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청년기고

[청년기고]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년 전 영국과 스웨덴을 포함한 프랑스, 독일 등 세계적인 강대국들은 극심한 부정부패 속에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선거라는 제도도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선거라는 것이 엘리트들만 참여하는 지배주의적인 형식이었
2017-06-03 10:13
[청년기고] KIST EUROPE에서 시야를 넓히다
독일 드레스덴에서의 교환학생 생활로 유럽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는 유럽의 과학,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배우기 위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유럽분원인 KIST Europe을 견학하였다.
2017-06-03 10:01
[청년기고]트럼프와 성룡
1983년,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라는 으리으리한 빌딩을 뉴욕 맨해튼에 짓게 된다. 그의 나이 겨우 33세였다. 58층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에는 상점과 고급아파트가 들어왔다. 트럼프는 화려한 개장파티를 열었고, 그때부터 트
2016-12-31 09:57
[청년기고] 시야를 넓히다
ADeKo(Alumni Deutschland Korea)는 독일-한국 동문 네트워크로, 독일과 한국의 과학자들이 모여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제 8회 한독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기술(Engineering for our Future)’로 드레스
2016-12-31 09:54
[청년기고] 함께 또 홀로
위로라는 것이 출판계의 떠오르는 화두였던 것은 내가 유학을 나오기 전부터 있었던 현상이다. 그 때가 오년 전이었다. 겨울 방학이 되어 다시 찾아본 한국 출판계의 시장은 이상하리만큼 여전했다. 불교계, 기독교계 할 것 없이 그리고
2016-12-31 09:32
[청년기고] 87년식 사회시스템, 변화가 절실하다
대한민국에 한바탕 폭풍이 일었다. 일명 ‘최순실 사태’로 불리는 일련의 과정들로 인해 그동안 쌓여 있던 국가에 대한 불만들이 한곳으로 집중돼 많은 혼란이 있었다. 나는 이 순간들을 지켜보면서 사회의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 점점
2016-12-31 09:21
[청년기고] 그들만의 리그 ‘비선실세’ 그 암적인 뿌리는 어디까지 뻗쳤나
비선실세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실 모두 알고는 있었으나 권력자의 세치혀에 속아 그들이 원하는대로 없는 사실처럼 만들었다. [청년기고] 그들만의 리그 ‘비선실세’ 그 암적인 뿌리는 어디까지 뻗쳤나서백두(29·회사
2016-11-04 13:32
[청년기고] 독일 글로벌 펌프 회사를 다녀와서
지난 9월 초 독일을 방문해 선진국 물 산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물 산업 전문가로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필자에게 세계적인 물 산업 국가인 독일에서의 다양한 체험은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 주었다. 그 중 우리 사회에
2016-10-19 15:37
[청년기고] 청년실업이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 선거가 이제 1년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여러 여·야 잠룡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이슈가 될 쟁점들을 하나씩 제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빠지지 않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청년실업’ 문
2016-10-18 13:43
[청년기고] 탈(脫)스펙 탈을 쓴 스펙채용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인 요즘 취업 준비 생(이하 취준생)들은 자기소개서 쓰랴, 면접 준비하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취준생들의 취업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스펙이었다. 학벌, 학점, 자격증,
2016-10-17 14:09
[청년기고] 초콜렛은 분명히 달다
최근 극장에는 과거의 흥행작들이 재개봉을 하고 있다. 또한 TV에서도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은 과거의 향수를 담은 작품이 흥행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복고 컨텐츠를 통해 본 과거를 회상하며 공감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마
2016-10-16 11:10
[청년기고] 감사원 개혁의 골든타임
#1 일명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2015년 3월 27일 제정되고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되었다. 시행초기 10일 정도가 지난 10월 10일,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는 11건의 신고를
2016-10-13 15:33
[청년기고] 소유가 잃게 하는 것
내가 다니는 대학교는 졸업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토론 수업을 수강하게끔 한다. 학생들의 논리력과 토론을 통한 상호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하지만 막상 토론 수업에 직접 참여해보면 수업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모습이
2016-10-13 10:35
[청년기고] 권리를 포기하고 얻은 편익의 가치
옷가게 판매원이 불친절한 서비스를 할 때, 음식점에서 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보통 그 가게에 다신 가지 않거나, 그 자리에서 바로 컴플레인을 걸어 사과나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 그렇다면 옥시, 남양유업, 홈플러스,
2016-10-12 14:40
[청년기고] 그들은 모두 손님이다.
“와이파이 비밀번호 있나요?” 카페에 오면 흔히들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 말은 즉, 카페에 커피를 먹으면 대화만 나누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커피전문점에서 일한지 반년이 넘었다. 사람들을 보면 커피만을 먹기 위해서 카페
2016-10-10 13:24
[청년기고] 우리는 왜 당연함에 박수를 주는가?
얼마 전 유튜브(Youtube)를 시청하던 중 우연히 ‘토니모리’의 블랙티 세럼 온라인 광고를 보게 되었다. 광고를 보고 난 후, 한 마디로 불쾌했다. 광고의 대상이 나와 같은 2030 젊은 여성이라는 점에서 광고를 보고 제품을 사고 싶다
2016-10-07 13:19
[청년기고] 나쁘지만은 않은 공무원 열풍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혼술남녀’다. 혼술남녀는 노량진의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후 공시생)과 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내가 짧게나마 공
2016-10-06 13:19
[청년기고] 신기술 사용설명서
“야, 와서 방 불 좀 꺼줘!” “아...또 시켜?” 형이 있는 나는 어릴 적부터 종종 형 방의 불을 대신 꺼주곤 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한참이나 떨어진 스위치를 향해 걸어가게 되면 그동안 잠이 깨기 때문이란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2016-10-04 17:01
[청년기고] 조명은 꼭 밝아야만 할까?
나는 편식이 심한 편에 속한다. 이런 내가 친구들과 점심메뉴를 정할 때면 항상 ‘취향 존중해주자’라는 말을 듣곤 한다. 말 그대로 내가 못 먹는 음식을 이해해주자는 말이다. 개인의 개성이 중요해지고 존중 받는 지금 이 시대에 존
2016-09-29 15:08
[청년기고] 과하면 독하다, 향수 같은 사랑
최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청춘 시대’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방송되었다. 평소, 여자친구에게 자격지심을 느껴왔던 남자친구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납치 및 감금하는 내용이었다.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남자친구의 입에서 흘러나
2016-09-27 15:52
[청년기고] 뻔한? fun한! 관습과 창의의 사이 대중문화
캔디 같은 여자와 삐딱한 재벌 남자의 사랑이야기, 슬럼프가 있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최고가 된 주인공 이야기, 악한 인물은 벌을 받고 선한 인물은 자수성가 하는 이야기. 이런 스토리 전개는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뻔한 클리
2016-09-26 09:20
[청년기고] 불편한 희망, 청년을 위한 국가는 있는가?
우리는 청년이 직면한 삶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청년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진지한 논의를 시작할 때이다. 오늘의 노동이 내일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물리적 조건조차 담보할 수 없다는 두려움과 반인간성, 불평등, 불안이 구
2016-09-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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