 사회시스템, 변화가 절실하다
대한민국에 한바탕 폭풍이 일었다. 일명 ‘최순실 사태’로 불리는 일련의 과정들로 인해 그동안 쌓여 있던 국가에 대한 불만들이 한곳으로 집중돼 많은 혼란이 있었다. 나는 이 순간들을 지켜보면서 사회의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 점점
2016-12-31 09:21
[청년기고] 그들만의 리그 ‘비선실세’ 그 암적인 뿌리는 어디까지 뻗쳤나
비선실세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실 모두 알고는 있었으나 권력자의 세치혀에 속아 그들이 원하는대로 없는 사실처럼 만들었다. [청년기고] 그들만의 리그 ‘비선실세’ 그 암적인 뿌리는 어디까지 뻗쳤나서백두(29·회사
2016-11-04 13:32
[청년기고] 독일 글로벌 펌프 회사를 다녀와서
지난 9월 초 독일을 방문해 선진국 물 산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물 산업 전문가로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필자에게 세계적인 물 산업 국가인 독일에서의 다양한 체험은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 주었다. 그 중 우리 사회에
2016-10-19 15:37
[청년기고] 청년실업이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 선거가 이제 1년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여러 여·야 잠룡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이슈가 될 쟁점들을 하나씩 제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빠지지 않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청년실업’ 문
2016-10-18 13:43
[청년기고] 탈(脫)스펙 탈을 쓴 스펙채용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인 요즘 취업 준비 생(이하 취준생)들은 자기소개서 쓰랴, 면접 준비하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취준생들의 취업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스펙이었다. 학벌, 학점, 자격증,
2016-10-17 14:09
[청년기고] 초콜렛은 분명히 달다
최근 극장에는 과거의 흥행작들이 재개봉을 하고 있다. 또한 TV에서도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은 과거의 향수를 담은 작품이 흥행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복고 컨텐츠를 통해 본 과거를 회상하며 공감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마
2016-10-16 11:10
[청년기고] 감사원 개혁의 골든타임
#1 일명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2015년 3월 27일 제정되고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되었다. 시행초기 10일 정도가 지난 10월 10일,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는 11건의 신고를
2016-10-13 15:33
[청년기고] 소유가 잃게 하는 것
내가 다니는 대학교는 졸업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토론 수업을 수강하게끔 한다. 학생들의 논리력과 토론을 통한 상호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하지만 막상 토론 수업에 직접 참여해보면 수업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모습이
2016-10-13 10:35
[청년기고] 권리를 포기하고 얻은 편익의 가치
옷가게 판매원이 불친절한 서비스를 할 때, 음식점에서 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보통 그 가게에 다신 가지 않거나, 그 자리에서 바로 컴플레인을 걸어 사과나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 그렇다면 옥시, 남양유업, 홈플러스,
2016-10-12 14:40
[청년기고] 그들은 모두 손님이다.
“와이파이 비밀번호 있나요?” 카페에 오면 흔히들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 말은 즉, 카페에 커피를 먹으면 대화만 나누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커피전문점에서 일한지 반년이 넘었다. 사람들을 보면 커피만을 먹기 위해서 카페
2016-10-10 13:24
[청년기고] 우리는 왜 당연함에 박수를 주는가?
얼마 전 유튜브(Youtube)를 시청하던 중 우연히 ‘토니모리’의 블랙티 세럼 온라인 광고를 보게 되었다. 광고를 보고 난 후, 한 마디로 불쾌했다. 광고의 대상이 나와 같은 2030 젊은 여성이라는 점에서 광고를 보고 제품을 사고 싶다
2016-10-07 13:19
[청년기고] 나쁘지만은 않은 공무원 열풍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혼술남녀’다. 혼술남녀는 노량진의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후 공시생)과 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내가 짧게나마 공
2016-10-06 13:19
[청년기고] 신기술 사용설명서
“야, 와서 방 불 좀 꺼줘!” “아...또 시켜?” 형이 있는 나는 어릴 적부터 종종 형 방의 불을 대신 꺼주곤 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한참이나 떨어진 스위치를 향해 걸어가게 되면 그동안 잠이 깨기 때문이란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2016-10-04 17:01
[청년기고] 조명은 꼭 밝아야만 할까?
나는 편식이 심한 편에 속한다. 이런 내가 친구들과 점심메뉴를 정할 때면 항상 ‘취향 존중해주자’라는 말을 듣곤 한다. 말 그대로 내가 못 먹는 음식을 이해해주자는 말이다. 개인의 개성이 중요해지고 존중 받는 지금 이 시대에 존
2016-09-29 15:08
[청년기고] 과하면 독하다, 향수 같은 사랑
최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청춘 시대’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방송되었다. 평소, 여자친구에게 자격지심을 느껴왔던 남자친구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납치 및 감금하는 내용이었다.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남자친구의 입에서 흘러나
2016-09-27 15:52
[청년기고] 뻔한? fun한! 관습과 창의의 사이 대중문화
캔디 같은 여자와 삐딱한 재벌 남자의 사랑이야기, 슬럼프가 있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최고가 된 주인공 이야기, 악한 인물은 벌을 받고 선한 인물은 자수성가 하는 이야기. 이런 스토리 전개는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뻔한 클리
2016-09-26 09:20
[청년기고] 불편한 희망, 청년을 위한 국가는 있는가?
우리는 청년이 직면한 삶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청년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진지한 논의를 시작할 때이다. 오늘의 노동이 내일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물리적 조건조차 담보할 수 없다는 두려움과 반인간성, 불평등, 불안이 구
2016-09-08 13:54
[청년기고]청년의 자부심이 정치가 되게하라
“청년의 자부심이 새누리가 되게하라” 2016년 8월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한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내건 슬로건 이다. 나는 사실 이 슬로건을 접하고 한동안 멈칫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정당에서 그리고 청년 정치인으로서 나아가고자
2016-08-26 13:26
[청년기고] 김규환 의원 “4차 산업혁명은 발명교육이 답이다”
이스라엘은 세계 학업성취도가 30위권이지만 전체 노벨상의 20% 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15세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학업성취도를 보이지만 노벨평화상 외에는 수상자가 아직 없다. 그 차이는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에 있다
2016-08-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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