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바라보면 흐릿해 보이던 사물이 멀리서 바라보면 선명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머물고 있는 이 순간 무엇이 보이십니까. 만일 눈앞의 것만 바라본다면 아무것도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힘들 때 한 발자국만 물러나 자신을 바라보세요. 그곳에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잔디 위에 그려진 하트 모양 주변에 앉아 쉬는 사람들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평안의 시간’이 어떤 모습인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평안을 선물로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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