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새해 목표 ‘청년시절 몸찾기’ 기사의 사진

크리스마스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출퇴근길에 즐겨 듣는 FM 라디오 방송에서도 정겨운 크리스마스 캐럴 송출이 잦아졌습니다.

2009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2010년 새해를 맞을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목표를 세우고 계십니까. 2010년, 신년 계획에는 건강 목표로 전성기 청년 시절의 튼튼한 내 몸 유지 및 되찾기를 추가하면 어떨지요.

한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은 이미 80세를 넘어 꿈의 100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오래 사느냐가 해를 거듭할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돈이나 학업, 일에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면서 정작 건강 목표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세 장수 건강을 바란다면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혈압은 120/80㎜Hg 전후, 혈당은 100㎎/㎗ 미만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기초체력과 인지 능력을 청년기 수준으로 지킬 수 있게 노력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장수 건강을 위해 목표로 삼아야 하는 몸 상태는 청년기의 날렵하고 튼튼한 몸 유지하기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기수 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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