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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간 29개국… ‘메밀꽃 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
부부가 세계여행의 첫발을 내디딘 건 2014년 9월 9일이었다. 두 사람은 각각 20㎏에 육박하는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집을 나섰다. 여행을 위해 2년 넘게 착실히 저축한 돈은 3000만원. 두 사람은 이 돈이면 1년 정도 세계 곳곳을 둘러
2017-07-26 05:02
[김영찬 심진경의 명작은 시대다] 잃어버린 타자를 찾아서
1990년대는 단절과 이행의 시기였다. 군사정권이 종식되고 대량소비사회로 진입하면서 개인의 욕망은 의무와 억압의 감옥으로부터 풀려났다. 현실 사회주의가 붕괴했고 그에 따라 집단적 이념 및 혁명의 기대에 대한 회의와 환멸이 뒤를
2017-07-26 05:00
장영석, 넥센의 새 영웅으로 떴다
‘넥센표 화수분 야구’가 다시 시작된 것일까. 넥센 히어로즈의 장영석(27·사진)이 2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장영석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번
2017-07-25 23:39
[이번 주말 여기 어때요?] 7월 다섯째 주
◆전시 장종완 개인전 ‘오가닉 팜’(∼8월 27일 서울 아라리오갤러리) 내용: 멀리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 장미꽃이 있는 잔디밭이 보인다. 그리고 사슴에게 물을 주는 소년과 골프채를 쥔 아버지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장종완(
2017-07-25 22:32
[And 건강] 야생 진드기의 습격, 당신을 노린다… 커지는 감염병 위험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 최근 포털 사이트 지식인 카페 등에 야생 진드기에 물린 경험담을 나누거나 궁금증 해결을 요청하는 글이 부쩍 많아졌다. 한 고교생은 ‘학교 벤치에 앉아 무심코 다리를
2017-07-25 05:03
아는 것이 힘!… ‘참사’ 면한 스피스, 우승 입맞춤
골프에는 선수가 공을 칠 수 없는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할 경우 벌타를 먹고 다시 어디에서 공을 칠지 결정하는 규칙이 있다.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이 규칙과 캐디의 조언을 잘 활용해 ‘마지막 라운드 징크스’를 깨고 메이저대회
2017-07-25 05:00
[헬스파일] 눈 건강은 유전? 부모와 함께하며 생긴 습관의 결과!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개인의 생활습관과 주변 환경이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더 많아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인병들은 거의 대부분 개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환경오염이 원인이 돼서 발생하고 있다. 환경에 저항하
2017-07-25 05:00
탄생 100주년… ‘자유인’ 장욱진 인사동에 서다
“저 날아가는 4마리는 무슨 새인가요?”(후배 조각가 최종태) “참새다.”(장욱진) “참새는 저렇게 줄 지어 날지 않지요. 기러기라면 모를까.”(최) “내가 그렇게 날라 했다.”(장) 장욱진(1917∼1990·사진)은 6호
2017-07-24 18:48
‘마린보이’ 희망의 레이스 펼쳤다… 자유형 400m 아쉽게 4위
남자 400m 자유형 결선 레이스 전 TV 중계 화면은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사진)을 비췄다. 6년 만에 나선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어떤 레이스를 펼칠까? 다들 궁금했다. 박태환은 첫 50m 구간에서 2위를 기
2017-07-24 18:06
한국야구 첫 전임감독 선동열 “2020년 도쿄올림픽이 목표”
“아시안게임, 올림픽에 출전할 때 병역 혜택이 아니라 기량을 보고 선수들을 뽑겠다.” 선동열(사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실력 위주의 선수 선발 원칙을 밝혔다. 그는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기자
2017-07-24 18:06
[스포츠 브리핑] V-리그, 도드람양돈농협과 스폰서 계약
한국배구연맹(KOVO)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돈 대표 기업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공식대회명은 2017-2018 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도드람 V-리그’
2017-07-24 18:05
[스포츠 브리핑] 한국, 獨과 세계女배구 2그룹 준결승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오는 29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준결승에서 독일과 맞붙는다. 한국은 23일 끝난 2그룹 예선에서 8승 1패(승점 25)로 1위에 올랐다.
2017-07-24 18:05
[명의&인의를 찾아서-(121) 경희의료원 뇌신경센터] 최고난도 뇌혈관질환, 9개 특수클리닉 ‘맞춤 진료’
경희의료원 뇌신경센터(센터장 장대일·신경과 교수)는 한국인 뇌질환 파수꾼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계속 증가하는 뇌경색과 뇌출혈 방어는 물론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과 간질 뇌종양 말초신경계 질환 등 뇌신경계
2017-07-24 18:03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다음달 9∼11일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일반인 호스피스교육과정 참가자를 다음달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수강료는 교재와 중식비를 포함 5만
2017-07-24 18:00
ML 데뷔전은 화려했는데… 황재균 다시 마이너행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은 지난달 빅리그 데뷔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그의 생애 첫 빅리그 생활은 24일 만에 막을 내렸다. 황재균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 빅리그 재진입을 노린다.
2017-07-24 05:02
네이마르, 메시 그늘 벗어나려 PSG행?
리오넬 메시(30·FC 바르셀로나)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일까? 네이마르(25)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역대 최강 공격 조합인 ‘MSN 트리오’는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2017-07-24 05:02
응원+실력… 한국女배구 ‘승진’ 보인다
2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는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여자 배구대표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였다. 관중은 김연경(상하이) 등 한국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할 때마다 박수와 환호를
2017-07-23 19:06
[책과 길] 태풍같은 가속의 시대 태풍의 눈으로 가라
카약을 타고 래프팅을 즐기는데 갑자기 유속이 빨라졌다. 이렇게 세찬 급류를 만난 건 처음이다. 닻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당신에게 있는 건 노밖에 없다. 당신은 노를 젓는 대신 노를 강물 깊숙이 담가 속도를 줄여보려 애쓰지만 속수
2017-07-21 05:03
[책과 길] 혐오의 시대, 혐오에 대처하는 법
아이 엄마를 경멸하는 ‘맘충’, 한국남자를 비하하는 ‘한남’, 청소년을 폄하하는 ‘급식충’…. 요즘 우리 사회에는 특정한 무리를 싸잡아 비하하는 말이 차고도 넘친다. ‘혐오사회’는 이런 증오가 우리 사이에 어떻게 전염되고,
2017-07-21 05:03
[And 트렌드] “대학이 학생 망치고 있다”… 美 ‘스타트업 대학’ 미네르바 스쿨의 실험
“대학이 학생을 망치고 있다.” 많은 한국 학생이 유학하는 미국에서 2014년 이런 주장과 함께 새로운 대학이 문을 열었다. 인터넷기업 스냅피시를 운영하던 벤 넬슨(42)이 제안하고, 하버드대 사회과학대학장을 지낸 스티븐 코슬린
2017-07-21 05:03
떠돌이 조나탄, 수원서 ‘코리안 드림’
한국 땅을 처음 밟은 것이 2014년 3월이었다. 그가 향한 곳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소속의 대구 FC였다. 당시엔 몰랐을 것이다. 한국에서 자신의 재능을 활짝 꽃피울 줄은. 브라질 출신의 조나탄(27·수원 삼성)은 21일 현재 K리그
2017-07-21 05:02
부상 회복 류현진, 25일 후반기 첫 출격
LA 다저스 류현진(사진)이 2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출격해 선발 재진입과 팀 상승세 견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등판일을 25
2017-07-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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