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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난립… 칼뱅이 봤다면 뭐라 할까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이환봉)은 ‘제4회 종교개혁 기념 학술 세미나’를 30일 오후 2시 부산 동삼동 고신대 영도캠퍼스 비전관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칼뱅과 이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각종 이단들이 난립하고 있는 이 시대에 칼뱅과 개혁주의 관점에서 이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선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칼뱅과 이단 문제-이단에 대한 칼뱅 신학의 의의’란 주제로, 권호덕(백석대) 교수가 ‘칼뱅의 범신론적 대적 안드레 오시안더’란 주제로, 제임스 비 조던(미국) 교수가 ‘칼뱅의 경건’이란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논평은 강좌별로 성희찬(마산제일교회) 목사, 탁지일(부산장신대) 송영목(고신대) 교수가 맡았다.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은 매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목회와 선교 및 교육 현장과 연결되는 주제의 국내 학술 세미나와 학문적인 연구와 발전을 위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격년으로 진행해오고 있다(051-990-2443).

부산=윤봉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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