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아직살만한세상

유방암 발병보다 단유를 더 걱정하던 엄마에게 벌어진 일
자신의 모유를 기부하는 간호사들이 있다. 미국 ABC 뉴스는 13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지역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케이티 하노버의 사연을 전했다. 하노버는 지난해 11월 출산
2018-11-17 06:00
[아직 살만한 세상] “이웃집서 학대 당하는 반려견 데리고 귀농했어요”
반려동물.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을 가리킵니다. 가축이나 애완동물과는 다릅니다. 반려족에게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아프면 간호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면 대신 사과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엔 반려동물이 중병을 진단 받자 치
2018-11-16 06:00
[아직 살만한 세상] 길에서 1000만원 주운 환경미화원이 한 행동
아무도 없는 새벽, 길에서 1000만원이 넘는 돈을 줍는다면 우리는 망설임 없이 돈을 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을까요? 지난 8일 오전 5시20분쯤 환경미화원 최유용(48)씨는 여수 쌍봉동 거북상가 근처 거리를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2018-11-15 13:00
[아직 살만한 세상 그후] 죽음 막은 보배드림 회원들이 그 이후 한 일
14일 새벽이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너무 힘이 들어서...’라는 제목의 심상찮은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글을 쓴 A씨는 “너무 힘듭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살 도구와 유서로 보이는 종이 사진을 올
2018-11-15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새벽 올라온 자살 예고글… 보배드림의 행동력
14일 새벽,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난데없이 자살 예고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본 이들이 너무 놀라 휴대전화를 들었습니다. 죽고 싶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살고 싶다는 무언의 구조 요청. 많은 이들은 그를 살리려 노력했
2018-11-14 07:17
[아직 살만한 세상] 낯선 할머니의 합석 권유에 그가 보인 행동
미국 인디애나주 노블스빌에 사는 아만다 크래프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점심을 먹기 위해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백발의 할머니는 이미 자리를 잡고 앉은 남성에게 다가가 조
2018-11-14 07:00
[아직 살만한 세상] 만원 지하철 꾸벅꾸벅 조는 할머니 본 청년이 한 행동 (영상)
발 디딜 틈 없이 승객으로 가득 찬 지하철. 우리는 ‘지옥철’이라고 부릅니다. 만원 지하철 안에서 사소한 일에도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신체 접촉에 목소리를 높여 언쟁을 벌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 청년의 신체
2018-11-10 07:30
[아직 살만한 세상] 아내 병간호하는 빵집 사장님 조기퇴근 시켜준 ‘이웃들’
오전 7시 반. 이맘때면 거리는 고요합니다. 조용히 숨을 죽이면 이따금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죠. 그런데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가게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그 가게의 정체는 향긋한 냄새가 나
2018-11-08 14:57
[아직 살만한 세상] 부표줄 묶인 혹등고래 본 남성이 한 행동 (영상)
한 남성이 배에서 뛰어내려 거대한 혹등고래의 등에 올라탑니다. 혹등고래는 괴로운 듯 몸부림칩니다. 남성이 고래를 괴롭히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조금은 무모해 보이는 이 남성의 행동은 사실 고래를 구하기 위한 목숨 건 사투입
2018-11-05 16:04
[아직 살만한 세상] 진료비 0원, 영등포 쪽방촌 요셉의원 이야기
우리나라에 진료비가 0원인 병원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환자를 사랑으로 돌보며, 그들의 자활을 위하여 최선의 도움을 준다’는 신조로 올해 개원 31주년을 맞은 ‘요셉의원’이 바로 그곳입니
2018-11-05 06:30
[아직 살만한 세상] 승객 전원 하차시킨 버스기사가 ‘영웅’ 된 이유
운행 중 사고나 고장이 없는 버스에서 승객 모두에게 내리라고 요구한 운전사가 비난을 받기는커녕 ‘영웅’이 됐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프랑수아 르 베레와 그의 동생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정류장
2018-11-04 18:15
[아직 살만한 세상] ‘제자도 내 자식처럼’… 일일 아빠가 된 초등학교 교사
제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미국 FOX 뉴스는 지난달 25일 알리비아(8)와 에이버리(7) 자매를 가르친 미시간주의 초등학교 교사 컬버트(34)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컬버
2018-11-03 07:00
[아직 살만한 세상] ‘말하는 바나나’가 초교 급식에 나온 사연… “힘내”
가끔은 사소한 행동 하나가 누군가의 삶에 큰 활력을 주기도 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의 한 초등학교 급식 선생님의 학생 사랑을 엿볼 수 있는 훈훈한 사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투데이 뉴스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
2018-11-01 15:00
[아직 살만한 세상] 자폐증 소녀와 신데렐라가 된 신부의 동화 같은 이야기
자폐증을 앓는 5살 소녀가 뉴욕의 한 공원에서 갑자기 결혼사진을 찍고 있는 신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바로 신부를 동화 속 주인공인 신데렐라로 착각한 건데요. 소녀의 순수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미국 CBS 뉴스는 23일
2018-11-01 06:20
[아직 살만한 세상] 청각장애 관리인 위한 유치원생들의 선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은 남성이 있습니다. 어느 값비싼 물건도 이 남성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을 겁니다. 어떤 선물이었을까요. 미국 테네시주 히커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원아들의 합창을 촬영한 영상이 지
2018-10-29 13:06
“나 그리고 당신의 흉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배우 지망생의 위로
스무 네 살 청년은 군대에서 폭발 사고로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흉터는 온몸의 절반을 넘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이 청년의 꿈은 배우였다. 그러나 팔과 다리를 뒤덮은 사고의 흔적은 크고 깊었다. 손가락 사이 살은
2018-10-26 02:00
[아직 살만한 세상] “앞이 안 보이는 노인을 본 초등생 둘, 팔짱을 꼈습니다”
노인은 손에 쥔 지팡이에 의지해 걷고 있었습니다. 앞은 오직 깜깜한 어둠, 지팡이 끝이 그의 눈이나 마찬가지였죠. 빠르게 ‘쌩쌩’ 달리는 차들의 소리가 노인의 왼쪽 귓가에 맴돌았고요, 그가 서 있는 인도에는 온갖 장애물이 가
2018-10-25 05:35
[아직 살만한 세상] 환아들 위해 평생 모은 2억원 기부하고 떠난 구두닦이 할아버지 (영상)
내 연봉의 20배 넘는 금액을 기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1년에 1000만원을 버는 구두닦이 할아버지에게 2억원은 매우 큰돈이었을 테지요. 알버트 렉시 할아버지는 구두를 닦으며 평생 모은 돈을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꺼
2018-10-24 06:00
[아직 살만한 세상] “간밤에 사람 살렸습니다” 어느 영웅의 이야기 (영상)
한밤중 도로 한복판에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난 주말 오이도 해안가 도로에서 하마터면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습니다. 하지만 목격자 A씨의 의연한 대처로 큰 사고는 피했다고
2018-10-23 05:20
[아직 살만한 세상] 암투병중인 25년 전 단골 위해 3시간 걸려 피자 배달한 남자
“피자 배달 왔습니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새벽 2시. 피자집 배달원이 건넨 두 판의 피자는 차갑게 식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피자를 받아든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배달 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2018-10-22 17:49
[아직 살만한 세상] 개 한 마리를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나선 사연
친구를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개 한 마리를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온정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개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에 사는 제이크라는 개에게는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
2018-10-20 09:00
[아직 살만한 세상] 고속도로에서 버스를 세운 기사가 박수를 받은 이유 (영상)
버스기사가 갑자기 고속도로에 버스를 세웠는데 승객들이 화를 내기는커녕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도로 중간에서 멈춰 섭니다. 승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곧 그 이유를
2018-10-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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