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기획  >  예수청년

[예수청년] “다른 사람 배려하는 교회문화 정치 과정에서도 반드시 필요”
정치인도 늙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2019년 국회의원 평균연령은 55.5세다. 역대 최고령을 경신했다. 국회의석수 300석 중 20~30대의 비중은 전체의 1%(3석)뿐이다. 일자리 문제부터 저출산 문제까지 사회의 모든 고민은 청
2019-01-18 18:08
[예수청년] “대중문화 통해 하나님 비전·기독교 문화 전하고파”
가난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연말연시 서울 마포구 신촌 거리에 있는 세븐파이프홀에서 연출된 ‘바보사랑’ 뮤지컬의 내용이다. 어떤 조건에서도 아낌없이 주어지는 여성의 사랑을 보며 어떤 관객은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2019-01-04 18:46
[예수청년] 편안한 음악으로 지친 영혼들 감싸 ‘안음’
겨울 초입에 접어든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한 연습실에 악기를 든 청년들이 하나 둘 모였다. 플룻부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까지 다양했다. 이들은 클래식 앙상블 ‘안음’ 단원들로 지난 6일 열렸던 ‘북한 어린이 겨
2018-12-21 17:43
[예수청년] 잘나가던 래퍼, 교회와 세상 잇는 ‘응급처치사’ 되다
힙합은 ‘쇼 미 더 머니’ 이전에도 있었다. 1998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지하 공연장을 중심으로 힙합 문화가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래퍼 아이삭 스쿼브(35·본명 박이삭)도 홍대에서 힙합을 접했다. 홍대 클럽에서 한국 힙합의 뿌리
2018-12-07 18:46
[예수청년] “누군가의 꿈 찾아주다 하나님이 주신 저희 꿈도 찾았죠”
평범한 맞벌이 부부였던 박태양(35) 정유희(33)씨가 ‘꿈 여행’을 떠난 건 결혼 후 맞이한 첫 휴가 때였다. 제주도로 놀러 가자던 아내 정씨가 갑자기 “오빠, 우리 제주도 대신 아이들 꿈 물어주는 여행 떠날까”라고 한 게 시작이었
2018-11-23 18:28
[예수청년] “이웃과 이웃, 나와 사회 이어 결국엔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
20대 교포 여성이 뉴질랜드 사회를 위한 비정부기구(NGO)를 만들었다. 이름은 리커넥트(Reconnect·다시 연결). 이웃과 이웃, 나와 사회를 이어 결국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한다는 취지가 담겼다. 젊은 한인 여성으로서는 처음 뉴질랜드
2018-11-09 17:45
[예수청년] 하나님의 인정 구하자, 목소리에서 힘 빠지고 음악이 자연스러워져
성경 속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전하는 CCM(현대 기독교음악) 가수가 있다. ‘잇쉬가 잇샤에게’와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등 서정적 멜로디 속에 성경 내용을 담아낸 노래를 연이어 발표하며 기독청년들에게 이름이
2018-09-28 17:57
[예수청년] 신앙 녹인 콘텐츠에 수준 높은 공연·이벤트… 문화선교 접점을 넓히다
서울 마포구 홍익로5길의 한 건물 지하에 자리 잡은 음악연습실. 지난 17일 찾아간 이곳에선 환하게 빛을 밝히는 노란 조명 아래 헐렁한 반바지 차림의 청년들이 드럼과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노래는 CCM과 찬송가였다
2018-08-24 18:15
[예수청년] “성경이 어려운가요? 다큐로 알려드립니다”
D-7 D-6 D-5. 며칠 전부터 SNS에 청년 6명이 함께 날짜를 세는 사진이 매일 올라왔다. 디데이(D-Day)는 28일. 청년 프로젝트 사역단체 ‘청년애’가 이스라엘로 떠나는 날이다. 청년애는 ‘리바이블(Re:bible)’이라는 이름의 성경 예능
2018-07-27 18:03
[예수청년] “왜 교회 떠났는지 말할 곳이 필요했어요”
언젠가부터 SNS에 ‘교회를 떠났다’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교회를 떠난 사연이 담겨 있었다. 지난 9일 서울 천호동 한 카페에서 만난 해당 페이지 운영자 이성민(36)씨 역시 교회를 떠났던 사람이었다. 주변에
2018-07-14 00:01
[예수청년] 특별한 서빙으로 긍정 에너지를 나누다
“인터넷 국어사전에 ‘서빙(serving)’을 치면 이렇게 나와요. ‘명사. 음식점이나 카페 따위에서 음식을 나르며 손님의 시중을 드는 일.’ 제가 펼쳐 온 ‘서빙 철학’과는 동떨어진 정의죠. 그 의미를 바꿔나가는 것이 제 삶의 중요
2018-06-30 00:01
[예수청년] 맛있는 사진 찍는 “우린 또라이”
‘먹스타그램’. ‘먹다’라는 단어와 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합쳐 만든 신조어다. 스마트폰 보급과 음식 관련 콘텐츠의 증가, 일상 공유 문화의 확산이 맞물리며 ‘먹는 일(食)’은 ‘입고(衣) 사는(住) 일’보다 더 관심을 끄
2018-06-02 00:01
[예수청년] 보육원 천사들의 든든한 삼촌
‘아이를 싫어하는 내가 어떻게 똥 기저귀를 갈지?’ 카페 ‘플레이 그라운드’의 윤정민(39·무학교회) 대표는 2006년 교회 청년부 프로그램으로 우연히 들른 보육원 나들이에서 난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날 네 살배기
2018-05-19 00:01
[예수청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본 바오밥나무와 인도 음식을 엽서에 표현한 게 후원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 “지난번 방문 때 처음 도서관을 만들었으니까 이제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콘
2018-05-05 00:01
[예수청년] “성도와 슬픔 나누는 사이 살길이 열렸죠”
정규환(32)씨를 처음 만난 사람은 두 번 놀란다.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와 끊임없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놀라고, 그가 보여주는 활기 넘치는 모습 이면에 ‘자살유가족’이란 아픔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최근 경기
2018-04-21 00:01
[예수청년] “옥타곤 정상에서 하나님 사랑 전할 것”
두 선수가 서로에게 주먹을 내지르는 격투기는 사랑을 제일로 삼는 기독교 신앙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종목이다. 이런 편견을 깨고 격투기를 통해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겠다는 청년이 있다. 지난해 11월 러시아 소치 국제삼보연맹 세
2018-04-07 00:01
[예수청년] 나는 노래하는 거리의 예배자입니다
경기도 광명 철산로데오거리는 해가 져도 빛이 사라지지 않는 곳이다. 지역 내 유흥문화 1번지로 꼽히는 곳이기 때문이다. 365일 내내 어둠이 깔리기 전부터 골목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조명이 거리에 빛을 토해낸다. 지난 3일 오
2018-03-10 00:01
[예수청년] “장애인이 주인공인 영화 만들고 싶어요”
학창시절 새 학년이 될 때마다 주먹다짐은 통과의례였다. 남들과 다른 모습을 놀림거리로 삼는 동급생이 꼭 한두 명씩 있었고, 그들의 조롱을 참기 어려웠다. 3살 때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며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뇌병변으로 인
2018-02-24 00:01
[예수청년] 기적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의학은 포기하라 했지만 창조주가 지킨 생명
“모세는 태중에 있을 때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아이였어요. 머리에 ‘밑 빠진 독’을 달고 태어나야 할 상황이었죠. 뒤통수에 뼈가 형성되지 않아 머리 안에 있어야 할 뇌가 머리 밖으로 쏟아져 나올 것이란 진단을 듣곤 털썩 주저앉고
2018-02-03 00:01
[예수청년] 경건함보다 신박함… 청소년 눈높이에 딱!
사실 선입견이 있었다. 별다른 고민 없이 주목받기 위해 꼼수를 썼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1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음악연습실에서 그들을 만난 이후 의혹은 사라졌다. CCM 그룹 CPR(Church Praise Re
2018-01-20 00:01
[예수청년] “흔들리는 인간 高宗으로 10년 살며 하나님 닮아가야 할 이유 깨달았죠”
“10년째 고종(高宗)으로 살아오면서 느낀 건 그가 보여준 주체할 수 없는 흔들림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사실, 그게 곧 하나님을 끝없이 닮아가야 할 이유라는 것입니다.”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만난 팝페라 가
2018-01-06 00:01
[예수청년] 얘기 들어주는 것만으로 때론 큰 위로… 그게 주께 이끌 계기 되기도
모태신앙인 그에게 매주 교회에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일과였다. 할머니는 어린 손자가 목사가 되길 바라며 서원기도를 드렸다. 그 뜻에 따르기로 했다. 감리교신학대를 마친 뒤 유학도 다녀오고 교회를 개척하거나 청빙 받아 목회하는,
2017-12-23 00:01
제목만보기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