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60주년 ‘동콩고 돕기 바자’ 성황… 영락교회 선교관서 개최

월드비전 60주년 ‘동콩고 돕기 바자’ 성황… 영락교회 선교관서 개최 기사의 사진

서울 영락교회가 월드비전 60주년을 기념해 ‘동콩고 돕기 사랑의 바자’를 개최, 성황을 이뤘다.



영락교회 여전도회가 주관한 이번 바자는 29일 개최한 데 이어 1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선교관과 봉사관 앞 광장에서 옷 신발 등 의류를 비롯해 김치, 젓갈, 곡식 등 식품류, 건강식품, 액세서리 등 100여개 품목이 염가에 판매된다.

바자를 찾은 이순자(64) 성도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장보기가 겁나는데 이곳에 오니 좋은 상품이 많고 저렴해 많이 구입했다”며 “또 이 기금이 좋은 일에 사용된다니 더 의미 있고 기쁘다”고 말했다.

29일 열린 바자 오픈식에서는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과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회장은 “활기 넘치는 장터를 통해 훈훈한 나눔의 장도 마련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바자는 총 1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동콩고 아이들을 위한 일에 전액 사용된다.

김무정 선임기자 k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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