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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산에서 기사의 사진

하늘이 맑고 서늘하다. 산과 섬은 텅 빈 하늘에 낮게 내려 앉아 포근한 자태이다. 목판에 새겨 먹으로 찍은, 종이에 스민 물맛이 단아하고도 싱그럽다.

김준권 수묵목판화전(11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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