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임마누엘교회(장요한 목사·사진)는 20일 오후 2시, 21∼23일 오전 6시30분,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안순남(단양 방주교회)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축제-예배·치유·회복·변화·기적·축복·성령의 기름 부으심’이란 부제를 붙인 이번 성회에선 안 목사가 간증설교를 하고 찬양사역자 이엘리사, 임미향 목사, 이정화 선교사, 이현우 장로 등이 찬양을 인도한다.

장요한 목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나면 우리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성회를 통해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02-55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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