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아직살만한세상

김보름, 작년 추석에 이어 올해도 500만원 기부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보름이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복지센터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달성군은 지난 28일 “김보름의 어머니가 달성군 다사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0
2018-03-01 11:03
[아직 살만한 세상] “10년 일한 직장에서 생일파티를 열어줬어요, 난생 처음이에요”
한 번도 생일파티를 해 본 적이 없던 교내 미화노동자를 위해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구성원들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프랜시스 버저드(77)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카나와 카운티의 한 초등학교에서 10년 넘게 성실히 근
2018-03-01 06:00
‘얼굴’ 잃은 남자친구와 웃으면서 사진 찍는 여성
암세포가 얼굴 전체로 퍼져 옛 얼굴을 잃어 버린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웃는 여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태국 송클라에서 사는 아띠따야가 최근 SNS에 “3주년, 변함 없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
2018-02-28 17:49
[아직 살만한 세상] ‘아픈 노모 위해 10년 넘게 요리만…’ 대륙 감동시킨 레몬케이크
중국 속담에 “모든 선행 중 효가 그 첫째”라는 말이 있습니다. 90세 어머니가 식욕을 잃자 10년 넘게 어머니만을 위한 요리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아들의 효행이 중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중국 안후이성 보저우 궈양현
2018-02-28 10:00
[아직 살만한 세상] 총격 대비 훈련서 ‘방패’가 된 소년 이야기
엄마는 아이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는 않을까 늘 걱정이었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노심초사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 타나이 버나드는 최근 페이스
2018-02-27 12:57
[아직 살만한 세상] 갑상선암 엄마가 부산교육감에게 편지를 쓴 이유
부산 사하구에 사는 최정아(47)씨는 누구보다 강인한 엄마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홀로 두 남매를 키웠고 그러던 중 갑상선암 3기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아들, 딸은 이제 성인이 됐지만 최씨의 마음 한구석에는 아이들을 제
2018-02-27 12:23
[아직 살만한 세상] 납치 당하는 소녀 보고 “내가 엄마”라며 용기낸 美 여성
만일 아이가 납치되고 있는 것 같은 현장을 목격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아이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한 여성이 겁에 질려 걸어가는 소녀의 표정을 눈치채고 유괴범으로부터 소녀를 구출해낸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8-02-27 10:30
‘16살 주인 지키려…’ 강도가 쏜 총 맞은 영웅견
총을 든 강도들로부터 주인을 지켜낸 ‘영웅견’이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워싱턴주 디모인에 사는 더글러스 젠킨스 가족이 키우는 두 살 짜리 셰퍼드 ‘렉스’다. 위험천만했던 사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했다. 젠킨
2018-02-25 15:24
사업실패 후 여관 전전하던 50대 가장…12년 만에 가족과 ‘재회’
사업 실패 후 홀로 여관방을 전전하던 50대 가장이 12년 만에 가족과 만났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31일 실종 신고된 김모(50)씨의 소재를 파악해 가족과 만나게 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부서 실종전담수사팀은 지난해 5
2018-02-22 16:19
[아직 살만한 세상] 처음 만난 소녀의 ‘첫 생리’를 챙겨 준 부부
부부가 한마음으로 빚어낸 ‘값진 선행’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 누구든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서울에서 중고 컴퓨터 장사를 하던 부부에게 늦은 저
2018-02-21 16:31
[아직 살만한 세상] 혼수상태 아내를 둔 할아버지의 순애보
올해로 79세. 중국 저장성 하이닝시의 구모 할아버지에게 가장 중요한 일과는 ‘아내를 보러가는 것’입니다. 아내는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있습니다. 아내와 대화를 나눌 수도 눈을 맞출 수도 없지만 할아버지는 아내의 손
2018-02-18 16:31
[아직 살만한 세상] 세탁소에서 바뀐 웨딩드레스를 32년만에 돌려준 두 가족의 인연
학교 선생님인 에이미 바틀바우(25)는 지난 4일 미국 오하이오주 윌로비크의 외할머니 댁을 찾았습니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에이미는 엄마와 이모들이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입고 싶었습니다. 드레스는 외할머니 집 다락방
2018-02-17 16:06
[아직 살만한 세상] 문제아 제자를 아들로 입양한 어느 초보선생님
저는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21살 대학생 첼시 헤일리입니다. 제 꿈은 선생님입니다. 졸업하기 전, 진짜 선생님이 되기 위한 예행연습으로 루이지애나주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첫 날부
2018-02-13 17:57
[아직 살만한 세상] 붕어빵 팔아 모은 돈 기부한 ‘붕어빵 기부천사’
“처음 번 돈을 보람 있게 써보자 결심했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 동대리에서 60대 할머니가 붕어빵을 팔아 모은 돈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마을 인구 140여명의
2018-02-13 11:14
반려견 지키려 흑곰과 맞붙은 사나이
“내 반려견은 내가 지킨다.” 미국 메인주의 한 남성이 야생 흑곰의 습격을 받은 반려견을 지키기 위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흑곰과 한바탕 싸움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지역 매체 벵거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오링
2018-02-13 09:40
[아직 살만한 세상] ‘보낸이 문재인’… 장애아동 부모 계좌에 입금된 돈
시력을 잃어가는 두 살배기 은희양의 부모에게 ‘문재인’이란 이름으로 후원금이 입금됐다. 위기아동 캠페인을 통해 은희양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굿네이버스 측은 9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은행을 통해 확인한 결과 입금 지
2018-02-09 12:21
[아직 살만한 세상] 도장 받는 아내, 편지 쓰는 남편
아내는 늘 자신의 불같은 성격이 미안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기어코 또 화를 내고야 맙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화도 내고 다투기도 할 테지만, 아내는 늘 일방적인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화를 낸 후 풀이 죽어 있는 아내에
2018-02-09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중딩 농부’ 16살 한태웅군… 소년이 꿈꾸는 ‘행복’
PC방 가자는 친구의 말에 염소 똥 치우러 집에 가야 한다며 거절하는 소년이 있습니다. 이제 겨우 16살인 소년은 “시골 사람은 힘이 있어야지 꾀를 부리면 안 된다”는 나름의 철학을 가졌습니다. 성인 남성도 힘들어 하는 트랙터
2018-02-08 12:52
[아직 살만한 세상]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내 딸 하자”는 판사에 쓴 편지
‘호통 판사’로 불리던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가 5일 청소년 집단폭행 사건의 피해자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편지에는 “판사님 덕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야 할 사람이 나라는 걸 깨달았다”는 감사가 담겨 있었다.
2018-02-07 15:25
[아직 살만한 세상] 아빠가 ‘이렇게까지’ 딸에게 용돈을 주려는 까닭
아빠는 아직도 그날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옵니다.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근사한 선물을 해줄 형편은 못됐지만 그래도 딸의 손에 무언가 쥐어주고 싶었습니다. 졸업을 축하한다고, 성인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아빠는 딸이 평
2018-02-07 14:42
[아직 살만한 세상] ‘불치병 아이들에게 행복이란’ 15만 감동한 의사 트윗
“언제 가장 행복하셨습니까?” 기사를 쓰면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곰곰이 생각했지만 딱히 무언가 하나를 짚어내기 어려웠습니다. 생각이 복잡한 탓일까요, 아니면 행복한 때를 잊고 살아서일까요.
2018-02-07 05:00
할아버지가 링거 줄을 입에 물고 서있던 이유
할아버지는 독감에 걸린 손자가 가여웠다. 아이의 아빠이자 할아버지의 아들은 일하기 위해 타지로 터를 옮긴지 오래였고, 집에 남은 건 손자와 할아버지 둘 뿐이었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그저 자식과 손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
2018-02-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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