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 (金) 감사의 능력 기사의 사진

찬송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70장(통 45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 : 칼리바와 넬슨이 지은 책 ‘소망을 이루는 감사의 힘’에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됩니다. 저자는 2001년 8월, 7명으로 조직된 감사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매주 한 번씩 모여서 감사훈련을 하고 감사하는 삶에서 일어나는 간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두 달 후에 놀라운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한 사람은 사춘기 딸과의 관계가 아주 불편했습니다. 딸은 아주 반항적이고 부모와의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감사를 실천하면서 딸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됐습니다. 또 한 사람은 직장생활에 염증을 내고 있었고 직장 내에서 인정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감사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 먼저 “제게 이런 직장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직장 동료들을 주시고 일할 수 있는 건강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놀랍게도 감사를 실천하면서 일의 능률도 오르고 상사한테 인정도 받아 두 달 만에 진급을 하게 됐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늘 불안하고 뭔가에 쫓기는 듯한 삶을 살았는데 감사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삶에 평온과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저자의 결론은 감사의 습관은 어떤 파동을 내고 그것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감사는 불행을 해독시키는 강력한 촉진제라고 강조합니다. 왜 우리가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첫째,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18절).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주님의 뜻을 알려달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어떤 환경과 처지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둘째, 감사는 기적의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마 14:19, 행 16:25).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가 든 소년의 도시락을 손에 들고 감사하신 후에 나누어 주라고 했는데 5000명이 배불리 먹고 열 두 광주리가 남았습니다. 또 사도 바울과 실라는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 주었다가 오해를 받아 모진 매를 받고 빌립보 지하 감옥에 갇혔습니다. 거기서 한밤중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기적의 삶을 원하십니까? 감사를 배우십시오.

셋째, 감사는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원하십니까? 감사를 실천하십시오. 모든 행복은 감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불평과 원망은 거두십시오. 광야에서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불평대로 광야에서 죽고 가나안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기로 작정하십시오. 감사는 행복의 조건입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가 우리 삶에 체질화되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입술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영무 목사<영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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