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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청년] “흔들리는 인간 高宗으로 10년 살며 하나님 닮아가야 할 이유 깨달았죠”
“10년째 고종(高宗)으로 살아오면서 느낀 건 그가 보여준 주체할 수 없는 흔들림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사실, 그게 곧 하나님을 끝없이 닮아가야 할 이유라는 것입니다.”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만난 팝페라 가
2018-01-06 00:01
[예수청년] 얘기 들어주는 것만으로 때론 큰 위로… 그게 주께 이끌 계기 되기도
모태신앙인 그에게 매주 교회에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일과였다. 할머니는 어린 손자가 목사가 되길 바라며 서원기도를 드렸다. 그 뜻에 따르기로 했다. 감리교신학대를 마친 뒤 유학도 다녀오고 교회를 개척하거나 청빙 받아 목회하는,
2017-12-23 00:01
[예수청년] “음악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작사 작곡 편곡 프로그래밍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을 혼자 소화하는 진정한 멀티 아티스트, 장르의 경계를 넘어 조화를 극대화한 개척자!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샘 옥(Sam Ock·27)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그
2017-12-09 00:01
[예수청년] 예수님 시선 닿는 곳 사진에 담는 ‘목사 작가’
목사가 되는 것만 생각했다. 그건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구하며 기도했다. 확신이 들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장로회신학대 기독교교육과에 입학했다. 대다수가 목회자가 되기 위해 모인 학교, 같은 꿈을
2017-11-25 00:01
[예수청년] “주님 주신 달란트, 재능기부로 더 키웠죠”
아버지는 교회 성가대 지휘자, 어머니는 반주자였다. 덕분에 자매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접했다. 집에서 가족끼리 찬송을 부르는 것은 일상이었다. 부모의 권유로 한지예(33)씨는 다섯 살 때 바이올린을 처음 잡았다. 실력은 금방 늘
2017-10-28 00:00
[예수청년] 음악으로 극복한 장애… 행복을 연주해요
KBS교향악단, 바리톤 김동규와의 협연, 미국 체코 독일 홍콩 등지에서의 앙상블 연주회, 2014년 문화체육부장관상 음악부문 표창…. 첼리스트 김어령(34)씨가 걸어온 삶이다.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천재’란 수식어를 달고 세상의 조
2017-10-14 00:00
[예수청년] 소명을 찾는다는 건, 결국 용기를 내는 것
퇴사가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 요즘 청년들은 입사와 동시에 퇴사를 꿈꾼다. 세계적인 기업 보잉사에서 ‘린(lean) 관리자’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던 폴 손(32)도 입사 4년차 때 똑같은 위기를 맞았다. 최근 서울 용산구
2017-09-23 00:06
[예수청년] 지구촌 가난한 이들 위해 희망을 짓는다
분명 재미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에펠탑 앞에서 바게트 빵 먹기’ ‘알프스 산맥을 바라보며 퐁듀 먹기’ 등등.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싶은 것들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1년간의 세계여행 중 뇌리에 깊이 박힌 것은
2017-09-09 00:03
[예수청년] 자극적 노래 사절… 용기와 희망·위로 담아요
“용기 희망 꿈 위로. 작사가로서 첫발을 내딛던 날 이 네 가지 키워드는 절대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지금요? 물론 현재진행형이죠.”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작사가 마플라이(MAFLY·30·여)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2017-08-26 00:03
[예수청년] 하나님 보시기에 쓸모없는 게 있을까요?
‘무엇이든 함부로 쓸모없다 판단하지 말자.’ 사회적 기업 ‘모어댄’을 운영하는 최이현(36) 대표의 사업 좌우명이다. 모어댄은 자동차를 만들거나 폐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가죽으로 가방, 지갑, 신발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최
2017-08-07 00:00
[예수청년] “영어교육 달란트, 선교에 쏟아부어야죠”
“영어교육은 이 시대의 훌륭한 선교도구가 될 수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하고 관심도가 높은 분야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가 영어교육을 통한 선교라는 걸 깨달은 뒤론 매일이 행복하고 도전이 됩니다.” 최근
2017-07-24 00:06
[예수청년] 언제든 하나님이 거둬갈 생명, 뭘 할까… 고난에 처한 사람들 돕는 일 택했어요
부모님은 외동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항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형제 없이, 별다른 부족함 없이 자란 아들이 혹 나눔에 인색할까하는 우려에서였다. 양보하는 것을 생활화하도록 했다. “나
2017-07-08 00:01
[예수청년] “세상을 선하게 디자인하고 싶어요”
“살면서 고난이 불쑥 찾아오고 그 순간을 지나올 때마다 내 의지가 아닌 다른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지쳐서 쓰러져갈 때마다 누군가가 든든하게 절 붙들고 있는 것 같았죠. 그게 하나님이셨어요.” 휠체어에 앉은 김예솔(29
2017-06-24 00:01
[예수청년] “카메라·젊음·믿음… 세 가지면 충분해요”
“귀국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제 손에 여전히 카메라가 쥐어져 있다는 건 어렴풋했던 꿈이 여행을 통해 뚜렷해졌다는 걸 의미합니다.”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카페에서 만난 사진작가 이정현(29)씨는 최근 세계여행을
2017-06-10 00:05
[예수청년] “공감·선교·실력 겸비한 인재 양성 도전”
“삶은 종료 휘슬 없이 연장전이 계속되는 게임 같아요. 그 속에서 도전이라는 슛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사무실에서 만난 변사라(31·여) 베일러국제교육 대표는 도전하는 삶에 대
2017-05-27 00:02
[예수청년] 신앙의 양심으로… 가난한 이 돕기 직업 삼았어요
희년은 ‘여호와의 은혜의 해’(사 61:2) 또는 ‘자유의 해’(겔 46:17)로 불린다. 희년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빚을 탕감하고 노예를 해방했으며 조상의 재산을 저당 잡힌 이들에게 재산을 돌려줬다. 희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
2017-05-13 00:02
[예수청년] 하나님과 한국 사랑… 선교사님과 저, 닮았나요?
최근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독일인 청년에게선 105년 전 32세의 나이로 조선의 선교사가 됐던 독일 청년의 모습이 데자뷔(Deja-vu)처럼 떠올랐다. 두 사람은 배우 윤안나(본명 안나 엘리자베스 리흘만·25)씨와 서서평(본명 엘
2017-04-22 00:03
[예수청년] “치과의사 꿈 접고, 더 큰 꿈 펼칩니다”
그가 치약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병상에 있을 때였다. “가장 많이 좌절해 있을 때였어요. 그때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보여주신 거죠.” 서울 강남구 언주로 민치과에서 지난 29일 만난 ‘위드마이’ 민승기(35·여) 대표는 친환경
2017-04-01 00:01
[예수청년] 기도여행, 무한∼도전!
19개 나라, 46개 도시. 청년은 그저 ‘구름이 이끄는 곳으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8개월로 예정했던 여행이 2년 8개월로 늘어났다.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지난 14일 만난 이명규(33) 전도사는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끝난 여
2017-03-18 00:06
[예수청년] “경쟁보다 더불어 사는 삶 가르칩니다”
“경쟁에 지친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죠.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는 것보다 손잡고 함께 가는 게 훨씬 가치 있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서울 은평구 통일로 서울혁신파크 안 ‘아카데미 쿱’ 사무실에서 지난달 28일 만난 박대건(
2017-03-04 00:00
[예수청년] “협력하여 선한 열매 이뤘어요” 쌍둥이가 교리 문답책 삽화 그려 출간
지난 9일 경기도 수원 영통구의 한 카페에 들어서자 두 청년 일러스트레이터가 색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하나님이 대가 없이 주시는 은혜’를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으로 표현해보
2017-02-18 00:01
[예수청년] 주거난 청년들의 짐, 함께 나누어 지다
청년들은 ‘석관동 쉐어하우스’에 거주한 뒤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었다. 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준비해 간호학과에 입학한 청년, 돈을 모아 결혼한 청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청년 등
2017-02-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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