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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만한 세상] “맨발 딸에게 신발 사준 대학생을 찾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선뜻 지갑을 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용돈을 받는 학생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선행은 부유한 정도와 비례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나와 비슷한 처지라는 생각에 앞뒤 재지 않고 남을 돕는 사람도
2018-08-09 10:55
[아직 살만한 세상] 택시기사가 임산부에게 건넨 ‘하얀 봉투’의 정체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 감동하게 한 택시기사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이날 친구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타자마자 기사가 운전에 집중하기보다 팔걸이 쪽 수납 공간에서 얇
2018-08-09 09:46
[아직 살만한 세상] 119에 도착한 뜻밖의 배달음식
“밥 시켰는데 감동이 배달왔어요.” 7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에 ‘특별한’ 배달음식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소방관들이 먹을 배달음식 용기에 ‘119는 사랑입니다’ ‘화이팅 하세요’라는 글귀가 투박하게 적혀있었습
2018-08-09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하늘에 계신 엄마가 달아 준 댓글’… 그리고 3년 후
일찍이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읜 24세 여대생은 축하를 받고 싶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던 곳에 취업을 했는데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자랑할 수 없는 처지였기 때문이죠. 그는 “혼자만 기뻐하고 혼자만 축하하고 있다”며 “엄마 아빠
2018-08-09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경의선 숲길 마스코트 ‘호박이’를 위해 530만원이 모인 까닭
경의선 숲길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6.3㎞ 길이의 공원으로 이국적인 느낌의 카페들과 옛 향수를 간직한 연남동 일대의 골목이 어우러져, 도심 속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과 주변 대학 학생들의 산책코스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경
2018-08-08 16:40
[아직 살만한 세상] “마음 쓰지 마세요” 사고 당한 차주의 품격
여름 내내 기다려온 휴가철, 피서를 한참 즐기던 도중 “차를 살짝 긁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한다면 어떨까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연히 기분이 좋지만은 않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히 마음 쓰지 말라”며 뜻밖의 배
2018-08-08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날개 부러진 나비를 수술해준 디씨인(영상)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보고 그게 안타까워 정성껏 다리를 고쳐준 흥부의 이야기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다친 새를 발견해도 직접 치료해보겠다고 나서는 이는 없을 것 같아요. 선한 마음에 덤볐다가 오히려 더
2018-08-07 10:12
[아직 살만한 세상] 자폐증 손님 위해 슈퍼 점원이 한 행동
자폐증을 가진 아들과 함께 슈퍼에 방문한 아빠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미국 매체 CNN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 있는 라우시스 마켓에서 찍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29일
2018-08-04 00:01
다운증후군 동생 얼굴 팔에 새긴 형… 가슴 뭉클한 형제애
다운증후군을 가진 동생은 형의 팔에 새겨진 자신의 얼굴을 보고 형을 끌어안았다. 팔 한 쪽을 가득 채운 문신, 무서울 법도 했지만 동생이 느낀 건 우애였다. 영화 ‘제8요일’과 같은 형재애는 지구촌 네티즌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2018-08-03 11:22
[아직 살만한 세상] “네, 죽고 싶어요” 선로 위에 앉은 남자(영상)
“네. 죽고 싶어요.” 남성은 꽤 단호해보였습니다. 선로에 앉아 언제든 달리는 지하철을 향해 뛰어내릴 준비가 되어있다는 듯 말입니다. 3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던다스 역에서 자살 소동(?)이
2018-08-02 12:01
[아직 살만한 세상] 딸 생일 때마다 ‘100만원’씩 기부하기로 한 부부의 사연
지난해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NBT에서 204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요즘 2040세대 중 78.9%는 결혼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부담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으로 금전적 부담감(44
2018-07-30 15:00
[단독] 함덕해수욕장 아이 구한 20대 커플 찾았다… “당연히 해야 할 일 했을 뿐”
27일 국민일보 편집국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지난 23일 제주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져 익사할 뻔했던 여섯살배기 여자아이를 구한 이예진(24·여)씨였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한 생명을
2018-07-29 11:21
[아직 살만한 세상] 소녀가 여름 내내 “레모네이드 사세요” 외친 이유
“맛 좋은 레모네이드 드셔보세요~!” 마침내 여름방학이 시작됐습니다. 방학하면 동그란 시계 모양의 ‘일일 계획표’를 빼놓을 수가 없죠? ‘어떻게 하면 방학을 알차게 보낼까’ 많은 학생이 2달여간의 긴 휴가를 앞두고 하
2018-07-28 06:00
[아직 살만한 세상] 함덕해수욕장서 아이 구한 20대 커플을 찾습니다!
한 해수욕장에서 익사할 뻔한 6세 여자아이를 지나가던 20대 커플이 극적으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커플은 아이 부모가 감사 인사를 전할 새도 없이 유유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25일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사무
2018-07-27 05:01
[아직 살만한 세상] “택배 기사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입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충남의 한 아파트에서 더위를 잠시 잊게하는 시원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예비입주자 대표가 ‘택배 기사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며 공개한 사진과 사연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소식은
2018-07-26 18:13
[아직 살만한 세상] 아이를 떠나보내고… 수백명 아이들의 ‘엄마’가 된 그녀
교통사고로 아이를 떠나보낸 한 엄마의 사연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0일 미국 ABC 뉴스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학용품이 가득 들어있는 가방을 선물하는 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데
2018-07-25 05:01
[아직 살만한 세상] “제가 시원하게 드시라고 살짝쿵 놓고 갑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시민의 선행이 시원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3일 충남 내포신도시에 있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놓인 노란색 냉동 상자가 YTN을 통해 전해졌는데요. 엘리베이터에 탄 주민들은 의아한
2018-07-23 17:45
[아직 살만한 세상] 폭염 속 새내기 경찰이 쓰레기 더미 뒤진 까닭
폭염 속에도 쓰레기 더미를 뒤져가며 60대 여성이 실수로 버린 기초생활수급비 500만원을 무사히 되찾아준 새내기 경찰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에 홀로 살고 있는 김모(60)씨. 당뇨와 고혈압으로 거
2018-07-20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택시 ‘번쩍’ 든 시민들에게 피해자 아들이 전한 말
차량 밑에 깔린 보행자를 경찰과 시민이 힘을 모아 구조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16일 밤 9시 30분쯤 흥덕구 복대동 한 도로에서 A(68)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18-07-19 05:01
아들은 청각장애 엄마를 위해 수화로 노래를 불렀다 (영상)
‘엄마에게 노래불러주기’ 마음만 먹으면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일까. 디에고 알론소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엄마 일로이 에레라는 청각장애인이었고 아들 목소리조차 듣지 못했다. 그런 모자에게는 다소 가혹한(?) 행사
2018-07-18 14:51
[아직 살만한 세상] 누군가 당신에게 “만원만 빌려달라” 말한다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작’이라는 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니라 관심을 받고자 지어낸 이야기를
2018-07-18 12:31
[아직 살만한 세상] 택배 기사님한테 아이스크림 받았다
무더운 날씨가 한 발짝도 꼼짝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요즘에는 아이스크림도 택배 배달이 된다는데요. 클릭 몇 번으로 집에서 시원한 간식을 받을 수 있다니 주문해보고 싶은 마음이 퍼뜩 드네요. 여기 한 네티즌
2018-07-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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