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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법원 ‘임진강 참사’ 유족에 30억 조정안 제시


서울중앙지법은 북한 황강댐 방류로 6명이 숨진 ‘임진강 참사’ 희생자 유족에게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도 연천군의 보상금 총액을 30억원으로 하는 조정안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희생자 유족이 수자원공사와 연천군을 상대로 낸 합의금 조정 신청에서 희생자 1인당 이미 지급된 1억원 외 3억5500만∼6억25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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