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IPTV 회장에 박종순 원로목사 추대 기사의 사진

㈜기독교IPTV가 박종순(71·사진) 충신교회 원로목사를 회장에 추대했다. 박 목사는 23일 “남은 생애를 복음전파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세웠기에 기독교IPTV의 요청을 기꺼이 수락했다”면서 “지금까지의 목회 활동 경험이 기독교IPTV의 선교 사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바른 신학과 균형 목회를 지향하며 교회연합과 일치, 세계선교에 힘써온 대표적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1966년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 45년 동안 목회의 길을 걸었고 76년 충신교회를 맡아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96년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81회 총회장, NCCK 회장, 2006년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주도했다. 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한국외항선교회 회장, 세계스포츠선교회 이사장 등을 거치며 세계선교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취임식은 다음 달 3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이날 황영일 사장도 함께 취임한다. 이사장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길자연 한기총 대표회장이 설교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조용기 김장환 목사 등의 축사도 이어진다. 예배 후에는 기독교IPTV의 새로운 이름도 공개된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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