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형태의 뉴스서비스가 등장했다.

소셜뉴스는 내달 1일부터 인터넷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뉴스를 생산하고 편집하는 뉴스서비스인 '위키트리'(www.wikitree.co.kr)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위키트리는 회원가입만 하면 자격이 부여되는 '위키기자'가 기사를 생산하고, 이들 중 활동 실적을 인정받은 편집자나 전문가들이 기사를 편집해 자신만의 인터넷신문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소셜뉴스는 독자적으로 위키트리의 콘텐츠를 사용해 오프라인 신문을 주 1회 발행하고, 콘텐츠를 제공한 편집자에게 원고료를 지급해 동기 부여를 할 계획이다.

소셜뉴스는 또 현재 부산일보, 매일신문, 광주일보, 경남신문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와 제휴를 맺었고, 중앙일간지 등으로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 소셜뉴스는 위키트리 오픈을 기념해 내달 말까지 총상금 300만원을 걸고 참여자가 뉴스거리를 발굴해 기사를 작성하는 '뉴스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셜뉴스 공훈의 대표이사는 "민주주의에도 직접민주주의가 있듯이 언론에도 직접언론 시대가 열린 셈"이라며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뉴스소비자가 곧 뉴스생산자가 되는 새로운 미디어로 자리를 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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