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순 목사 신앙상담] 기독교 비난하는 친구 전도하려면

[박종순 목사 신앙상담] 기독교 비난하는 친구 전도하려면 기사의 사진

Q : 저와 가장 친한 대학 친구여서 전도를 하고 싶은데, 이 친구는 기독교라는 말만 나오면 덮어놓고 비난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와 관련해 딱히 피해를 당한 적도 없는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꼭 전도하고 싶은데요.

A : 전도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확신, 대상자를 위한 줄기찬 기도 그리고 성령님의 이끄심이 함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는 언어의 유희나 심리적 기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친한 대학친구라면 그를 위해 목적을 정한 후 먼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기대하며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친구에게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은 영혼구원입니다.

근자에 유행하는 악성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를 비난하고 폄하하는 풍조입니다. 물론 비난의 단초를 제공한 것은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공과는 냉정히 고찰되어야 합니다. 역사적 공헌은 물론 지금도 현장 도처에서 사회를 섬기고 나누는 행동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회사업, 교육사업, 복지사업 그 어느 분야를 들여다봐도 기독교가 70∼80%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독교가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든지 더 할 일이 없다는 자만에 빠지는 것은 금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까지 주셨기 때문입니다.

귀하의 간절한 소원대로 친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면서 그러기 위해선 그 친구와 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십시오. 그리고 그 친구가 귀하의 모습과 삶 속에서 뭔가 다른 모습을 발견하도록 그래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전도는 삶을 통해서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그 친구 영혼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하십시오. 반드시 성령님이 역사 하셔서 그 친구와 함께 교회에 나가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신앙생활 중에 궁금증이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jonggyo@gmail.com으로 질문을 보내 주시면 박종순 목사가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