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세월호

세월호 유가족 “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라 부탁했었다”
세월호 유골 은폐 논란과 관련해 단원고등학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가족들이 “작은 뼈가 한 조각씩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김현태 부본부장에게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
2017-11-24 06:35
4·16 가족協 “분노 넘어 황당… 법적조치 취할 것”
세월호 유족들은 정부의 해명을 여전히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유족의 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오해가 빚어졌다는 정부의 주장도 당사자의 설명과는 달랐다. 유족과 시민단체는 만약 사실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확인될 경우 법적인 조치까
2017-11-23 18:07
김영춘 장관 “세월호 유골 은폐 책임자 엄중 문책”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유골 은폐와 관련해 “책임져야 할 사람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 중간 조사 결과를 직접 브리핑하면서 “미수습자
2017-11-23 16:11
세월호 유골 은폐에 진상규명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과 사과한 이낙연 총리
세월호 유골 은폐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가 격분했다. 문 대통령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했다. 이낙연 총리는 미수습자 가족과 국민께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세월호
2017-11-23 05:50
세월호 수색 연장될까 쉬쉬!… 유족 가슴에 대못질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의 유골 수습 사실 은폐는 그동안 수색작업에서 보여준 모습과 전혀 딴판이다. 현장본부는 매일 오전·오후 두 차례 미수습자 가족과 언론에 세월호 선체조사 상황을 알려 왔다. 유골을 수습하면 지체 없이 통보했다
2017-11-23 05:00
“못찾아줘 미안해”… 유품으로 관 채운 세월호 미수습자 ‘안치식’
“여보, 못 찾아줘 정말 미안해. 엄청 좋은 곳으로 보내줘야 하는데…이렇게 시신도 못 찾고 장례를 치러서 미안, 정말 미안해.” 20일 새벽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 단원고 고 양승진 교사의 아내는 오열했다. 사고현장에서 남
2017-11-21 05:03
끝내 품에 안기지 못한 남편… 오열하는 아내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합동 추모식이 18일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열렸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박지원·천정배·심상정 의원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미수습자는 단원고 양승진 교사, 남현철·박영인 학생, 권재근·혁규 부
2017-11-18 14:22
‘너무 슬픈 이별’… 세월호 미수습자 장례식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합동 추모식이 18일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열렸다. 미수습자는 단원고 양승진 교사, 남현철·박영인 학생, 권재근·혁규 부자다. 뉴시스
2017-11-18 14:20
세월호 미수습자 장례식 참석한 정계 인사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합동 추모식이 18일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열렸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박지원·천정배·심상정 의원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미수습자는 단원고 양승진 교사, 남현철·박영인 학생, 권재근·혁규 부
2017-11-18 14:19
미수습자 유족들 “가슴에 묻고 세월호 떠납니다”… 목포신항서 눈물의 회견
“더 이상의 수색은 무리 지지해 주신 국민들을 아프지 않게 하려 결론” 내일 목포신항서 영결식 후 안산에서 3일장 치르기로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다섯 명의 이름이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울려
2017-11-16 18:26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너무 힘들지만..가슴에 묻고 목포신항 떠난다”
16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18일 목포신항을 떠난다고 밝혔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16일 선체 수색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이 힘들지만 이제 가족을 가슴에 묻기로 결정했다
2017-11-16 15:51
“세월호 진상조사 위해 메모리카드를 보내주세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선내에서 발견된 디지털 기기 데이터를 복원을 위해 같은 기간 생산된 메모리카드를 수소문하고 있다. 선조위는 18일 “선내에서 발견된 블랙박스,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의 데이터 복원률을
2017-10-19 12:27
세월호 조은화·허다윤양 ‘마지막 등교’
“더는 추운 바닷속에 계시지 말고 이제는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재학생 200여명은 25일 오전 11시쯤 학교 정문부터 건물에 이르기까지 무거운 마음으로 줄지어 서 있었다. 바람 때문인지 일부
2017-09-25 18:09
세월호, 아직 5명은 못 돌아왔다… 토사 수습 유해는 고창석씨
세월호 수중 수색으로 수거한 토사에서 수습된 유해가 경기도 안산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19일 전남 진도 앞바다 수중 수색구역에서 수거한 토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수습된 뼛조각 2점
2017-09-16 19:34
“하…” 세월호 유족 앞 눈시울 붉어진 文대통령
“하….” 문재인 대통령은 긴 한숨부터 내쉬었다. 조금 굳은 얼굴에 눈시울이 금세 붉어졌다. 먹먹한 가슴 그 깊은 곳에서 치밀어 오르는 슬픔을 억누르듯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입을 열어 말했다.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습
2017-08-16 18:02
세월호 참사 희생 기간제 교사 故 김초원·이지혜씨 순직 인정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기간제 교사 김초원(당시 26세)·이지혜(당시 31세)씨에 대해 순직이 인정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은 5일 연금급여심의회를 열어 김씨 등에 대해 순직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의 순직이 인정된 것
2017-07-06 18:49
유섬나 “세월호 당시 강압 수사 때문에 기다려왔다”
고(故)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후 4시쯤 인천지검으로 압송된 유씨는 그동안 귀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 정부의 무자비한 공권력에 대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던
2017-06-07 18:07
유섬나, 도피 3년 만에 강제귀국…"세월호 가슴 아프다"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장녀 유섬나(51)씨가 해외 도피 3년 만에 7일 한국으로 강제소환 됐다. 세월호 참사 후 1147일 만이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인천공항에
2017-06-07 16:15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내달 매듭
정부가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 사망한 고(故) 김초원·이지혜 교사 등 기간제 교사 2명에 대한 순직 인정을 다음 달 중순까지 매듭짓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를 위해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하고 순직
2017-06-06 18:21
세월호 3층 객실서 발견 유골, 이영숙씨 확인
세월호 3층 객실에서 발견된 유골은 이영숙(사진)씨로 5일 최종 확인됐다. 의복을 착용한 상태여서 이씨 유골은 흩어지지 않은 채 비교적 온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세월호 참사 1146일 만으로 유골이 수습되지 않은
2017-06-05 21:22
세월호 3층 객실서 수습 유골은 허다윤양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수습된 유골의 신원이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으로 최종 확인됐다. 세월호 참사 1143일 만이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16일 수습된 유골 1점의 유전자(DNA)를 분석한 결과 허양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
2017-06-02 19:43
세월호 3층 객실 발견 유해 DNA 감식 결과 허다윤 양 확인
세월호 3층에서 수습된 유해는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최종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3층 중앙부 우현 객실구역(3-6 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에 대한 DNA 분석 결과,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DNA 감식을 통해
2017-06-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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