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세월호

뒤늦게 밝혀진 그날의 진실…강민규 단원고 교감의 출항 반대 정황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고 강민규 단원고등학교 교감이 세월호 출항을 반대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세월호 선제조사위원회가 공개한 단원고 교사의 휴대전화 복구 내용에
2017-05-27 07:09
“죽으면 안돼 꼭 살아있어야 돼” 마지막 문자도 못읽고…
“○○야 죽으면 안 돼 꼭 살아있어야 돼” “○○야 헬기에 탔어???” 3년 전 세월호가 침몰해 가던 그 순간, 희생자 중 한 명인 단원고 교사 A씨의 휴대전화에 지인이 남긴 문자메시지다. 복원 과정을 거쳐 참사 1136일 만에 공개
2017-05-27 05:00
조은화양, 1136일 만에 가족 품으로… 세월호 유골 최종 확인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이 경기도 안산 단원고 재학생이던 미수습자 조은화양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선내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 유전자(DNA) 시료를 분석한 결과 조양으로 최종
2017-05-25 13:37
세월호 3층서 나온 '온전한 유해' 이영숙씨 추정…옷에서 신분증 발견
지난 22일 세월호 3층 선미 객실에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 유해가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로 추정됐다. 이 씨는 제주도에서 일하는 아들을 만나러 가던 중 참사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4
2017-05-24 06:06
세월호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형태 유골 수습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 인양 이후 온전한 유골이 수습된 것은 처음으로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오후 4시40분쯤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
2017-05-22 21:09
구조도 친구에게 양보한 다윤이… 이제야 엄마품에
지난 16일 세월호 3층에서 수습된 유해는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19일 확인됐다. 미수습자 중 처음으로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의 신원이 확인된 지 이틀 만이다. 치아와 치열을 분석한 결과로, 허양은 297번째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됐다.
2017-05-19 18:55
세월호 3층 수습 유골 치아 감정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 일치
1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오전 8시30분쯤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3-6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을 실시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현장수습본
2017-05-19 16:09
끝까지 제자들 구하다… 한 줌 유골로 돌아온 ‘또치샘’
세월호 인양 이후 처음으로 발견된 유골의 신원이 미수습자 9명 중 한 명인 단원고 교사 고창석(사진)씨로 17일 확인됐다. 미수습자의 신원이 공식 확인된 것은 처음으로 참사 1127일 만이다. 고씨는 296번째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됐다
2017-05-17 17:46
세월호 3층서 유골 9점 추가 수습
세월호 선내 수색 중 3층 객실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또 다수 수습됐다. 이곳에서는 지난 14일 뼈 3점이 수습된 것을 시작으로 추가 유골 발견이 이어졌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사람
2017-05-16 18:07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유족들 감격 눈물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김초원(당시 26세·여·왼쪽) 이지혜(당시 31세·여·오른쪽) 기간제 교사 2명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하라고 15일 지시했다. 유족에게는 뜻밖의 스승의 날 선물이었다. 유가족은 눈물을
2017-05-15 18:38
故 김초원 교사 아버지 “암흑 같던 시간… 너무 고맙고 감사”
고등학교 교사였던 딸은 침몰하는 배에서 제자들을 구하겠다고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사 김초원·이지혜씨 부모에게 스승의 날은 딸의 기일만큼 서러운 하루였다. 두 교
2017-05-15 15:14
박근혜 969일 방관, 문재인 닷새 해결… 의지 문제였던 ‘기간제 순직’
결국 필요했던 것은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이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경기도 안산 단원고 기간제 교사 2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순직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박근혜정부에서 3년 동안 각종
2017-05-15 13:10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기간제 교사들에 대한 순직을 인정하라고 지시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로 숨진 기간제 교사 2명
2017-05-15 11:12
일반인 머문 세월호 3층서도 사람뼈 첫 수습
세월호 선체 4층에서 지난 10일부터 닷새째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처음으로 신원을 추정할 수 있는 유해가 발견된 것은 물론 일반인들이 있었던 3층 객실에서도 미수습자 유해로 추정되는 뼈 3점이 나오면서 미수습
2017-05-14 18:30
'미수습자 추정 유골' 1차 치아감식서 신원확인 못해… 한 달 걸릴 듯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 유골에 대해 1차 치아 감식 작업을 벌였지만 신원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4일 "선체 수색에서 수습된 유골의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017-05-14 15:54
"기다린다…돌아와라" 세월호 기사에 대통령이 댓글 달자 일어난 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수색 관련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 대통령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에게 자문을 구한 뒤 ‘문변’이라는 아이디로 댓글을 달았다. 대통령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
2017-05-13 16:51
"가방과 함께 딸이 돌아왔다" 치아 상태로 조은화 유해 확인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의 유해가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3일 오후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조은화 양의 유골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조 양의 유골은 세월호 4
2017-05-13 16:23
세월호 여학생 객실서 처음으로 '뼛조각' 아닌 '시신 형태' 발견
세월호 4층 단원고 여학생의 객실 부근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다수 발견된 가운데 옷 속에 있던 미수습자는 유해 형태가 아닌 시신 형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서울신문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의 말을 인용해 옷 속에 담
2017-05-13 10:16
세월호 선체서 ‘사람 뼈’ 추정 유골 다수 발견
세월호 선내 수색 중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다수 발견됐다. 뼛조각이 발견된 곳에서는 옷과 양말 등 유류품도 함께 나왔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2일 오후 4시35분쯤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4층 선미 좌현 쪽에서 뼛조
2017-05-12 21:26
세월호 재조사 속도 낸다
국회는 세월호 참사 발생 7개월여 만인 2014년 11월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했다. 2015년 1월 1일 특별법 시행에 맞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하지만 활동예산이 8월 4일에야 배정돼 조사 착수에만 7개월이 걸렸다.
2017-05-12 18:08
중앙대 교수 막말 수업 논란 “세월호 학생들 무서워하며 죽은 게 아니라 휴대폰하고 있었다”
중앙대에서 한 교수가 강의 도중 “세월호에 타고 있던 학생들이 무서워하며 죽음을 맞이한 게 아니라 휴대전화를 하고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이 학교 학생들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 3
2017-05-11 22:24
세월호, 탑승자 추정 뼈 1점 추가 발견
세월호 선내에서 탐승자 추정 뼈 1점이 발견됐다.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1일 오전 10시30분쯤 전남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4층 선미 좌현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2017-05-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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