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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트렌드] 韓-콜롬비아 ‘SNS 전쟁’… 혐오 vs 혐오 ‘묻지마 썰전’
친선 축구경기 중 콜롬비아 카르도나 아시아인 비하하는 돌출 행동이 발단 한국 네티즌, 카르도나 SNS 계정 공격 콜롬비아 국내 사정까지 싸잡아 힐난 양측 간 무차별 공방으로 갈등 확산 “혐오로 혐오
2017-11-17 05:05
러시아행 좌절 美·伊·네덜란드 ‘또 다른 월드컵’ 출전?
미국축구협회서 추진 방안 검토 FIFA “규칙 준수땐 막을 생각 없어” 미국축구협회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칠레, 미국 등 강호들을 모아 또 다른 월드컵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017-11-17 05:03
伊축구협회, 사퇴 거부하던 벤투라 감독 전격 경질
60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굴욕을 안긴 잔피에로 벤투라(사진)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오늘부로 벤투라는 더 이상 대표팀 감독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2017-11-17 05:03
울고 웃고… ‘러시아행 열차’ 32개국 탑승
2018년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 2년여 걸친 지역예선·PO 마무리 페루, 뉴질랜드 꺾고 마지막 티켓 아이슬란드 사상 처음 본선 무대 伊·네덜란드·美 ‘이변의 희생양’ 내달 1일 조 추첨… 한국, 4포트 러·페루·세네갈과
2017-11-17 05:01
신원호 PD 신작, 팬들의 기대에 응답할까?
‘슬기로운 감빵생활’ 22일 첫 방송 tvN ‘응답하라 시리즈’ 이후 준비 전직 야구스타의 수감생활 그려 주인공에 연극배우 박해수 발탁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tvN)는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한 콘텐츠였다. 케이블방송의
2017-11-17 05:00
아이비 “조건 없는 사랑 주는 마츠코, 저랑 닮았죠”
日 야마다 무네키 소설이 바탕 “원작이 제 ‘인생영화’라고 생각해 대본도 안 보고 무조건 출연 결정 아픔과 결핍 많은 사람일수록 작품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밑도 끝도 없이 다 퍼주는 거? 그거 저랑 비슷한 것 같아
2017-11-17 05:00
[책과 길] “경제성장의 열쇠,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어떤 중대한 새로운 사실도 제시하지 않는다. 무슨 참신한 경제 이론을 내놓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통계학적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머리말의 시작을 장식하는 문장이다. 이어지는 글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를
2017-11-17 05:00
[책과 길] 사랑을 잃은 이들이 가는 길
“인간의 영혼은 사랑이라는 집에 거한다. 그렇다면 이 사랑을 잃은 인간은 어디로 갈 것인가?” ‘파이 이야기’(2001)의 작가 얀 마텔(54)이 신작 ‘포르투갈의 높은 산’에서 던지는 질문이다. ‘파이 이야기’는 40여개국에서 1000
2017-11-17 05:00
[200자 읽기] 동물들은 어떻게 자신의 서식지로 돌아올까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동물들이 어떻게 자신의 고향이나 서식지로 돌아오는지 들려주는 과학책이다. 저자는 미국의 유명 생물학자. 보금자리로 돌아오기 위해 엄청난 모험에 나서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2017-11-16 17:41
[200자 읽기] 젠트리피케이션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뜨는 동네’에서 나타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다뤘다. 특이한 건 젠트리피케이션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 저자들의 면면은 각양각색이다. 인권운동가 변호사 교수…. 임대인과 임차인의 불평등한 관계를 시
2017-11-16 17:41
[200자 읽기] ‘인간 사회에서 배신은 불가피하다’ 결론
배신/아비샤이 마갈릿/을유문화사 인류가 저지른 배신의 역사를 들려준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철학자. 그는 간통 반역 배교 등 다양한 배신의 형태를 열거한 뒤 배신 없는 사회가 가능한지 묻는다. 결론은 인간 사회에서 배신은 불가
2017-11-16 17:41
[200자 읽기] 동물들 ‘깨알’ 대사가 포복절도하게 만들어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 주인공 여우는 힘도 없고 어리숙하기만 하다. 어느 날 늑대는 배고픈 여우에게 이런 제안을 한다. 달걀을 훔쳐 부화시킨 뒤 병아리를 토실토실하게 키워 잡아먹으라고. 하지만 알에서 나온 병
2017-11-16 17:40
[200자 읽기] 우리 안의 고독과 불안을 마주보게 하는 얘기
2008년 등단한 진연주의 첫 소설집. 그는 “서사보다는 내면에, 사건보다는 문장에, 대사보다는 침묵에 더 힘을 기울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록작 5편에는 하나같이 스스로를 어떤 방에 가둔 이들이 등장한다. 가장 사랑하는 이로부
2017-11-16 17:40
[And 경제인사이드] ‘고객은 왕’ 뒤엔 눈물·차별… 은행 ‘거꾸로 조직도’의 그늘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조직도. 조직의 편성과 직위의 상호관계, 책임·권한의 분담, 명령계통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 표다. 모든 조직엔 조직도가 있다. 조직 밖의 대중에게 조직도
2017-11-16 05:05
혁오 ‘톰보이’ 뮤비에 담긴 뜻은… 제작자 박광수 인터뷰
노상호 작가의 소개로 혁오와 인연 4분 애니메이션 위해 4800장 그려 흑백 드로잉 회화의 독창성 돋보여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이젠 인디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해진 밴드 ‘혁오’. 지난 4월 발매한 정규앨범
2017-11-16 05:00
‘저스티스 리그’ 마블 벽 넘기엔… DC의 분투는 ing [리뷰]
인간을 아끼는 영웅들의 반가운 연대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지 않았을까. 슈퍼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지구를 지켜준다면 두려울 것이 없겠노라고. 이 순수한 발상은 DC 확장 유니버스(DCEU) 안에서 현실이 됐다. 마
2017-11-15 18:40
[And 스페셜] 직장 성폭력 대응 3단계… 증거 수집→경찰 신고→회사 통보
“강간사건 발생했을 경우 최대한 빨리 병원 찾아야 가해자와 대화 땐 녹음을 합의금 받는 건 정당한 것” 한샘과 현대카드 직원의 성폭력 의혹 폭로 이후 직장 내 성폭력 대응법에 관심이 높다. 두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태율 김
2017-11-15 05:02
[And 스페셜] 김상균 변호사 “준강간 의미 알리려 한샘·현대카드 성폭력 수임”
“Me too”… 성폭력 고발 확산 조짐 성범죄 많다고 알고 있었지만 연달아 폭로되는 양상 놀라워 정신 잃어야 심신상실로 인정 法, 피해자에게 너무 엄격 “미투(Me too)운동처럼 번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2017-11-15 05:01
[명화는 시대다] 옥상, 여성들의 통쾌한 해방구… 짧았던 자유
오래된 서민 아파트 주차장에 중년의 여자들이 모여 연신 부채질을 해대고 있다. 100년 만의 무더위 속에 아파트 변압기가 터져버린 탓이다. 아파트의 뜨겁고 습한 오후가 시끌벅적한 수다로 포화될 무렵, 한 여자의 고통스러운 비명소
2017-11-15 05:00
한국서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 루시드폴의 ‘에세이+음반’
정규 8집 ‘모든 삶은, 작고 크다’ 같은 이름의 에세이집도 펴내 음반에는 서정성 짙은 음악 9곡 책에는 일상의 단상 쓴 수필 14편 5∼6년 전 일이다. 뮤지션을 인터뷰할 때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는 사람이 누구
2017-11-15 05:00
‘신태용호 원맨’ 손흥민… 차이나는 클래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신태용 감독의 표정에 아쉬움이 가득했다. 손흥민과 구자철을 공격 듀오로 내보내고 2선에서 활발하게 지원하면 수비가 좋은 세르비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신(申)의 한 수’는
2017-11-14 23:12
‘한국 야구 미래’ 선동열호, 도쿄 입성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결전의 장소인 일본 도쿄에 14일 입성했다. 선동열 감독은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긴장하지 말고 마음껏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라고 주
2017-11-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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