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잊혀진 만행, 일본 전범기업을 추적한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국민일보 ‘잊혀진 만행, 일본 전범기업을 추적한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기사의 사진

국제앰네스티 언론인위원회(위원장 허의도)는 국민일보 특집기획부 김호경(왼쪽) 권기석(가운데) 우성규 기자의 ‘잊혀진 만행, 일본 전범기업을 추적한다’ 등 6편을 제13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앰네스티는 “국민일보 기사는 일제강점기 조선인을 강제 동원한 일본 대기업의 전쟁범죄 실태를 심층 추적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일본 NGO를 소개함으로써 일본의 한반도 병탄 100년 의미를 깊이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른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특종 기획보도(경향신문) △삼성반도체 백혈병의 진실(하니TV, 한겨레21 공동제작)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등 4편(MBC 시사매거진2580, 후+) △환경미화원 인권보고서:쥐들과 함께 살고 화장실에서 밥 먹는 그녀들(CBS) △특별상:드라마 ‘마주보고 웃어’(EBS)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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