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이 있는 풍경] 기대해도 될까요, 휴식 뒤의 잠자리 비행을

[묵상이 있는 풍경] 기대해도 될까요, 휴식 뒤의 잠자리 비행을 기사의 사진

믿음이란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순간 찾아옵니다. 비행을 끝낸 실잠자리가 연못 위 네가래(수중식물) 잎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실잠자리는 네가래 잎이 자신을 지탱해 줄 것을 믿기에 편히 쉴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쉼을 얻듯이. 혹시 일용할 양식, 점점 멀어져가는 사랑 때문에 마음을 졸이셨다면 그분으로 인해 마음을 숨 쉬게 하십시오. 우린 그분의 마음 안에 있을 때 참된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또 다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전적으로 그분을 의지하고 비행을 시작하십시오.

글=이지현 기자, 사진=홍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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