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유리 풍경 기사의 사진

투명한 향수병에 담긴 장미의 유혹, 반짝이는 빛과 영롱한 물방울. 영원히 간직하고픈 욕망의 이미지이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금세 사라지고 만다.

최경문 展(3월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옥션갤러리·02-733-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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