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이 있는 풍경] “저 멀리 고향 교회가 나를 부르네”

[묵상이 있는 풍경] “저 멀리 고향 교회가 나를 부르네” 기사의 사진

눈은 차별이 없다. 도시에도 시골에도, 땅에도 바다에도 하얀 눈은 내린다.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다. 도시 교회에도 시골 교회에도, 큰 교회에도 작은 교회에도 하나님 사랑의 향기는 늘 가득하다. 이번 설엔 고향의 교회로 가자.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고향을 지켜온 믿음의 뿌리가 도시로 떠난 아들딸을 사랑으로 기다린다. 고향의 눈도, 고향의 나무도, 고향의 십자가도 ‘어서 오라’ 기다린다.

지호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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