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 세계선교위원회가 최근 이우영(충일교회) 목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개편하고 선교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세계선교위원회는 내년 5월 중 선교 포럼을 개최하고 9월에는 국내에서 선교전략대회를 열 계획이다. 700만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 전략, 120만 국내 이주민 선교 전략을 도출하는 한편 해외 지부도 방문, 선교 현황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해나가기로 했다. 또 내년 1월 10∼21일 총회선교훈련원 단기 집중 합숙 프로그램을 개설, 고강도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임된 임원은 이 위원장을 비롯해 총무 장금석, 서기 임인기, 회계 김흥수, 해외선교부장 배석찬, 북방선교부장 황해영, 선교훈련원장 김석겸 목사 등이다.

백석 총회는 현재 43개국에 421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선교사 44명을 파송하는 등 선교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함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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