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계지도자들도 잇따라 옥 목사 애도


[미션라이프]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의 별세 소식에 해외 지도자들의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로잔세계복음화운동 더글라스 버드셀 총재를 비롯해 SIM국제선교회 말콤 맥그리거 총재, 서말레이시아 성공회 문힝니그 주교, 싱가포르 커버넌트복음자유교회(CEFC) 에드먼드 찬 목사 등에 이어 국제WEC선교회 트레버 칼미어 대표와 싱가포르 성공회 존 추 대주교, 일본복음동맹 등이 소식을 보내왔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

WEC국제선교회를 대표하여 옥 목사님의 가족과 사랑의교회를 향해 우리의 슬픔과 위로를 전합니다.

옥 목사님의 제자훈련 사역은 사랑의교회뿐 아니라 제자도를 교회훈련의 모델로 삼으려는 전 세계 모든 교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데 대해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옥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강한 헌신은 그의 삶 전체에 증거 됐습니다. 특히 WEC국제선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선교단체들을 향해 보여주신 강한 지지와 격려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옥 목사님은 원로목사가 된 이후에도 한국 교계에 심오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우리는 그의 삶과 사역이 예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깊은 애도와 기도를 전합니다. (WEC국제선교회 트레버 칼미어 대표)

하나님의 귀한 종 옥한흠 목사님의 임종에 대해 마음 속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지난 32년간 사랑의교회 각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신 목사님을 기리며 이 글을 드립니다.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교회가 귀한 목사님, 참된 목자, 남편, 아버지이신 옥 목사님을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분을 그리워하겠지만 옥 목사님의 제자훈련 사역은 앞으로도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영광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싱가포르 성공회 존 추 대주교)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이 하늘나라로 귀천하신 소식을 접하고, 유가족들과 관계 교우 여러분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애도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신앙의 경주를 다 마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선교의 사명을 다 이루시고 주님의 크신 팔 안에서 안식하고 계실 옥 목사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성호를 찬양 드립니다. 오랜 동안 일본선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제자훈련을 지도해 주시며 일본복음화에 다대한 공헌을 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족들을 비롯해 전 성도님들과 한국교회 위에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일본복음동맹(JEA) 이사장 하라다 노리오 목사, 총주사 구시켄 기요시 목사)

“옥 목사님을 잃은 사랑의교회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확장을 위해 힘쓰신 옥 목사님의 생애를 기억하겠습니다.” (더글라스 버드셀 로잔세계복음화운동 총재)

“옥 목사님 별세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가족과 교회에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이곳 성공회 모든 가족들은 옥 목사님의 소천을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옥 목사님이 소유했던 열정과 비전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문힝니그 서말레이시아 성공회 주교)

“오늘 새벽 태국 치앙마이에서 목사님의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SIM선교회 지도자들은 하던 회의를 일제히 중단하고 목사님의 가족과 사랑의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슬픈 날이지만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목회자를 알게 된 것과 그가 지금 평생 사랑했고 열정적으로 섬겼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전 앞에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지금은 이 위대한 목회자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입니다. 옥 목사님의 영적 유산은 아내 리즈와 제 마음, 그리고 한국 교회와 전 세계 수많은 성도들의 마음에 살아 있음을 믿습니다. 옥 목사님과 그의 사역을 알게 된 것은 특권이었습니다.” (말콤 맥그리거 SIM국제선교회 총재)

“사랑의교회를 설립한 위대한 영적 지도자의 별세 소식에 슬픔이 물밀 듯합니다. 옥 목사님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은 사랑의교회만의 손실이 아니라 전 세계 그리스도 몸의 손실입니다. 그의 죽음은 지상에서 빛나는 아들 한 명의 떠남이지만 하늘에서는 구속된(redeemed) 성자 한 명이 도착한 것입니다. 옥 목사님의 가족과 사랑의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주 예수의 말할 수 없는 위로와 평안이 이 시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에드먼드 찬 싱가포르 CEFC 목사)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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