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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청년] 일상서 마주친 작은 은혜를 ‘큰 감동’으로
수족관 안엔 범고래가 있었다. "우와, 크다." 여자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떠난 가족여행에서 범고래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커서 고래조련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던 소녀는 그때부터 고
2016-11-25 21:21
[예수청년] 올림픽서 쓴잔… 전도는 금메달감이죠
지난 8월 6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체조경기장. 가슴팍에 태극마크를 단 스물둘 청년이 철봉에 매달렸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속으로 기도한 뒤 체조연기를 시작했다. 생애 첫 올림픽이라는 부담감 때문
2016-11-14 21:11
[예수청년] 제임스 김 “아름다운 소리 찾고보니 그건 은혜의 소리”
소년은 첼로를 자기만의 소리로 연주하고 싶었다. 건물을 지었다가 부수고, 다시 지었다가 또 부수는 것처럼 자기 소리를 찾아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헤매는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했다. 시간이
2016-10-02 21:50
[예수청년] “거리에서 예수님을 노래합니다”
이태원 밤거리를 지나던 젊은이들의 발길이 멈춘 곳엔 5명의 청년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있었다.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공연과는 조금 달랐다. 청년들은 공연 도중 두 손을 위로 올린 채 눈을 감고 기도했고,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2016-09-25 20:43
[예수청년] 따뜻한 이야기 ‘카드뉴스’에 담아 널리널리…
한때 목회자를 꿈꿨던 청년은 요즘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들고 있다. 소외된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장애를 안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일궈가는 청년 등의 이야기를 다룬다. 페이스북이나
2016-09-04 21:15
[예수청년] “예쁜 디자인보다 돕는 디자인 하는 게 내 소명”
우간다 아이들은 물을 뜨기 위해 우물까지 먼 길을 오가야 했다. 뙤약볕 아래에서 물이 가득 담긴 10ℓ짜리 제리캔(2차 세계대전 때 많이 사용했던 플라스틱 휘발유통)을 머리에 이거나 양손에 들고 낑낑대며 흙길을 걸었다. 자동차가
2016-08-22 21:17
[예수청년] “손글씨에 담은 복음의 온기, 온 세상에 닿기를”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받아쓰기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 그런데 엄마는 아이를 나무랐다. “글씨가 엉망이구나. 글씨는 사람의 얼굴인데….” 엄마는 아이를 서예학원에 보냈다. 그때부터 글씨가 예뻐졌다. 친구들은 성(姓)이 ‘한씨
2016-07-25 21:07
[예수청년] “나무 심는 회사요? 사랑·희망·치유 심어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부상했잖아요. 해결방법이 뭔지 아세요? 나무를 대량으로 심는 겁니다.” 개인과 단체의 이야기를 담은 숲을 조성해주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의 김형수(29·온누리교회) 대표
2016-07-17 20:44
[예수청년] 페북에 매일 성경말씀 올리며 하나님 홍보
배우 정중지(24·여의도순복음교회)는 페이스북 팔로워를 17만명 이상 보유한 ‘페북스타’다. 그는 페북에 거의 매일 성경말씀을 올린다. 배우들은 통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자신의 홍보용으로 사용하지만 정중지는 하나님을 홍보
2016-06-28 04:15
[예수청년] “남북청년들, 한데 어울려 일하며 ‘통일연습’ 합시다”
지난 1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의 한 건물에서 ‘커넥팅 더 닷츠(Connecting the Dots)’란 이름의 행사가 열렸다. 탈북민의 정서·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였다. 전국에서 온 100여명의 참
2016-06-20 21:36
[예수청년] 곧고, 굽은 길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심 보았다
자전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녔다. 26세에 시작한 여행은 2482일간 이어졌다.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웅장한 대자연을 마주할 때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느꼈고, 길에서
2016-06-12 21:18
[예수청년] 내전의 땅에 희망 심은 청년들의 도전
‘소수의 거부(巨富)가 전 세계 부를 독식하는 부의 편중 현상을 해결할 수 없을까.’ 이샬롬(29·서울 광림교회) ㈜엠플러스코스메틱스 대표가 대학생 때 갖게 된 고민이다. 해외선교에 관심이 많던 이 대표는 당시 선진국과 개발
2016-06-05 21:12
[예수청년] “수원역 이모·삼촌들 만나는 게 좋아요”
100원짜리 핫팩을 100개, 모두 1만원어치 샀다. 칫솔과 치약도 그만큼 구입해서 핫팩과 함께 포장했다. 성경말씀을 적은 종이를 동봉한 뒤 남자친구와 함께 수원역을 찾았다. 지하철이 운행을 멈춘 시간, 역사 안은 고요했다. 신문
2016-05-29 21:04
[예수청년] 독거 할머니 손녀로… 한글교사로… ‘빛나는 스물둘’
최윤경(22) 나눔밥상 대표는 대학 졸업반 때 학교 앞에서 접한 한 독거노인의 이야기를 아직도 또렷이 기억한다. 2014년 9월, 최 대표는 우연히 노인복지센터 소식지 홍보에 나선 판매원을 만났다. 그는 사망한 지 5일 만에 집에서 발견
2016-05-15 20:55
[예수청년] “듣지 못하고 시력 잃어가지만 1%의 희망을 그려요”
구경선(33·여) 작가는 시력을 잃어가는 중이다. 현재로선 그가 앓고 있는 망막색소변성증을 고칠 방법이 없다. 30년 넘는 세월을 듣지 못한 채 살았는데 앞도 볼 수 없을 것이란 이야기까지 들었을 땐 말 그대로 눈앞이 캄캄해졌다.
2016-04-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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