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웨일스복음주의신학교와 조인식… 사랑의교회도 “유럽 재복음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유럽 재복음화 운동에 나선다. 오 목사는 최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조나단 스데반 웨일스복음주의신학교(WEST·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 총장과 조인식을 갖고 차세대 교회 지도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계 선교사 교육 및 본국 재파송, 신학교 교류, 평신도 글로벌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오 목사는 “이번 조인식은 지난 100여년간 한국교회가 서구교회에 빚진 데 대한 거룩한 부담감에서 이뤄졌다”면서 “지금까지 선교의 역사가 복음의 동진현상이었다면 앞으론 복음의 서진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스데반 총장은 “이 일을 위해 4년간 기도해 왔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스데반 총장은 “서유럽은 복음을 듣지 못한 땅이 아니라 복음을 거부해 하나님을 떠난 땅”이라며 “유럽이 다시 한번 복음 전파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태경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