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하나님 대사들’ 22번째 연합축제 연다… 직장선교 한국대회 꽃동산교회서 개막

‘일터의 하나님 대사들’ 22번째 연합축제 연다… 직장선교 한국대회 꽃동산교회서 개막 기사의 사진

“일터의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대사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주최하는 ‘2010 직장선교 한국대회’가 23일 오전 10시 서울 상계동 꽃동산교회(김종준 목사)에서 개최된다. 기독 직장인의 정체성 확인과 소명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는 올해로 22회째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일터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를 주제로 열리며 1부 직장선교대회와 2부 직장선교예술제, 3부 특강과 기도회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예배와 직장선교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김종준 목사가 주제에 따라 설교하며, 김소엽 대전대 석좌교수가 축시를 낭송한다.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사와 감경철 CTS 기독교TV 회장의 격려사도 이어진다.

예배의 하이라이트는 직장선교 사례발표다. 대회 참가자들은 사례발표에 귀 기울이며 직장 선교의 타산지석으로 삼는다. 이번 대회 사례는 우정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정숙자 권사가 발표한다.

이어 직장선교대학과 ‘직장선교 1.1.1운동’ 등이 발표된다. ‘1.1.1운동’은 매일 1분 이상 기도하고 매주 1회 이상 사역에 동참하고 매월 1000원씩 헌금하자는 직장선교 사역 활성화를 위한 운동이다.

한직선은 직장 내 선교 활동뿐 아니라 국내 외국인 근로자 복음화, 직장문화 개선 운동, 구제활동, 농어촌 교회와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사역도 겸하고 있다. 1.1.1운동으로 다양한 사역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

유일남 한직선 대표회장은 “2010 직장선교 한국대회는 현장에서 수고하는 기독 직장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귀한 달란트와 은사를 나누는 자리”라며 “일터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라는 소명의식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예배에 이어 진행되는 직장선교예술제는 김종성 길교회 목사의 특강과 노량진교회 하늘소리 남성중창단의 특송으로 시작되며 11개 찬양팀이 나와 찬양을 발표한다. 특강을 맡은 김종성 목사는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예술제 말미에는 CCM 가수 천관웅 목사를 한직선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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