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IPTV 회장 박종순 목사, 사장 황영일 장로 취임감사예배

기독교IPTV 회장 박종순 목사, 사장 황영일 장로 취임감사예배 기사의 사진

박종순(왼쪽 사진) 충신교회 원로목사가 기독교IPTV 대표이사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방송전문경영인 황영일(오른쪽) 장로는 새 사장에 취임했다.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임 대표이사 취임감사예배에서 박 회장은 “다문화, 다채널 시대에 기독교IPTV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믿는다”며 “순수 복음방송을 통한 선교 사역의 사명을 감당하고, 우리 사회 화해의 도구와 한국교회 긍정적 지킴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극동방송과 CTS기독교TV 부사장을 역임한 황 사장은 “지난 46년 동안 방송 선교의 길을 걸으며 선교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방송임을 깨달았다”며 “모든 임직원과 함께 세계 선교 중심 채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감사예배에는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를 비롯, 교계와 정·재계 등 주요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