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단신] ‘장애인 엑스포’ 11월 5∼7일 인천서 열려 外


‘장애인 엑스포’ 내달 5∼7일 인천서 열려

인천주안중앙교회 인천장애인능력개발협회가 주최하는 ‘2010 장애인 엑스포’가 다음 달 5∼7일 인천주안중앙교회 비전홀 및 인조잔디축구장, 인천장애인능력개발협회 교육장 등에서 열린다.

개막과 함께 카페와 직업 체험 부스가 설치되며 장애인 가족과 관련 종사자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장애학교 및 단체 견학 및 체험,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케어, 축제와 통합의 한마당도 열리게 된다.

인천장애인능력개발협회는 순수 민간 사회복지 단체로,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세워졌다. 돌봄과 직업재활, 교육개선 및 선진 복지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응순 목사는 “장애인 엑스포는 한정적인 장애인의 직업을 다양하게 개발해 체험케 하며,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의 삶 속에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070-8249-0694).

“흑인 교회들 세계 선교에 야심찬 도전”

세계 선교에 소극적이었던 미국의 흑인 교회들이 최근 세계 선교운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흑인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선교 전문가인 리처드 콜먼이 밝혔다.

미국의 ‘크리스천 뉴스와이어’는 최근 콜먼의 말을 인용해 “흑인 교회들이 세계 선교 참여에 저조하게 만들었던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세계 선교에 야심 차게 뛰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콜먼에 따르면 미국의 장기 선교사 중 흑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그동안 1%가 채 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흑인 교회들이 가난한 흑인 성도들을 돕는 데 우선순위를 두었던 측면이 있었다는 것. 또 세계 선교에 대한 이해도 부족해 흑인 기독교인이 세계 선교에 소극적이었다고 분석했다. 흑인 기독교인은 선교사가 하얀 옷을 입고 병든 자들을 방문하는 나이 많은 여인들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그러나 흑인 성도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고통의 자산이 오히려 세계 선교를 이끌고 있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발견하면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고 콜먼은 밝혔다. 미국 흑인 역사는 고통의 역사이며, 그들이 고통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한 이야기가 세계인에게 용기를 줄 것이라는 것을 흑인 교회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특히 흑인 가스펠송은 선교에 기여할 수 있는 독특한 요소라고 콜먼은 주장했다. 폴란드, 일본, 스웨덴과 같은 곳에서는 흑인 가스펠송이 인기가 높다는 점을 들어 복음 전파를 위한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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