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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세 자녀는 기본… “교인들이 함께 아이를 키웁니다”
경기도 안양 동안구 나무십자가교회(이점용 목사)를 방문한 건 지난 14일이었다. 상가 7층에 있는 교회에 들어서자 웃음소리부터 들려왔다. 교회가 가장 한가하다는 월요일에 교회에 모여 있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졌다. 웃음
2019-01-17 00:00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혼자 키우기 막막할 때 교회 손길이 큰 도움 됐어요”
싱글맘 표다영(34·가명·이하 싱글맘 및 그 자녀 가명)씨는 지난여름 수족구병이 유행할 때 쩔쩔맸던 경험을 눈물 흘리며 얘기했다. 아들 찬우(5)의 손을 잡고 발을 동동 굴러야 했기 때문이다. 다영씨는 서울 용산의 한부모가족복
2019-01-10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4자녀씩 키우는 형제 “성경 원리대로 낳았어요”
2006년 양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결혼했다. 2008년 첫째를, 2009년 둘째를 낳았다. 특수학교 교사인 아내는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육아에 전념했다. 2002년 결혼한 형은 2010년 셋째를 낳았는데 ‘딸-딸-아들’이었다. 자연스럽게 우리
2019-01-03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육아는 퇴근도 없이 힘든 일… “이번엔 내가 할게”
지난달 9일 육아휴직을 결심했다. 아기가 태어난 지 정확히 7개월 만이다. 언젠가 해야지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랐다. 어쩔 수 없었다. 아내의 복직이 당겨졌다. 임신과 출산으로 이미 많은 것을 포기한 아내에게 “이번엔 내가 할게”
2018-12-27 00:00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회가 아이들을 잘 키우니 안심하고 둘째, 셋째 낳는다
충남 당진시 인구는 올 11월 현재 16만7000여명이다. 이들 중 5000여명이 당진동일교회 등록 성도다. 이수훈 목사가 1996년 비닐하우스를 치고 개척한 교회로, 22년 만에 주일예배에 3000명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성도수보
2018-12-20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대구형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산하기관까지 물꼬
대구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보고 있다. 인구소멸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앞장서 출산·육아에 좋은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보겠다는 것이다. 대
2018-12-13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회 공동육아 모임 활발… ‘엄마랑 아가랑’ 행복해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한남제일교회(오창우 목사) 유치부실은 교회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난달 7일 유치부실을 방문했을 때 앞마당에서는 대여섯 초등학생들이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놀고 있었다. 2층으로 된 벽돌 건물인 유치
2018-12-06 00:00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보육 특별시’ 걸맞게 출산부터 돌봄까지 체계적 지원
민선7기 인천시가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보육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달 15일 5대 시정목표와 138개 시정과제가 담긴 ‘민선7기 인천시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시정목표 중 하나인 ‘
2018-11-29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저출산 극복 총력전… 경북 합계출산율 1.5명에 도전한다
“임기 내 합계출산율 1.50명의 도전적 목표를 설정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상북도’라는 캐치프레이즈도 내걸었다. 취업→결혼→출산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복원하겠다. 임신과 출산에서부터 육아와 돌봄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2018-11-22 00:02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함께 아이 키우는 ‘에젤 공동체’ 덕에 셋째 낳았어요”
<2부> 교회·지자체가 돌본다 ⑨ 대구 동신교회의 저출산 대책 지난 4일 대구동신교회(권성수 목사) 1층 사무엘홀. 자동문이 열리자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다. 265㎡(80평) 규모의 예배당이 400여명의 부모와 아이들
2018-11-16 13:40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함께 아이 키우는 ‘에젤 공동체’ 덕에 셋째 낳았어요”
지난 4일 대구동신교회(권성수 목사) 1층 사무엘홀. 자동문이 열리자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다. 66㎡(20평) 규모의 예배당이 170여명의 부모와 아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담요를 깔고 누워있는 아이들이 많아 걸어 다니는
2018-11-15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회 공간 구청에 기부… 도심 한복판에 어린이집 세워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로 붐비는 서울지하철 서초역 3번 출구 앞.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직장인들 사이로 엄마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엄마와 아이가 향한 곳은 지하
2018-11-08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심각한 ‘저출생’… 사회 전체의 종합 문제로 다룬다
경상남도의 ‘저출생 대책’은 개념부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났다. 여성이 아이를 적게 낳는다는 단순한 뜻으로 비쳐져 여성에게만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저출산’ 개념 대신에 아기가 적게 태어나는 것은 사회 전체의 문제이자 책임
2018-11-01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공보육 강화 등 ‘부모와 같이 아이 키우기’ 4대 전략 추진
오거돈 부산시장은 23일 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육종합대책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을 발표했다. 출산장려운동의 하나인 이 정책은 민선 7기 지방정부 중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다가치키움’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2018-10-25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매주 한 아이만 위한 세례식… 전 성도가 “축하”
충북 청주 오송생명교회(이현호 목사)는 주일예배마다 특별한 세례식이 열린다. 오직 한 아기만을 위한 유아세례식이다. 유아세례식에는 주인공인 아기와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 등 주변 가족이 여럿 참석한다. 한 생명의 탄생과 세례에
2018-10-18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아이들 천국 예배당… 부모·자녀 모두 주일만 기다려
지난 7일 경기도 의정부 한성침례교회(강권식 목사) 예배당. “아아앙” “우아” “아아” 설교시간이 되자 영유아들이 옹알거렸다. 세 살배기 어린이가 예배당 한가운데를 뛰어다녔다. 한 아이는 강단까지 올라갔다. 예배당 벽을 치는
2018-10-11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회 전체 보육시설로 특화… 주 7일 아이들로 북적
평일 아침엔 0∼7세 꼬마들이 노란 버스를 타고 교회에 온다. 방과 후엔 초등학생들로 북적이고 토요일엔 중·고등학생이 직업체험 교육을 위해 찾아온다. 아이 맡길 곳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는 엄마 아빠의 한숨이 가득한 시대, 이
2018-10-04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회 공간 제공+부모 재능 기부+지자체 운영비 지원’ 3박자 공동육아
저출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최근 여러 가정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를 실험하는 교회도 생겼다. 지방자치단체나 마을과 함께할 수 있고 작은 교회들도 공간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2018-09-27 00:00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계에 꽃핀 ‘가정 사역’
최근 국민일보와 하이패밀리가 공동으로 실시한 ‘크리스천 미혼남녀 대상 저출산 의식실태 조사’에서 교회의 역할로 가장 많이 요구된 것은 출산 및 자녀양육 관련 교육 제공(37%)이다. 이어 방과 후 수준 높은 자녀 돌봄 프로그램 제
2018-09-13 00:02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정부 출산 지원 정책만으론 한계… 교회의 ‘가정 돌봄’ 절실
지난 12년 동안 정부가 126조원을 저출산 문제를 위해 쏟아부었지만 우리 사회는 ‘초저출산 시대’ ‘결혼 빙하기’ ‘출산 파업 시대’란 무거운 이름표를 떼지 못했다. 경제적 지원 중심의 정부 정책이 비효과적이란 게 입증된 셈이
2018-09-13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독박육아로 아픈 엄마들, 교회가 품어야
엄마들은 욱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웠느냐고 묻자 산후 우울증과 독박육아의 악몽을 먼저 떠올렸다. 가임여성이 평생 아이 1명만 낳는 극단적 출산 파업의 시대. 엄마들은 “교회가 버팀목이 됐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국민일보는
2018-09-06 0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독박육아에 우울증·자살충동… 출산이 축복이란 말 공허”
국민일보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2세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자녀를 키우는 30대 여성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진행했다. 보육 현실에 대한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듣기 위
2018-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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