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청년기고

[청년기고] 조명은 꼭 밝아야만 할까?
나는 편식이 심한 편에 속한다. 이런 내가 친구들과 점심메뉴를 정할 때면 항상 ‘취향 존중해주자’라는 말을 듣곤 한다. 말 그대로 내가 못 먹는 음식을 이해해주자는 말이다. 개인의 개성이 중요해지고 존중 받는 지금 이 시대에 존
2016-09-29 15:08
[청년기고] 과하면 독하다, 향수 같은 사랑
최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청춘 시대’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방송되었다. 평소, 여자친구에게 자격지심을 느껴왔던 남자친구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납치 및 감금하는 내용이었다.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남자친구의 입에서 흘러나
2016-09-27 15:52
[청년기고] 뻔한? fun한! 관습과 창의의 사이 대중문화
캔디 같은 여자와 삐딱한 재벌 남자의 사랑이야기, 슬럼프가 있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최고가 된 주인공 이야기, 악한 인물은 벌을 받고 선한 인물은 자수성가 하는 이야기. 이런 스토리 전개는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뻔한 클리
2016-09-26 09:20
[청년기고] 불편한 희망, 청년을 위한 국가는 있는가?
우리는 청년이 직면한 삶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청년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진지한 논의를 시작할 때이다. 오늘의 노동이 내일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물리적 조건조차 담보할 수 없다는 두려움과 반인간성, 불평등, 불안이 구
2016-09-08 13:54
[청년기고]청년의 자부심이 정치가 되게하라
“청년의 자부심이 새누리가 되게하라” 2016년 8월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한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내건 슬로건 이다. 나는 사실 이 슬로건을 접하고 한동안 멈칫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정당에서 그리고 청년 정치인으로서 나아가고자
2016-08-26 13:26
[청년기고] 김규환 의원 “4차 산업혁명은 발명교육이 답이다”
이스라엘은 세계 학업성취도가 30위권이지만 전체 노벨상의 20% 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15세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학업성취도를 보이지만 노벨평화상 외에는 수상자가 아직 없다. 그 차이는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에 있다
2016-08-22 14:29
미래라이프 대학은 왜 ‘이대(梨大)’에서 거부당했나
8월 4일(목), 이화여대는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며 재학생이 본관을 점령한지 채 일주일도 되기 전에 말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총장이 학교 명예를 실추시킨 최경희 총장이 사퇴
2016-08-07 14:29
[청년기고] 참전용사의 상흔을 감사함으로 위로할 때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한다.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을 맡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희생한 자랑스러운 국군과
2016-07-26 15:51
[청년기고] 말은 현실이 된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연애를 하던 사업을 하던, 정치를 하던 무슨 일을 하던 순간순간 말을 잘해야지, 말을 잘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평소에
2016-07-04 10:26
[청년기고] 與野, 새 지도부에 청년 포함… 정치권 ‘금수저’ 아닌 평범한 우리 안에서 선출되길
자신들을 3포, 7포 심지어 포기할 것이 너무 많아 N포 세대라 말하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찾기 위해 싸워왔으나, 결국 포기에 적응하며 꿈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활력을 잃어버린 청년들의 삶을
2016-06-26 10:47
[청년기고] 2016년 6월 10일 이한열 선배님께 올리는 편지
이한열 선배님, 한없이 고요하고 평온할 하늘에서 평안히 쉬고계신지요. 고귀한 희생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전을 이뤄낸 당신의 발자취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후배들은 29년 전 오늘을 대
2016-06-26 10:43
[청년기고] 광고인 듯 광고 아닌 광고 같은 너
여러분은 자기 전에 무엇을 하는가? 하루를 정리하면서 일기를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잠에 들기 전까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같은 SNS의 게시글을 살펴보다가 잠에 든다
2016-06-20 10:38
[청년기고] 광고매체 변화에 따른 규제의 변화
자본주의 경제의 발달로 광고주들은 과도한 경쟁을 하고 있다. 오늘날 주위만 돌아봐도 광고를 수십 개씩 접할 수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수많은 광고 속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 광고주들은 허위광고, 과장광고, 선정
2016-06-20 10:30
[청년기고] 변화 속 광고, 광고 속 변화
광고의 범람 속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TV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중이다. 특히 미디어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층인 20대들에게 TV는 사실 존재가 무의미 할 정도이다. 거의 대부분의 미디어를 휴대폰 안에서 소비하기 때문이다.
2016-06-20 10:22
[청년기고] 여성혐오광고가 두려운 이유
자동차 보험 광고에서 한 여자 연예인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자동차 보험, 어디 거 들어야 되지?”라고 말하자 수많은 남자 팬들이 나타나 “삼촌들이 알려줄게!”를 외치며 자사 자동차 보험을 추천한다. 타이어 광고에서는 “전구
2016-06-20 10:15
[청년기고]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빈다
최근 들어 ‘비하 광고’라는 키워드를 더욱 접하게 된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광고 속에 무언가를 비하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켜야할 선을 넘어 그 비하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경우를 무시한 채 멈춰지지 않고 무
2016-06-14 15:25
[청년기고] 침묵이 아닌 막중한 책임감으로 답하길
그야말로 조간신문을 펼치기가 겁 날 정도로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들리는 소식이 안타까운 사망과 관련한 비보다. 구의역 청년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끝없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남양
2016-06-03 11:31
[청년기고] “스킵 없는 모바일 15초 광고, 이게 최선입니까?”
2007년 1월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발표하고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에서도 2009년 11월 28일 아이폰3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처음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와이파이를 비롯한 무선 인터넷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2016-05-31 08:59
[청년기고] 속이지 마세요. 이제 도배하세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댓글을 볼 때 이전에는 인상 쓰는 일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댓글 확인을 잘 안하게 되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댓글이 광고로 가득해졌기 때문이다. 댓글 창을 열면 한 페이지 정도는 광고성 댓글이다.  심한
2016-05-30 10:42
[청년기고] 혐오 문화의 반증인가, 끼워 맞추기식 해석인가
며칠 전 강남역 인근서 한 여대생이 30대 중반의 남자에게 묻지마 칼부림으로 살인을 당했다. 대중들은 인터넷과 티비뉴스를 통해 범인의 범행 과정을 삽시간으로 확인했다. 범인의 잔혹 행위는 분노를 일으켰고 시민들은 영문 없이 벌
2016-05-29 10:55
[청년기고] “워킹대디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최근, MBC의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많은 여성이 드라마를 보며 고충에 공감한다. 사실 워킹맘 문제는 최근의 일이 아니다. 산업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일하는 여성이 증가했음에도, 2016년의 한국사회
2016-05-23 15:31
[청년기고] 우리가 실천해야 할 권리 그리고 의무
아마 올해 대부분의 고3 학생들, 즉 19세들은 내년이면 20세로 성인이라는 지위를 얻게 된다. 대부분의 우리 또래들은 태어나서 9년간의 의무교육과 3년간의 고등교육을 마치고 드디어 성인이라는 성숙한 칭호를 가지게 되는 것 이다.
2016-05-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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