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연재  >  예수청년

[예수청년] 하나님 보시기에 쓸모없는 게 있을까요?
‘무엇이든 함부로 쓸모없다 판단하지 말자.’ 사회적 기업 ‘모어댄’을 운영하는 최이현(36) 대표의 사업 좌우명이다. 모어댄은 자동차를 만들거나 폐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가죽으로 가방, 지갑, 신발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최
2017-08-07 00:00
[예수청년] “영어교육 달란트, 선교에 쏟아부어야죠”
“영어교육은 이 시대의 훌륭한 선교도구가 될 수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하고 관심도가 높은 분야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가 영어교육을 통한 선교라는 걸 깨달은 뒤론 매일이 행복하고 도전이 됩니다.” 최근
2017-07-24 00:06
[예수청년] 언제든 하나님이 거둬갈 생명, 뭘 할까… 고난에 처한 사람들 돕는 일 택했어요
부모님은 외동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항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형제 없이, 별다른 부족함 없이 자란 아들이 혹 나눔에 인색할까하는 우려에서였다. 양보하는 것을 생활화하도록 했다. “나
2017-07-08 00:01
[예수청년] “세상을 선하게 디자인하고 싶어요”
“살면서 고난이 불쑥 찾아오고 그 순간을 지나올 때마다 내 의지가 아닌 다른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지쳐서 쓰러져갈 때마다 누군가가 든든하게 절 붙들고 있는 것 같았죠. 그게 하나님이셨어요.” 휠체어에 앉은 김예솔(29
2017-06-24 00:01
[예수청년] “카메라·젊음·믿음… 세 가지면 충분해요”
“귀국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제 손에 여전히 카메라가 쥐어져 있다는 건 어렴풋했던 꿈이 여행을 통해 뚜렷해졌다는 걸 의미합니다.”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카페에서 만난 사진작가 이정현(29)씨는 최근 세계여행을
2017-06-10 00:05
[예수청년] “공감·선교·실력 겸비한 인재 양성 도전”
“삶은 종료 휘슬 없이 연장전이 계속되는 게임 같아요. 그 속에서 도전이라는 슛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사무실에서 만난 변사라(31·여) 베일러국제교육 대표는 도전하는 삶에 대
2017-05-27 00:02
[예수청년] 신앙의 양심으로… 가난한 이 돕기 직업 삼았어요
희년은 ‘여호와의 은혜의 해’(사 61:2) 또는 ‘자유의 해’(겔 46:17)로 불린다. 희년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빚을 탕감하고 노예를 해방했으며 조상의 재산을 저당 잡힌 이들에게 재산을 돌려줬다. 희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
2017-05-13 00:02
[예수청년] 하나님과 한국 사랑… 선교사님과 저, 닮았나요?
최근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독일인 청년에게선 105년 전 32세의 나이로 조선의 선교사가 됐던 독일 청년의 모습이 데자뷔(Deja-vu)처럼 떠올랐다. 두 사람은 배우 윤안나(본명 안나 엘리자베스 리흘만·25)씨와 서서평(본명 엘
2017-04-22 00:03
[예수청년] “치과의사 꿈 접고, 더 큰 꿈 펼칩니다”
그가 치약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병상에 있을 때였다. “가장 많이 좌절해 있을 때였어요. 그때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보여주신 거죠.” 서울 강남구 언주로 민치과에서 지난 29일 만난 ‘위드마이’ 민승기(35·여) 대표는 친환경
2017-04-01 00:01
[예수청년] 기도여행, 무한∼도전!
19개 나라, 46개 도시. 청년은 그저 ‘구름이 이끄는 곳으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8개월로 예정했던 여행이 2년 8개월로 늘어났다.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지난 14일 만난 이명규(33) 전도사는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끝난 여
2017-03-18 00:06
[예수청년] “경쟁보다 더불어 사는 삶 가르칩니다”
“경쟁에 지친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죠.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는 것보다 손잡고 함께 가는 게 훨씬 가치 있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서울 은평구 통일로 서울혁신파크 안 ‘아카데미 쿱’ 사무실에서 지난달 28일 만난 박대건(
2017-03-04 00:00
[예수청년] “협력하여 선한 열매 이뤘어요” 쌍둥이가 교리 문답책 삽화 그려 출간
지난 9일 경기도 수원 영통구의 한 카페에 들어서자 두 청년 일러스트레이터가 색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하나님이 대가 없이 주시는 은혜’를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으로 표현해보
2017-02-18 00:01
[예수청년] 주거난 청년들의 짐, 함께 나누어 지다
청년들은 ‘석관동 쉐어하우스’에 거주한 뒤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었다. 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준비해 간호학과에 입학한 청년, 돈을 모아 결혼한 청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청년 등
2017-02-11 00:01
[예수청년] “폐지로 만든 캔버스 위에 노인들 행복 그려 가지요”
구부정한 허리를 더 구부려 손수레에 폐지를 싣는 노인들. 동네 골목길에서 쉽게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이 기우진(35)씨의 머릿속엔 오랫동안 남았다. 고민 끝에 ‘그들을 돕는 일을 해보자’고 다짐했고 올해로 4년째 그 일을 이어
2017-02-04 00:05
[예수청년] “위기 청소년들, 빛나는 별 되게 돕고싶어요”
심규보(36)씨는 어린 시절 가정폭력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아버지가 보내오던 생활비마저 끊겼다. 그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했다. 몸에 문신을 새기고 술 담배를 했다. 그러다 갑자
2017-01-20 19:55
[예수청년] “주린 자에게 생명의 빵을” 선한 명령 지킵니다
서울 영등포역 앞에는 지난 10일 평소와 같이 무리지은 노숙인들이 앉아있었다. 어떤 이는 술에 취해 쉴 새 없이 떠들었고, 다른 이는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행인들은 그들을 무심히 지나쳤다. 간혹 흘끗 쳐다봤지만 시선은 차가웠
2017-01-13 20:54
[예수청년] 번듯한 직장 내려놓고 반듯한 복음 전합니다
경기도 용인 수지구 죽전로의 한 사무실. 두 평(약 6㎡) 남짓한 공간에 책상 두 개, 노트북 세 대와 몇 권의 책이 더해진 단출한 구성은 취업준비생들의 스터디룸을 연상케 했다. 클립으로 벽에 고정해 둔 출판계획서와 종목란에 '출판'
2017-01-06 21:17
[예수청년] 자르고 조이고… 선교지 보낼 악기가 ‘뚝딱’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장연공방. 25평(82.6㎡)의 작업장은 나무 냄새로 가득했다. 박준형(26·서울 궁정교회)씨는 미리 재단한 자작나무와 오동나무 재료로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나무모서리를 잡고 드릴을 사용해 나사를 조이니 작은 타
2016-12-30 20:35
[예수청년] 희망 에너지와 영적 메시지, 내 웃음의 힘
충북 괴산의 한 마을엔 외로워하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다. 지자체는 2015년에 이런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레크리에이션 강사 강도현(28)씨의 진행에 따라 음악에
2016-12-23 21:00
[예수청년] 바늘 쥔 청년 전도사 ‘한땀에 복음, 한땀에 나눔’
한 땀 한 땀 가죽에 바느질을 하다보면 어느새 이마에 땀이 맺힌다. 시간은 헤아릴 겨를 없이 흐른다. 그렇게 만들어진 가방, 지갑은 고지현(28)씨에게 삶의 동력이 된다. 처음부터 가죽공예를 꿈꿨던 것은 아니다. 그는 대학에서
2016-12-16 20:18
[예수청년] 스타보다 주님 앞의 ‘낮은 자’로 살래요
가수 홍대광(31)의 2집 앨범에 수록된 곡 ‘스물다섯..’ 이 곡의 원제는 ‘욥의 고백’이다. 가수 데뷔 전 홍대에서 거리공연을 할 때 만든 곡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썼지만 욥이 그랬던 것처럼 당시 그의 삶은 고난의 연
2016-12-09 21:01
[예수청년] “교육도 복음처럼 행복하면 좋겠어요”
전북 완주군 이서초등학교 교사 한충희(33)씨는 수업이 끝난 뒤 한 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쳤다. 한글능력이 부진해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쉽게 쫓아가지 못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다 해외선교사 자녀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하러
2016-12-02 20:44
제목만보기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