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피니언 > 칼럼 > 아침의 시


김길녀(1964∼ )

스물셋,

늦은 겨울과 이른 봄 사이

구룡포 바다,

빨간 등대에 붙여놓은

긴 편지와 하얀 입맞춤

참, 이뻤던

그 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