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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컨슈머리포트-남성용 자외선차단제] 자외선 NO! 남자들 설화수에 '엄지척'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때다. 하지만 그 햇살 속에는 기미, 잡티, 주름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피부병과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이 숨어 있다. 자외선은 4월부터 강해지기 시작해 5∼9월에 절정에 달한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2017-04-24 05:00
형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대상에 접근… 한정식 첫 대규모 회고전
나뭇결에서 언뜻 이탈리아 모딜리아니의 목이 긴 여인상 같은 얼굴이 연상돼 애잔해진다. 클로즈업 한 발뒤꿈치는 어떤 새로운 생물체를 보는 듯 신비감이 든다. 한국 추상사진의 선구자 한정식(80)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 ‘한
2017-04-24 00:00
[여금미의 시네마 패스워드-영화 ‘지니어스’] 간결함 속에 진실이 있다
‘웨스트에그의 트리말키오’ ‘빨강, 하양과 파랑 아래서’ 또는 ‘황금 모자를 쓴 개츠비’. 1925년 미국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가 소설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며 붙였던 제목들이다. 글의 첫 인상이 될 제목을 정하는 일은 늘 어렵다.
2017-04-24 00:00
[책과 길] 나라를 망친 유능한 그들
간신(奸臣)과 간신(諫臣). 奸臣은 간사한 신하이고, 諫臣은 임금에게 옳은 말로 간하는 신하이다. 한글 표기는 똑같지만 두 단어의 뜻은 천양지차다. 이 책의 큰제목은 간신(諫臣)이 아니고 간신(奸臣)이다. ‘그들은 어떻게 나라를 망
2017-04-21 05:03
[지구촌 베스트셀러] 신리더론-대격차시대의 인텔리전스
일본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로 평가받는 이케가미 아키라(67)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논객인 사토 마사루(57)의 대담집. 그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 있다. ‘신 전쟁론’ ‘대세계사’를 잇는 두 콤비
2017-04-21 05:03
[200자 읽기]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소셜미디어 등으로 사물을 통제하는 초연결사회에 대처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연결이 곧 권력’인 세상에서 생존은 물론 권력과 부를 얻기 위한 새로운 본능은 무엇일까. 네트워크 시대의 작동 원리를 간파해
2017-04-21 05:03
[200자 읽기] 민주주의 잔혹사
한국현대사 이면에 감춰져 있는 가시밭길 민주주의 여정을 당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역사의 다양한 전환점으로 작용한 6월항쟁 등 8가지 사건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억을 되살린다. 관련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다큐멘터리처럼 치밀하
2017-04-21 05:03
[200자 읽기] 파편화한 전쟁
최근 알카에다와 보코하람, IS의 전방위적 테러는 기존 전쟁개념으로 파악할 수 없는 전쟁폭력이다. 고전적 전쟁 유형에서 진화한 새로운 전쟁 모델인 것이다. 20세기 1·2차 세계대전에서 21세기 테러리즘에 이르기까지 정치·사회·문
2017-04-21 05:03
[200자 읽기] 폭정
파시즘과 홀로코스트 같은 20세기의 비극을 통해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한다. 이러한 폭정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역사의 교훈 20가지를 담았다. ‘개돼지’로서 폭정의 희생자가 되지 말고, 폭정에 맞서 사
2017-04-21 05:03
[200자 읽기] 여행, 길위의 철학
철학과 가장 긴밀히 연결돼 있는 활동이 무엇일까. 바로 여행이다. 새로운 세계와 만나고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학자 12명이 플라톤, 라이프니츠, 루소 등의 여행을 되짚어가며 그들
2017-04-21 05:03
‘잘 나가는’ 손흥민, 또 주전 경쟁?… 토트넘, 올 여름 새로운 측면 공격수 영입 추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새로운 측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자칫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할 판이다. 영
2017-04-21 05:02
[And 엔터스포츠] 스트레스를 팍!팍! 스포츠에 빠진 연예인들
지난 17일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이 열린 고양 원당 훼릭스 제2야구장. 추적추적 내리던 봄비는 대회 개막전 경기 시작 2시간을 앞두고 자취를 감췄다. 비가 그친 뒤 저녁이 되자 입에서 김이 나올 정도로 쌀쌀
2017-04-21 05:02
[책과 길] 루쉰의 삶과 동아시아의 근대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 루쉰(魯迅·1881∼1936·사진)을 다룬 색다른 평전이다. 필자들은 지식인 공동체인 감이당(고미숙) 규문(채운) 남산강학원(문성환 길진숙 신근영) 문탁네트워크(이희경) 등에서 활동하는 학자들. 이들은 소슬한
2017-04-21 00:03
‘라 베리타·동물의 사육제’ 한국 관객 만난다
‘아트서커스’는 동물 묘기와 광대가 먼저 떠오르는 전통적 서커스와 구분 짓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다. 2000년대 중반 ‘태양의 서커스’가 국내에 소개될 때 음악 무용 등 예술적 요소가 더해진 공연예술로서의 서커스
2017-04-21 00:03
박보영 “발랄 러블리? 실제론 그 정도 아녜요” [인터뷰]
‘사랑스럽다.’ 배우 박보영(27)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러블리함의 대명사로 통하면서 ‘뽀블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의 경쾌 발랄한 이미지는 로맨틱코미디 장르에서 한층 빛을 발한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JTBC)이
2017-04-21 00:01
[프로농구] 만나면 으르렁… 챔프전 ‘앙숙 대결’
얀양 KGC인삼공사의 수비수 양희종과 서울 삼성 공격수 문태영은 한국프로농구(KBL) 최고의 앙숙으로 불린다. 만날 때마다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고, 주먹다짐 일보직전의 일촉즉발 상황까지 간 적도 많다. 이들이 올 시즌 프로농구 챔
2017-04-20 19:18
막강 공격이냐 질식 수비냐… 챔스리그 4강 2팀씩 진출
유럽 축구 ‘별들의 전쟁’에서 4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재미있는 사실은 공격 축구를 하는 두 팀(레알 마드리드·AS 모나코)과 질식 수비가 장기인 두 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유벤투스)이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
2017-04-20 19:16
女 테니스 서리나 윌리엄스는 역시 철녀… 임신 중에도 호주오픈서 우승 ‘화제’
여자프로테니스의 스타 서리나 윌리엄스(36·미국)가 임신 중에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윌리엄스는 20일(한국시간) SNS에 자신의 임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윌리엄스는 게시
2017-04-20 19:15
[And 경제인사이드] 6인 6색 ‘뱅커 열전’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 은행은 돈을 맡아주고 맡아준 돈을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줘 그 이자 차액으로 수익을 올리는 기업이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은행의 역할과 수익모델이 달
2017-04-20 05:02
백건우 “베토벤 연주할 때마다 새로워 하나의 장편소설 읽는 듯”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71)가 올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 전곡 연주에 나선다. 2007년 12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일주일 만에 32곡 전곡을 완주한 이후 10년 만이다. 오는 9월 1∼8일(4일 제외) 7일간 8회에 걸쳐
2017-04-20 05:00
물줄기 따라 봄이 넘실… 화려한 색의 ‘수채화’
대구시를 감싸고 흐르는 강이 금호강(琴湖江)이다. 경북 포항시 죽장면 북부에서 발원해 117.5㎞를 내달리며 달성군에서 낙동강에 합류할 때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풀어놓는다. 낙동강 지류 중 두 번째 큰 강인 금호강의 명소를 따라 대
2017-04-20 00:01
자연이 만든 데칼코마니… 카메라 셔터를 유혹하다
‘자연이 만든 연초록 데칼코마니 위로 화사한 복사꽃의 분홍빛 향기가 흩날린다.’ 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의 자그마한 저수지 반곡지(磐谷池)의 봄 풍경이다. 반곡지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사진작가 등을 통해 알
2017-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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