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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직 5명은 못 돌아왔다… 토사 수습 유해는 고창석씨
세월호 수중 수색으로 수거한 토사에서 수습된 유해가 경기도 안산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19일 전남 진도 앞바다 수중 수색구역에서 수거한 토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수습된 뼛조각 2점
2017-09-16 19:34
“하…” 세월호 유족 앞 눈시울 붉어진 文대통령
“하….” 문재인 대통령은 긴 한숨부터 내쉬었다. 조금 굳은 얼굴에 눈시울이 금세 붉어졌다. 먹먹한 가슴 그 깊은 곳에서 치밀어 오르는 슬픔을 억누르듯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입을 열어 말했다.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습
2017-08-16 18:02
세월호 참사 희생 기간제 교사 故 김초원·이지혜씨 순직 인정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기간제 교사 김초원(당시 26세)·이지혜(당시 31세)씨에 대해 순직이 인정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은 5일 연금급여심의회를 열어 김씨 등에 대해 순직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의 순직이 인정된 것
2017-07-06 18:49
유섬나 “세월호 당시 강압 수사 때문에 기다려왔다”
고(故)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후 4시쯤 인천지검으로 압송된 유씨는 그동안 귀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 정부의 무자비한 공권력에 대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던
2017-06-07 18:07
유섬나, 도피 3년 만에 강제귀국…"세월호 가슴 아프다"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장녀 유섬나(51)씨가 해외 도피 3년 만에 7일 한국으로 강제소환 됐다. 세월호 참사 후 1147일 만이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인천공항에
2017-06-07 16:15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내달 매듭
정부가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 사망한 고(故) 김초원·이지혜 교사 등 기간제 교사 2명에 대한 순직 인정을 다음 달 중순까지 매듭짓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를 위해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하고 순직
2017-06-06 18:21
세월호 3층 객실서 발견 유골, 이영숙씨 확인
세월호 3층 객실에서 발견된 유골은 이영숙(사진)씨로 5일 최종 확인됐다. 의복을 착용한 상태여서 이씨 유골은 흩어지지 않은 채 비교적 온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세월호 참사 1146일 만으로 유골이 수습되지 않은
2017-06-05 21:22
세월호 3층 객실서 수습 유골은 허다윤양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수습된 유골의 신원이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으로 최종 확인됐다. 세월호 참사 1143일 만이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16일 수습된 유골 1점의 유전자(DNA)를 분석한 결과 허양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
2017-06-02 19:43
세월호 3층 객실 발견 유해 DNA 감식 결과 허다윤 양 확인
세월호 3층에서 수습된 유해는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최종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3층 중앙부 우현 객실구역(3-6 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에 대한 DNA 분석 결과,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DNA 감식을 통해
2017-06-02 13:24
'유병언 장녀' 유섬나 강제송환 협의 착수…7일 인천도착 예정
세월호 실소유였던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 씨의 강제송환 절차가 착수됐다. 법무부는 2일 "프랑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자국 총리의 인도명령에 대한 유섬나의 불복 소송이 최고행정법원인 콩세유데타에서 각
2017-06-02 10:47
세월호 침몰해역 수색 종료
세월호 침몰해역 수색이 2개월 만에 종료됐다. 선체 수색은 39일 만에 첫 휴식기를 가졌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소속 작업선이 세월호 침몰해역의 수중수색을 완료한 뒤 모두 철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17-05-28 18:38
뒤늦게 밝혀진 그날의 진실…강민규 단원고 교감의 출항 반대 정황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고 강민규 단원고등학교 교감이 세월호 출항을 반대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세월호 선제조사위원회가 공개한 단원고 교사의 휴대전화 복구 내용에
2017-05-27 07:09
“죽으면 안돼 꼭 살아있어야 돼” 마지막 문자도 못읽고…
“○○야 죽으면 안 돼 꼭 살아있어야 돼” “○○야 헬기에 탔어???” 3년 전 세월호가 침몰해 가던 그 순간, 희생자 중 한 명인 단원고 교사 A씨의 휴대전화에 지인이 남긴 문자메시지다. 복원 과정을 거쳐 참사 1136일 만에 공개
2017-05-27 05:00
조은화양, 1136일 만에 가족 품으로… 세월호 유골 최종 확인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이 경기도 안산 단원고 재학생이던 미수습자 조은화양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선내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 유전자(DNA) 시료를 분석한 결과 조양으로 최종
2017-05-25 13:37
세월호 3층서 나온 '온전한 유해' 이영숙씨 추정…옷에서 신분증 발견
지난 22일 세월호 3층 선미 객실에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 유해가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로 추정됐다. 이 씨는 제주도에서 일하는 아들을 만나러 가던 중 참사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4
2017-05-24 06:06
세월호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형태 유골 수습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 인양 이후 온전한 유골이 수습된 것은 처음으로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오후 4시40분쯤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
2017-05-22 21:09
구조도 친구에게 양보한 다윤이… 이제야 엄마품에
지난 16일 세월호 3층에서 수습된 유해는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19일 확인됐다. 미수습자 중 처음으로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의 신원이 확인된 지 이틀 만이다. 치아와 치열을 분석한 결과로, 허양은 297번째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됐다.
2017-05-19 18:55
세월호 3층 수습 유골 치아 감정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 일치
1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오전 8시30분쯤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3-6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을 실시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현장수습본
2017-05-19 16:09
끝까지 제자들 구하다… 한 줌 유골로 돌아온 ‘또치샘’
세월호 인양 이후 처음으로 발견된 유골의 신원이 미수습자 9명 중 한 명인 단원고 교사 고창석(사진)씨로 17일 확인됐다. 미수습자의 신원이 공식 확인된 것은 처음으로 참사 1127일 만이다. 고씨는 296번째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됐다
2017-05-17 17:46
세월호 3층서 유골 9점 추가 수습
세월호 선내 수색 중 3층 객실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또 다수 수습됐다. 이곳에서는 지난 14일 뼈 3점이 수습된 것을 시작으로 추가 유골 발견이 이어졌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사람
2017-05-16 18:07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유족들 감격 눈물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김초원(당시 26세·여·왼쪽) 이지혜(당시 31세·여·오른쪽) 기간제 교사 2명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하라고 15일 지시했다. 유족에게는 뜻밖의 스승의 날 선물이었다. 유가족은 눈물을
2017-05-15 18:38
故 김초원 교사 아버지 “암흑 같던 시간… 너무 고맙고 감사”
고등학교 교사였던 딸은 침몰하는 배에서 제자들을 구하겠다고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사 김초원·이지혜씨 부모에게 스승의 날은 딸의 기일만큼 서러운 하루였다. 두 교
2017-05-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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