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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만한 세상] ‘이건 기적이 아닐까요’ 어느 커뮤니티의 ‘기부 릴레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카가 큰 병에 걸렸다는 이를 위해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행복한 일인 모양입니다. 그 도움이 부메랑처럼 내게 돌아오든 말든, 남을 돕겠다고 나
2018-01-23 16:48
[아직 살만한 세상] 죽음 앞둔 엄마의 마지막 부탁에… 박장대소한 가족 이야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아빠에게 부탁한 것은 화분에 물을 주는 일이었어요.” 평생을 풋풋한 연인처럼 사랑하며 살아온 부부의 마지막 순간, 역시 연인 사이에 오갈 법한 ‘장난’이었다. 영국 런던에 사는 안토니아 니콜은 최
2018-01-23 10:42
악성 뇌종양 판정에도 부모 위해 얘기 안한 열세살 소년에게 일어난 ‘기적’
악성 뇌종양을 판정받아 힘들어하면서도 부모님께 짐이 될까 혼자 끙끙 앓았던 13살 아이 기극이가 많은 네티즌의 관심과 성원으로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은 19일 공식 블로그에 “예쁘
2018-01-22 22:00
[아직 살만한 세상] “내가 죽으면 엄마가 돌아오겠죠?” 中 네티즌 울린 백혈병 어린이 편지
“아빠, 오늘 아빠가 우는 거 봤어요. 너무 슬퍼요. 저를 치료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쓴 거 알아요. 집에 돈도 없어졌죠. 엄마도 떠나 버리고...이게 다 저 때문이에요. 제가 떠나면 엄마도 돌아오고 아빠도 예전처럼 행복해 지겠
2018-01-22 16:42
[아직 살만한 세상] “주인 찾습니다” 일주일 넘게 그대로 천원 2장
살면서 한 번쯤은 길에서 돈을 줍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큰돈이라면 몰라도 동전이나 1000원짜리는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기 마련이죠. 주인을 찾기 어렵다는 생각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떨어진 1000원짜
2018-01-20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택배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버튼 위에 남긴 쪽지
실내등이 켜진 차를 보면 독자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일단 차 앞 유리에 휴대전화 번호가 있는지 확인부터 하시나요? 아니면 차 주인이 곧 내려오겠지 하고, 혹은 다른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그냥 두시나요? 충청남도 동북부
2018-01-18 15:25
[아직 살만한 세상] 돈 한 푼 없이 미국 명문대 유학을 선택한 청년 이야기
전 세계에서 25명에게만 입학이 주어진 미국 명문대에 합격하고도 학비가 없어 꿈을 포기할 위기에 처했던 중국청년이 마침내 졸업했습니다. 2015년 3월, 덩린제는 평생 꿈에 그리던 미국 뉴욕 시각예술학교 합격 통지서를 받았
2018-01-18 10:00
[아직 살만한 세상] “롯데리아에서 데리버거 세트 50개 샀다”
선행을 베푼 이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별 것 아닙니다”라는 겸손의 말이죠. 그러나 이를 받은 사람은 그것이 크든 작든 간에 모두 감동합니다.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따뜻한 마음 때문일 겁니다. 선행이 거
2018-01-17 10:23
[아직 살만한 세상] 40년 전 차비를 내준 은인을 잊지 않았다
“늘 마음에 걸렸는데…” 경남 밀양에 살고 있는 전상구씨는 최근 일기장을 보다가 약 40년 전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아내와 함께 울릉도 여행을 갔던 1980년 8월의 일입니다. 당시 전씨는 삼척 임원항을 거쳐 울릉도로 가는
2018-01-16 16:22
[아직 살만한 세상] 치매에 걸린 엄마가 기억하는 것
치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병으로 불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눴던 추억을 천천히 모두 잃어버리기 때문이겠죠. 살면서 나눈 희로애락은 뒤섞여 서로의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행복한 순간, 때론 가슴 저린 한때의
2018-01-15 10:19
[아직 살만한 세상] 전 세계 심금 울린 구두닦이 난민 소년, 온정으로 꿈 이루다
창밖에서 부러운 눈빛으로 헬스장을 바라만 보던 구두닦이 시리아 난민 소년도 이제 헬스장에 다닐 수 있게 됐다. 평생 무료로 말이다. 터키 아디야만 지역에 사는 시리아 난민 12살 모하메드 할레드는 가난한 형편 때문에 학교
2018-01-11 17:45
‘따뜻한 검찰인’ 한승진 검사 “설득 비결은 경청과 역지사지”
月 200여건 배당 일 속에 파묻혀 79차례 소송 반복한 70대 설득 임관 3년차… 감사편지 9번 받아 “수상 비결이요? 제가 얘기 듣는 걸 좀 좋아하긴 하는데….” 9일 대검찰청의 ‘2017 따뜻한 검찰인상’을 받은 대구지
2018-01-09 19:37
지느러미로 사람 감싸 ‘상어 공격’ 막아준 혹등고래 (영상)
남태평양 쿡제도 출신 고래 전문가 낸 하우저(63·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바닷속으로 들어갔다가 난폭한 뱀상어와 맞닥뜨렸다. 위험천만한 순간 하우저에게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상어밥이 될뻔한 위기에서 하우저를 구한 것
2018-01-09 16:38
주인 묘지 찾은 강아지… 발걸음 떼지 못해 (영상)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테레사 모리니는 지난해 9월 9일 어머니를 잃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키우던 강아지 디테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2개월이 지난 11월 15일, 테레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디테와 함께 어머
2018-01-07 14:07
[아직 살만한 세상] "나눔 실천하지 않으면 허전해" 8년째 기부하는 부부
울산에 한 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8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울산 중구 성안동에 거주하는 윤미영(46·여), 조지훈(43)씨 부부는 4일 오전 성안동 주민센터를 방문, 버팀목 장애
2018-01-05 06:10
[아직 살만한 세상] 목욕탕서 쓰러진 할머니 구한 여고생과의 카톡 인터뷰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직접 대화를 나눠보니 손지은(18·마산여고2년)양은 ‘영웅’답지 않게 수줍음 많은 평범한 여고생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을뿐인데…”라며 부끄러워하는 말투에서 소녀답고 귀여운 구석
2018-01-04 10:45
“결혼 생활 18시간” 시한부 선고 받은 여성과 결혼식 올린 남성
한 남성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연인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유방암으로 시한부를 선고 받은 여자친구와 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린 남성 데이비드 모셔의 사연을
2018-01-02 12:59
[아직 살만한 세상]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밤’에 도움의 손길 건넨 노숙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차를 운전하고 가던 여성이 차 연료가 다 떨어져 당황해 하다 한 남성의 도움을 받았다. 그녀에게 20달러짜리 가스통을 건넨 사람은 그 지역 노숙자 조니(Johnny)였다. 과거 단 한번도 차의 가스가 다 떨어
2018-01-01 19:34
[아직 살만한 세상] “간암 아버지께 내 간을”… 형제의 ‘아름다운 경쟁’에 생긴 반전
간암 재발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서로 간을 떼어주겠다며 ‘아름다운 경쟁’을 벌인 형제의 효심이 화제다. 김철주(62)씨는 지난 9월 간암이 재발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2007년 간암 진단 이후 치료에 전념에 완치 판정을
2018-01-01 11:27
“엄마 만나게 해줄게” 길 잃은 100kg 아기 코끼리 들쳐 업은 인도 청년
인도에서 엄마 코끼리와 떨어져 도랑에 빠진 아기 코끼리를 구한 산림 구조대원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자신의 몸무게 보다 훨씬 무거운 코끼리를 들쳐 업은 괴력에 모두 놀라워 하고 있다. 아기 코끼리는 100㎏, 그를 구한
2017-12-31 14:19
[아직 살만한 세상] 얼음 녹은 강에 빠진 할머니 구한 아저씨
지난 26일 중국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A씨(54세)는 여느 때처럼 아침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을 피하기 위해 몸을 한껏 움츠리고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회사에 가기 위해선 강물 옆 도로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2017-12-29 12:37
[아직 살만한 세상] “어제 우리딸이 특별한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흑인과 백인 꼬마 두 명이 선생님에게 똑같이 보이기 위해 ‘빡빡머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머리를 자른 모습이 아이의 눈에는 완벽하게 같아 보였기 때문이죠. 어른의 눈이 아닌 동심에는 편견과 차별이 존재할
2017-12-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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